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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시인 나태주가 당신에게 전하는 안부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8,800(20%)
판매가8,800

책 소개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부디 자기네 인생이 마이너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올 메이저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것이 소망이다. 그것이 진정 인생에 있어서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고 값진 인생, 아름다운 인생을 만나는 첩경이다. 정말로 우리네 인생에는 메이저만 우뚝하게 있는 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마이너 다음이 메이저다. _30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랑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로 악수를 청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잡고 먼 길을 떠나보자. 판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깰 것이 있으면 깨고 뒤집을 것이 있으면 뒤집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다. 어디선가 새롭게 젊고 씩씩한 한 사람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_33~34쪽

좋은 때가 언제인가? 바로 지금이다. 당신의 좋은 때는 언제인가? 바로 당신의 지금이다. 좋은 곳은 어디인가? 바로 당신이 지금 있는 그 장소다. (……) 언제나 우리는 좋은 때를 사는 것이다. 세상 끝날 때까지 좋은 때를 살 것이다. 생각이 그렇고 느낌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_43~44쪽

그렇다. 우리와 함께 나다. 너와 함께 나고 나와 함께 너다. 이제 우리는 너를 챙기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세상에 와 있다. 네가 잘 되는 길이 내가 잘 되는 길이며 너와 함께하는 삶이 좋은 삶이다. 너 없이 내가 없고 나 없이 너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스런 마음이다. _148쪽

나를 좀 더 들여다보자. 나를 좀 더 이해하도록 하자. 그래서 나와 함께 가는 또 하나의 나의 길을 만들자. 나는 오늘 과연 안녕한가? 가끔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기도 할 일이다. _175쪽

나는 보물 항아리다.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지극히 아름답고 귀중한 존재다. 나는 지금까지도 잘 살았지만 앞으로는 더욱 잘 살 것이다. 그렇게 자신에게 말을 해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자. 그러다 보면 당신의 인생은 저절로 빛나는 인생, 아름다운 인생, 성공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_208쪽


출판사 서평

* 베스트셀러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못다 전한 이야기
*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소소한 일상의 안부
* 노시인이 나지막이 들려주는 인생과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당신과 함께라면 찬바람 부는 한겨울도 봄날입니다.”

우리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못다 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산문집으로 찾아왔다. 시인은 “결코 큰 이야기가 아니다. 먼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이야기들이다. 사소한 이야기들이다”라고 말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꾹꾹 눌러 담아, 바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 풀꽃 같은 안부를 전한다.

“너 없이 내가 없고 나 없이 너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스런 마음이다.”
노시인의 인생, 사랑, 행복에 관하여

어느덧 일흔의 나이를 넘긴 시인은 “어쩌다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되었는지 모를 정도로 늙어버렸”지만, 그러므로 살아오면서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한 일들이 제법 많았노라고 말한다. 바로 그런 일상의 순간순간을 시인은 이 책에 아로새겼다. 그가 세상을 살면서 깨달은 소감, 글을 쓰면서 가져야 했던 각오, 과거의 추억과 오늘날 일상의 갈피에서 오간 은은한 마음의 떨림 등이 그대로 녹아 있다.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의 글들은 크게 인생, 사랑, 행복에 관한 이야기다. 시인 자신의 이야기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띄는 단어는 바로 ‘행복’이다. 행복이야말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고 꿈꾸는 최상의 가치일 것이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것이 늘 손에 잡히지 않는 파랑새라는 것이 문제인데, 시인은 바로 그 파랑새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귀띔해준다. “우리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행복한 삶은 결코 남의 것이 아니다. 나 자신 안에 이미 내재해 있는 것이고 이미 준비된 일이고 뻔하고 뻔한 일들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 행복을 찾아내고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고 좋은 쪽으로 기르고 성장시키는 일이다.”
“저녁때 /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 힘들 때 /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 외로울 때 /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나태주, 「행복」 전문)” 시인이 노래하는 행복은 이렇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들이다. 앞만 보고 바쁘게 달리는 일상을 살며 우리는 우리에게 이미 내재해 있는 행복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말라버린 우리의 인생길에, 노시인의 한마디 안부가 우리를 다시금 일으켜 걷게 하는 한 모금의 시원한 물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나태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5년 3월 16일
  • 경력 공주문화원 원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
  • 데뷔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
  • 수상 2014년 제26회 정지용문학상
    2009년 한국시인협회상
    2007년 황조근정훈장
    박용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1979년 제3회 흙의문학상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시인이 되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40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고,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비롯하여 시선집,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등 저서 100여 권을 출간했다.
2007년 교직에서 정년퇴임을 한 뒤 공주문화원장을 8년간 역임했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목차

<차례>

책머리에 - 막막한 심정으로

1부・인생아 안녕?
왜 사는가 / 일생의 스승 / 내일은 없다 / 인생의 성공 / 저녁이 있는 인생 / 마이너 시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발등이 부어도 / 달라진 담론 / 지금은 좋은 때 / 몰입 / 인생의 비극은 / 고칠 수 있는 인생 / 아버지 / 밥벌이 / 하늘의 축복 / 과분한 사람 / 인생 사계 / 젊은 세대를 위하여 / 톨스토이에게 듣는다 / 터닝포인트 / 잘못 든 길 / 가지 않은 길

2부・사랑이란
샤히라 / 샤히라의 「풀꽃」 / 풍금 / 풀꽃문학관 / 문학관의 자전거 / 일년초 / 저녁의 문학 강연 / 편도나무여 / 오르골 /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미인을 위하여 / 「풀꽃」 시 / 왜「풀꽃」 시인가 / 꽃들에게 인사를 / 나의 시에게 부탁한다 / 좋다 / 나는 너다 / 부디 아프지 마라 / 아들아, 잘 가 / 시인의 자리 / 아, 윤동주 선생 / 잡초를 뽑으며

3부・행복이란
오늘도 배가 아프다 / 나는 과연 안녕한가 / 은행 알 몇 개 / 행복이란 / 자전거 / 달라이 라마의 충고 / 삼베옷 / 이미 행복한 사람 / 행복도 학습이다 / 행복의 항목들 / 행복에 이르는 길 / 소확행, 그리고 청복 / 보물 항아리 / 차거지 / 행복의 마중물 / 여행에의 권유 / 용기를 주는 문장 / 유월을 꿈꾸며 / 시의 참맛을 아는 배우 이종석 / 박보검의 시집 / 화해와 용서 / 일흔의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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