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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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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 어느 날 음마에 씌어버린 미와. 3일 이내에 동성과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죽게 되는데……. 연하 꽃미남×노멀 중년+영감 요정♡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 무사히 미와의 곁을 떠난 영감이 돌아왔다. 게다가 이번에는 다른 사람에게도 보인다고?! 음마 소동이 다시 일어난다!
「왠지 음마가 사랑에 빠졌습니다만」 : 미와의 동기 하시즈메에게 빠져 버린 영감 요정. 하지만 미와와 하시즈메가 접촉하는 것을 우려한 와타세의 반대로 영감의 사랑에 큰 시련이…….
「아마 재앙의 신」 : 미와와 와타세가 근무하는 연구소의 옆 부서 직원 사토. 그는 선배인 오토나시를 짝사랑 중이다. 그러나 화장실의 신에 빙의되어 가까운 사람일수록 커다란 불행이 닥치게 만드는 체질이 되어 버리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작품 소개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음마에게 씌었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뛰어넘어, 부하인 와타세와 연인이 된 미와.

그러나 이 무슨 조화인지 영감 요정이 컴백!

이번엔 다른 사람한테도 모습이 보인다고?!

서로 뜻이 안 맞는 와타세와 영감 때문에 골치가 썩는 와중, 미와는 다시금 남자를 끌어당기는 몸이 되고 만다. 반응하기 시작한 동료들, 그리고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소문이 자자한 제2 연구실 실장 시노자와의 표적이 되고 만 미와&영감.

질투와 걱정으로 제정신이 아닌 와타세는 과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저자 프로필

마츠유키 나나 Nana Matsuyuki

2016.03.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NOVEL- 마츠유키 나나
덕분에 데뷔 1주년을 맞았습니다.

ILLUSTRATION- 타카기 타쿠미
음마 속편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표지에 영감 요정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웃음)
그리고 또 노란색 악마가 흩날리는 계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벌써부터 우울하네요.

목차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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