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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이중생활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마왕님의 이중생활

소장단권판매가2,500 ~ 3,500
전권정가13,000
판매가1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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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님의 이중생활 (외전)
    마왕님의 이중생활 (외전)
    • 등록일 2017.07.13.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 마왕님의 이중생활 3권 (완결)
    마왕님의 이중생활 3권 (완결)
    • 등록일 2017.07.13.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 마왕님의 이중생활 2권
    마왕님의 이중생활 2권
    • 등록일 2017.07.13.
    • 글자수 약 16.3만 자
    • 3,500

  • 마왕님의 이중생활 1권
    마왕님의 이중생활 1권
    • 등록일 2017.07.13.
    • 글자수 약 16.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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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이중생활작품 소개

<마왕님의 이중생활> #미인공 #다정공 #철벽공 #떡대수 #미남수 #연상수 #마왕수 #마초수 #세상당당한수 #하드 #SM #조교 #다공일수 #내가널어떻게키웠는데억울한보모있음


[기사 전용 회원제 게이클럽. 근육마초 마왕님 24시간 상시 대기 중]

성전 이후 경제가 파탄이 나버린 마왕성. 마족 병사들은 월급을 줄 수 없는 마왕의 곁을 떠나 버렸다.
그리고 마왕성의 주인인 헬은 더 이상 자신의 심복인 두 부하들에게 신세를 지며 살고 싶지 않았고, 자신의 병사들을 다시 되찾고 싶었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3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는 정규 교육은커녕 유치원도 다녀 본 적 없었다.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이 온 곳이 있었다. 그곳에서 명함 한 장을 받았지만 마왕 헬은 인간의 말을 읽지 못했다.

[기사 전용 회원제 게이클럽]

그는 무슨 말이 쓰여 있는지 모르지만, 화려한 명함을 한 손에 꼭 쥐고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저희는 이런 일을 하는 곳입니다.”
“그렇군.”
면접관은 명함을 내밀었다. 헬은 명함을 집어 들었지만, 그는 인간이 쓰는 글씨는 읽지 못한다. 그는 읽지 못했지만 읽은 척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하실 건가요?”
“그래. 돈은 약속대로 주는 거겠지?”
“한 달 내에 도망가지만 않으시면 돈은 공고한 것만큼 드리죠.”
“좋다.”
헬의 대답이 의외라는 듯 면접관은 눈썹을 휙 올렸지만, 곧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온다.
“이제 가 보셔도 좋아요. 출근은 내일 이 시간까지 해 주시면 됩니다.”
“알겠다.”
헬은 별 의심 없이 자리에서 일어섰고, 그가 앉아 있던 자리에는 명함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기사 전용 회원제 게이클럽. 근육 마초부터 예쁜 미소년까지 24시간 상시 대기 중]


저자 프로필

아노르이실

2017.09.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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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아노르이실
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목차

1권
1. 면접
2. 첫 손님 - 성기사 앙젤
3. 첫날 퇴근
4. 첫 훈련
5. 둘째 날 퇴근
6. 셋째 날 출근
7. 두 번째 훈련
8. 셋째 날 퇴근
9. 두 번째 손님 - 성기사 샤일로
10. 넷째 날 퇴근
11. 첫 휴일

2권
12. 세 번째 훈련
13. 다섯째 날 퇴근
14. 네 번째 훈련
15. 병원
16. 세 번째 손님 - 공주 엘리자베스
17. 여섯째 날 퇴근&일곱째 날 출근
18. 서비스 룸
19. 일곱째 날 퇴근
20. 다섯 번째 훈련
21. 두 번째 휴일
22. 여덟째 날 출근

3권
23. 매춘소
24. 여덟째 날 퇴근
25. 아홉째 날 출근
26. 네 번째 손님 - 국왕 리처드
27. 아홉째 날 퇴근&열째 날 출근
28. 여섯 번째 훈련
29. 특별 손님
30. 마지막 퇴근 후

외전
외전1. 첫 경험
외전2. 엘리자베스와 브랜든
외전3. 웨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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