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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부장, 한국에 오다 상세페이지

시노다 부장, 한국에 오다작품 소개

<시노다 부장, 한국에 오다> 오직 한국 독자들만을 위해 공개하는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기 in 서울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까지!

28년간 오직 기억만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기록해온 시노다 부장이 한국을 찾았다. 짧은 기간 방문한 한국이지만 이곳에서도 그의 식사일기는 멈추지 않는다. 첫날 점심을 시작으로 한국의 맛이 살아 있는 식당을 찾아 위장에 기억해둔 맛을 곱씹으며 그려낸 식사일기 in 서울!

자꾸자꾸 나오는 반찬들을 기억하기 힘들어 애를 먹었다는 전통 한정식, 코코이치반야 덕후로서 해외에서 처음으로 맛본 서울의 코코이치반야, 남북 화해의 음식으로 화제가 된 평양냉면, 그리고 박찬일 셰프와의 만남까지!

집요한 음식 스토커 시노다 부장의 위장과 손끝에서 완성된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특별판 『시노다 부장, 한국에 오다』을 오직 한국 독자만을 위해 공개한다!



저자 소개

1962년 나고야시 출생. 어릴 때부터 비행기 마니아였고, 현재는 여행사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본래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1990년 8월, 스물일곱 살에 하카타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매끼의 식사일기를 대학노트에 쓰기 시작했다. 외식은 모두 "눈과 혀와 위장의 기억만"으로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재현한다. 2012년, 50세가 되던 해를 기념해 NHK 방송에 투고, 방송에서 지금까지 써온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고, 2013년에 23년간의 기록을 모아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를 출간했다. 가쓰돈부터 프랑스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마음에 든 식당에는 지겨울 때까지 간다. 가족들과 기후시에서 살고 있다. 블로그 http://ameblo.jp/n7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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