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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켑틱 SKEPTIC 8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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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스켑틱 SKEPTIC 8호> 한국 스켑틱 SKEPTIC 8호.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를 커버스토리로 전통적으로 우주의 목적으로 여겨지던 인간 혹은 지능의 출현에 대해 과학적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다룬다. 포커스 섹션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극단주의에 대해서 다룬다.

이광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앨런 튜링에 대한 통념이 무책임하고 검토가 되지 않은 신화라고 비판하고, 튜링이 괴델의 증명을 배운 '튜링의 1935년'을 추적하면서 그가 어떻게 컴퓨터라는 원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음모론의 해부' 테마에서는 구체적인 증거들을 통해 로스웰 음모론을 검증하고, 어떻게 음모론이 만들어지는지를 추적한다.


출판사 서평

▶ 인간과 같은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 아니면 필연인가
▶ 극단주의는 왜 위험한가
▶ 독감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당신의 아이를 위해 백신을 맞으세요
▶ 지적설계론은 어떻게 몰락했는가? 도버 판결 10주년
▶ 칼 세이건 20주기, 칼 세이건이 남긴 유산들
▶ 튜링은 과연 천재인가 - 튜링의 1935년
▶ 음모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로스웰 음모론 파헤치기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 한국 스켑틱 8호,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이 다시 진화할 가능성 다뤄... 최근 세계적 위협이 되고 있는 극단주의 분석, 튜링은 천재인가? 컴퓨터에 대한 튜링의 아이디어 추적, 음모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로스웰 음모론 파헤치기, 독감 백신은 효과가 없다? 독감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도버 판결을 통해 본 지적설계론의 몰락, 칼 세이건 서거 20주기 등 흥미로운 기사 많아.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의 출현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생명의 비디오 테이프를 되감아 재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과연 우리 인간은 다시 진화할 수 있을까? 아니 꼭 지금과 같지는 않더라도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적 존재자가 진화할 수 있을까? <스켑틱(SKEPTIC)> 8호에서는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를 커버스토리로 전통적으로 우주의 목적으로 여겨지던 인간 혹은 지능의 출현에 대해 과학적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다룬다.

포커스 섹션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극단주의에 대해서 다룬다. 언제부턴가 해외의 자살 폭탄 테러는 드물지 않은 뉴스가 되었고, 얼마 전 내국인의 이슬람 과격 단체인 IS가입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제 우리에게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극단주의가 왜 최근 득세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미래에 어떤 위협을 가져올 수 있는지 살피면서 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하는지 살핀다.

컴퓨터의 원천 설계도를 창안한 앨런 튜링. 그를 수식하는 대표적 단어는 천재다. 보통 튜링은 천재였기 때문에 현대 사회를 변화시킨 컴퓨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이야기된다. 이광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런 통념이 무책임하고 검토가 되지 않은 신화라고 비판한다. 그는 튜링이 괴델의 증명을 배운 ‘튜링의 1935년’을 추적하면서 그가 어떻게 컴퓨터라는 원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로스웰 음모론을 낱낱이 파헤친다. ‘로스웰 비행접시 추락’ 음모론은 20세기 말을 지배한 가장 유명한 UFO 해프닝이다. 추락한 UFO의 잔해들, 몇몇의 목격자들, 그리고 외계인의 사체 해부, 정부의 은폐... 1947년에 시작된 이 음모론은 대중문화 속으로 스며들며 다양한 음모론의 뿌리가 되었다. 하지만 로스웰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이야기들은 카더라식 증언, 윤색된 기억, 모순된 주장의 혼합 등으로 오염되어 있어 혼란만을 가져올 뿐이다. 이번 <스켑틱> ‘음모론의 해부’ 테마에서는 구체적인 증거들을 통해 로스웰 음모론을 검증하고, 어떻게 음모론이 만들어지는지를 추적한다.

그밖에 <스켑틱> 8호에서는
- ‘칼 세이건이 남긴 유산’에서는 《코스모스》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그의 유산을 되돌아본다.
- ‘새로운 종인가, 단순한 변종인가’에서는 최근 발견된 호모 날레디와 관련된 논쟁을 살펴보고 새로운 종의 발견과 새로운 시대의 연구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다.
- ‘지적설계론의 몰락’에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도버 판결을 되돌아본다. 과학의 가면을 쓴 지적설계론의 사이비과학성과 그들의 전략에 대해 돌아본다.
- ‘자유의지와 지율의지’에서는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자유의지에 대한 여러 대안을 살펴보고 자유의지가 가능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책임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을지 논한다.
- ‘학대는 정말 대물림될까’에서는 학대당한 사람들이 자식을 학대할 확률이 높다는 기존의 통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살핀다.
- ‘당신의 아이를 위해 독감 백신을 맞으세요’에서는 독감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독감 백신 접종은 당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필요한 일이다.

▼ 커버스토리: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

언제나 그랬듯 인간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결국 진화란 커다란 뇌를 가진 영장류와 같은 존재자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진보주의적 성향 말이다. 이런 세계관을 ‘존재의 대사슬’에서 엿볼 수 있다. 이 관점에 따르면 자연은 인간의 지능을 목표로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 진보적으로 진화한다. 이런 생각이 얼마나 타당할까? 진화생물학의 대가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만약 생명의 비디오 테이프를 처음으로 되돌려 재생하면 무엇이 보존될까? 과연 우리 인간은 다시 진화할 수 있을까? 아니 꼭 지금과 같지는 않더라도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적 존재자가 진화할 수 있을까?
이번 호 <스켑틱> 커버스토리에서는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를 커버스토리로 인간과 같은 지능의 출현이 우연인지, 아니면 필연인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먼저 데이비드 자이글러는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의 출현이 예정되어 있다는 주장들이 범하고 있는 문제들을 지적한다. 자이글러는 이들이 특이적인 존재자의 출현과 거시적 경향성인 적응을 혼동한다고 지적한다. 다음으로 마이클 셔머는 우리와 유사한 수준의 지능이 우주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SETI 과학자들과 반대로 그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진화생물학자들의 주장들을 검토한다. 셔머는 인간의 출현에서 필연과 우연의 역할을 각각 강조하면서 우리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이 우연의 산물임을 역설한다. 반면 프랭크 미엘은 지능의 진화 논쟁에 있어 모호한 개념인 우연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큰 흐름인 진화적 경향성에 주목해 그 지능의 출현 가능성에 대해 검토한다.

▼ 포커스: 극단주의는 왜 위험한가

우리는 현재 극단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언제부턴가 해외의 자살 폭탄 테러는 드물지 않은 뉴스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 전 내국인이 이슬람 과격 단체인 IS에 가입하면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특정 국내인이 테러의 대상으로 지목되기도 하는 등 이제 극단주의는 우리에게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주제가 되었다. 이번 포커스에서는 최근 극단주의가 왜 득세하고 있으며, 다가올 미래에 극단주의가 어떤 위협이 될지를 검토한다. 먼저 티나 두푸이는 극단주의가 왜 출현하는지를 다룬다. 그녀에 따르면 극단주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실패 속에서 길러진다. 사회적 대변혁이나 빈곤, 소외감, 도덕적 분노 등으로 사람들이 옛날을 그리워하며 순수하고 풍요로운 에덴동산을 찾게 되고 이것이 극단주의를 가져오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에덴동산으로의 회귀가 결코 현실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반면 필 토러스는 종교의 종말론이 가져올 극단주의가 미래의 기술과 만날 때 얼마나 위험할 것인지를 논한다. 우리는 지금 GNR 혁명으로 통칭되는 유전공학, 나노기술, 로봇공학 혁명의 초기에 와있다. 이 기술혁명은 이전의 기술들과는 달리 훨씬 더 강력하고, 파괴적일 것이며,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는 점에서 이 기술들이 종말론을 굳게 믿는 극단주의적 종교인들과 만나게 될 때 정말로 심판의 날이 도래할지도 모른다.

▼ 튜링의 1935년: 앨런 튜링은 정말로 천재인가?

1936년 11월 앨런 튜링은 “계산가능한 수에 대해서, 수리명제 자동생성 문제에 응용하면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다. 이 논문은 현대 사회를 변혁시킨 컴퓨터에 대한 원천 아이디어를 담고 있었다. 세상을 바꾼 기념비적인 논문이다. 매스컴에서는 이런 튜링의 업적을 그의 천재성으로 돌린다. 튜링이 천재였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원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었다는 식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튜링에 대한 우리 사회의 통념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광근 교수는 이런 통념이 무책임하고 검토되지 않은 신화라고 비판한다. 그는 튜링이 막스 뉴만 교수로부터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배운 1935년부터 그 논문이 나온 1936년 11월을 추적하며 어떻게 앨런 튜링이 컴퓨터의 원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는지를 복기한다. 튜링의 아이디어는 당시 수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다시 증명해본 과정에서 나타난다. 이광근 교수는 이 과정을 추적하면서 튜링의 컴퓨터의 원천기술에 대한 아이디어가 튜링이 꼭 천재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좋은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 학생의 끈기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우수한 인재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 자유의지와 자율의지 - 우리는 우리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자유의지와 책임을 가진 존재로 생각한다. 그런데 과연 이런 생각이 합당할까?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빅터 스텐저가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자유의지가 성립가능한지 묻는다. 전통적으로 자유의지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결정론자와 자유의지론자 두 진영으로 나뉘어 논의되었다. 결정론자는 우리 자유의지가 선행 사건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되므로 자유의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며, 자유의지론자는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궁극적인 자유의지가 존재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자유의지론자들은 양자역학에 근거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에 빅터 스텐저는 우주가 근본적으로 비결정론적이라는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물리학의 관점에서 여전히 ‘뉴턴 기계’라고 주장한다. 양자역학적 불확정성을 통해 결정론을 논파하려는 시도는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자유란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식적 의사결정 모델의 결과이며, 따라서 자유의지는 환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환상에 불과하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우리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 지적설계론의 몰락 - 도버 판결 10주년에 부쳐

2015년 12월 20일은 도버 판결로 불리는 ‘키츠밀러 대 도버 교육구’ 판결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2004년 도버 지역의 창조론자들은 지적설계론를 교과 과정에 넣으려고 시도했다. 이에 다수의 과학교사와 학부모가 반발하여 소송을 걸었고, 2015년 9월 26일 처음으로 지적설계 창조론이 법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된다. 40일 동안 진행된 재판은 완벽한 과학계의 승리였다. 원고 측 변호인단은 지적설계 창조론이 여전히 창조론의 종교적 도그마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고, 지적설계 창조론 측은 반복적으로 과학적 오류를 드러냈다. 존 E. 존스 3세 판사는 지적설계론의 기만적인 전술을 지적하고 지적설계론이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설계론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디스커버리 연구소는 여전히 지적설계론이 건재하다고 주장한다. 도버 판결을 돌아보며 이런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살핀다.

▼ 당신의 아이를 위해 독감 백신을 맞으세요 ― 독감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백신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고, 천연두를 박멸하는 등 인류 보건 역사에 혁혁한 공을 새웠다. 백신은 과학이 일군 최고의 업적 중 하나로 손꼽을 정도로 인류 역사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에 대한 반대는 백신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됐다. 특히 독감 백신은 가장 많은 비난을 받는다. 아마도 독감 백신이 다른 백신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독감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도 독감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독감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례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물론 의학적으로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해리엇 홀은 사람들이 독감 예방접종을 거부하는 잘못된 근거 13가지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독감 예방 접종이 어린이, 노인,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다면, 우리가 그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접종을 받는 이타심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저자 소개

편자 : 스켑틱 협회 편집부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 〈스켑틱〉과 〈e-스켑틱〉 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목차

News&Issues
칼 세이건이 남긴 유산 - 칼 세이건 서거 20주기에 부쳐| 이명현
지적설계론의 몰락 - 도버 판결 10주년에 부쳐 | 도널드 프로세로
새로운 종인가, 단순한 변종인가 - 호모 날레디의 발견과 고인류학 전쟁 | 네이선 H. 렌츠

집중연재
김범준 교수의 복잡계 강의 (4) - 미시에서 거시로: 복잡계 현상을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 | 김범준
이상한 나라의 양자 세계의 물리학자 (3) - 전자는 실재하는가?: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것은 이론이다 | 김상욱

Cover Story 지능의 출현은 우연인가
인간의 출현은 예저오딘 결과인가 - 인간 수준의 지능이 진화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데이비드 자이글러
자연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다 - 고등 지능의 진화에서 우연과 필연의 역할 | 마이클 셔머
도대체 우연이란 무엇인가 - 부정직한 결정론으로서의 우연성| 프랭크 미엘

Agenda&Articles
튜링의 1935년 - 앨런 튜링은 정말로 천재인가 | 이광근
자유의지와 자율의지 - 우리는 우리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가 | 빅터 J. 스텐저

Focus 극단주의는 왜 위험한가
옛날이 좋았어! - 사람들은 왜 극단주의에 빠지는가 | 티나 두푸이
종말이 다가오는가? - 다가올 미래에 극단주의가 가져올 위험 | 필 토러스

Column
학대는 정말 대물림될까? | 캐럴 테브리스
당신의 아이를 위해 독감 백신을 맞으세요 - 독감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해리엇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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