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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오행성명학[2013 대법원 선정 5,760자 수록판] 상세페이지

진로/교육/교재 진로 탐색 ,   인문/사회/역사 인문

자원오행성명학[2013 대법원 선정 5,760자 수록판]

대여권당 30일 7,000
소장종이책 정가25,000
전자책 정가40%15,000
판매가15,000
자원오행성명학[2013 대법원 선정 5,760자 수록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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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오행성명학[2013 대법원 선정 5,760자 수록판]작품 소개

<자원오행성명학[2013 대법원 선정 5,760자 수록판]> 2013년 7월1일 개정 대법원인명용 한자 5,760자 완벽수록!
[자원오행 한자사전], [획수·오행별 한자사전] 수록!

오행의 기운이 氣와 質로 형상을 이룬 자연의 모습으로 한자가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한자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자연의 기운이 바로 자원오행이다.

좋은 이름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 세상에 태어나 이름을 국가기관에 신고함으로써 법적으로 한 인간의 존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이름은 다른 사람과의 구별을 하게 되는 또 하나의 소중한 자신이다.
우리의 조상들은 웃어른들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였을 정도로 성명에 대한 소중함을 강조해 왔다. 그리고 수 백 년 전부터 한자가 가진 오행, 즉 자원오행(字源五行)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적용하여 왔다. 그 예로 각 성씨(姓氏)의 족보에 나타난 세대 간 항렬자(行列字)를 보면 대부분 자원오행을 상생으로 정하였음을 확인하게 된다.
한자(漢字)는 기(氣)와 질(質)로 이루어진 자연의 형상을 보고 만들어진 상형문자(象形文字)라는 점에서 자(字)가 가지고 있는 자연의 오행기운을 상생시켜 후손들의 번성을 기원한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찍이 이러한 점을 인식한 필자는 성명학적 적용에 대한 한자의 자원오행의 연구를 20여 년 전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2년 대법원이 지정한 인명용 한자를 모두 자원오행을 분류 적용하여 『성공하는 이름짓기 사전』을 출간하였다. 집필할 당시 동양서적에서 출간된 <五行漢字典> 외에 일반 성명학 저술서들에는 자원오행이 제대로 수록된 책이 없었다.
이후 수차례 대법원의 추가한자를 수록하며 수정 보완하여 왔던 바 십 수 년이 지난 현재 한국 작명학계에 자원오행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은 나름대로 기쁜 일이다. 하지만 이름에 적용되는 한자와 자원오행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 늘 안타깝게 생각하다가 마침 2013.7.1일자로 대법원의 한자가 또 추가되었으니 이 기회에 본 자원오행 성명학을 새로 집필하여 대법원의 추가한자를 모두 수록하고 자원오행의 활용가치와 중요성 또한 바르게 알리고자 하는 바이다. 다음은 본문에 수록된 자원오행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다.


[자원오행의 중요성]

에모토 마사루의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좋은 소리, 기쁜 단어를 들려줬을 때 아름다운 파장이 일어났고, 나쁜 소리, 욕설이나 흉한 단어를 들려줬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는 연구결과와 생명과학자들이 식물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줬을 때 성장속도가 빨랐다는 연구결과를 기억해보자.
이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오행 자체가 좋은 소리나 흉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컨대, ㅅ과 ㅈ은 금(金)발음이다. ‘사랑해’는 좋은 뜻이나 ‘사기꾼’, ‘소름 끼친다’는 무서운 뜻이다. ‘좋아’는 좋은 뜻이나 ‘죽여’는 무서운 뜻이다. 또한 ㄱ과 ㅋ은 목(木)발음이다. ‘감사’나 ‘고급’은 좋은 뜻이나 ‘고통’, ‘광기’ 등은 나쁜 뜻이다. 이렇듯이 발음이 어떠한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뿐, 자음의 발음자체에 기운이 담겨져 전달된다는 것은 밝혀진 사실도 없고 동의(同意) 되지 않는 점이 있다.

또한, 수(水)나 수(洙)는 발음오행은 金이나 한자의 자원오행은 水이다. 금(錦)이나 경(鏡)은 발음으로 木이나 한자의 자원오행은 金이며 한자가 가진 그 의미를 담아 발음은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예컨대, ‘나 수가 필요해’라고 발음했을 때, 듣는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하다고 전달되었을까? 은어로 정해 놓지 않는 한 정확히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의 한자를 보자.

수(水)자를 넣으면 물[水기운]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수(燧)자를 넣으면 횃불[火기운]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수(銖)자를 넣으면 저울[金기운]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수(峀)자를 넣으면 산[土기운]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수(樹)자를 넣으면 나무[木기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ㄱ’의 발음오행은 木이다. ‘경’이라고 소리를 냈다면 무슨 의미와 기운이 전달되고 있을까? 다음의 사례를 보자.

경(욟)자를 넣으면 나무틀을 말하니 ‘경’의 발음에는 木기운이,
경(炅)자를 넣으면 빛과 열을 말하니 ‘경’의 발음에는 火기운이,
경(境)자를 넣으면 장소 땅을 말하니 ‘경’의 발음에는 土기운이,
경(鏡)자를 넣으면 동판거울을 말하니 ‘경’의 발음에는 金기운이,
경(涇)자를 넣으면 물흐름을 말하니 ‘경’의 발음에는 水기운의 뜻과 기운이 담겨 전달된다.

이처럼 한자의 뜻과 맞물려 있는 자원오행의 한자를 부여해 놓고 불러줬을 때 그 의미와 기운이 전달될 수 있다. 이는 방송국에서 현장을 컬러로 촬영하여 공중파로 날려 보낸 전파가 TV로 수신될 때, 촬영현장에 있었던 산은 산으로, 강은 강으로, 사람은 사람으로, 불은 불로 나오며 붉은색은 붉게, 파란색은 파랗게 나오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우리의 한글이 세계적으로 훌륭한 문자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자문화에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에 따라 자음과 모음이 조합되어 동, 석, 우, 강, 태 등…… 이와 같이 독립된 글자가 만들어지고 소리나는 것으로는 그 뜻이나 기운을 알 수 없고 전하기도 어렵다.
즉, 이름은 ‘좋아’, ‘죽어’, ‘사랑해’, ‘싫어’ 등 하나의 단어가 만들어져 의미를 전달하는 한글의 표현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명(姓名)은 뜻과 의미를 담은 단어가 되어 전달되는 것이 아닌, ‘이순신’, ‘홍길동’ 등 독립된 글자들이 모여 고유명사(固有名詞)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홍길동(洪吉童)이나 홍길동(洪桔)과 같이 글자의 자의(字意)와 자의에 포함된 자원오행(字源五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방송국에서 촬영한 영상을 TV에 보내는 전파가 소리오행과 같고 현장의 모습인 영상화면은 자원오행과 같다는 것이다. 즉, 소리오행은 방송국 전파처럼 듣는 이에게 전달하는 파장에너지로 매우 중요한 것이고, 한자의 뜻과 맞물려 있는 자원오행은 방송화면처럼 어떤 내용과 색깔이 소리의 파장에 들어가 전달되는가이다. 전파가 끊기면 화면이 안 나오고, 방송화면이 밝거나 어둡거나와 내용이 슬프면 슬픈 감정이, 기쁘면 기쁜 감정이 드는 것처럼, 소리의 전달과정에 한자의 의미와 맞물려 있는 자원오행의 에너지를 보충하여 줄 경우 성명학이 갖는 핵심 포인트인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매력 있게 보충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원오행의 진정한 활용가치를 피력하고자 하는 것이 본 자원오행 성명학을 집필하게 된 주된 이유이며, 앞으로 필자와 같은 뜻을 가진 독자 여러분들이 더욱 많은 연구에 힘써주시기 바란다.
이 책은 누구나 손수 작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작명법을 체계적으로 쉽게 설명하여 놓았다. 소중한 아이의 이름을 손수 짓고자 하는 엄마아빠들과 개명이나 작명이 필요한 독자여러분들에게는 본 책의 작명순서를 따라만 해도 이름을 지을 수 있으니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울러 성명학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전문가들도 성명학의 역사와 이론체계를 상세히 기술하였으므로 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며, 가장 최근까지 추가된 대법원지정 인명용 한자를 모두 수록하였으므로 성명학 한자사전으로서의 역할도 가능하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사람의 이름과 운명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수많은 군중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이 들려오면 정신은 순간 그곳에 집중하고 온몸의 세포가 눈을 떠 눈과 귀로 자기자신을 식별한다. 군중 속에서 들려온 그 이름은 자신과 타인을 구별지어주는 오직 나만을 표현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정신과 온몸의 세포가 반응하는 것은 바로 영혼에 이름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름은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대표하는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위대한 존재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2013년 7월 1일 개정된 대법원 지정 인명용 한자 5,760자를 완벽하게 수록한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은 물론, 작명전문가나 동양철학을 배우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현재 본서의 개정판으로 2015년 1월 1일 개정된 대법원 지정 인명용 한자 8,141자를 수록한 <자원오행성명학[전면개정판-양장]>이 출판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


저자 프로필

김기승

  • 학력 국제문화대학원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법학전공 석사
    경기대학교 직업학 박사
    경기대학교 직업학 석사
  • 경력 과학명리학회 회장
    한국선천적성평가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작명가협회 이사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전공 교수

2015.1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기승

경기대학교 직업학박사
경기대학교 직업학석사
국제문화대학원 교육학박사
연세대학교 법학전공 석사
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전공 교수
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과 겸임교수
전)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
전) 경기대학교 국제문화대학원 동양학과 교수
현) 사단법인 한국작명가협회 이사장
현) 한국선천적성평가원 원장
현) 과학명리학회 회장

주요 저서
영어이름 짓기 사전, 손금과 적성, 자원오행성명학, 격국용신 정해, 타고난 재능이 최고의 스펙이다, 놀라운 선천지능, 명리직업상담론, 사주심리치료학, 사주심리와 인간경영, 명리대경, 명리학정론, 톱Top만세력, 성공하는 이름짓기 사전

시집 - <봄 햇살>, <별의 그리움>, <꿈꾸는 시간>, <들꽃향기>

학위 논문
박사논문 : 명리이론을 통한 선천적성검사 도구개발에 관한 연구
석사논문 : 대학생의 명리직업선천성에 따른 진로자기효능감 및 위험감수수준의 관계분석

이메일 kbs4984@hanmail.net
선천적성평가원 www.aatest.co.kr
재능분석TV www.aatedu.co.kr
한국작명가협회 www.koname.or.kr

목차

제1장 성명학의 기원과 역사
1. 성명학의 어원과 의미
2. 성명의 시원과 발전사
3. 족보 및 돌림자

제2장 작명법의 종류와 이름의 영향
1. 주요작명법의 고찰
2. 인간과 이름의 영향
3. 개명(改名)

제3장 성명학과 음양·오행·수리
1. 성명학과 음양오행
2. 발음오행
3. 자원오행(字源五行)
4. 성명학의 기본수와 81수
5. 수리와 원형이정

제4장 사주구성과 보충오행
1. 출산택일에 대하여
2. 사주구성법
3. 음양오행 판단법
4. 오행보충 방법 및 사례
5. 이름과 건강관계

제5장 작명과 한자의 활용법
1. 대법원 인명용 한자
2. 한자의 획수 계산법
3. 불용한자와 불길한자

제6장 이름 창작의 조건
1. 자의(字意)를 구별하여 사용한다
2. 장자와 차자의 한자 적용
3. 동자이음자 사용주의
4. 어조사 사용을 주의한다
5. 놀림감과 이미지를 고려한다
6. 일주에 따라 피해야 할 한자
7. 선천운(사주)를 돕는 이름
8. 이름자와 한자선택
9. 부수의 중복배열을 주의한다
10. 성과 수리격의 배합
11. 수리·발음·자원오행의 조화

제7장 이름 창작의 실제
1. 사주의 보충오행 분석
2. 성(姓)씨를 분류한다
3. 발음오행을 배열한다
4. 좋은 수리4격을 배열한다
5. 발음·획수에 따른 한자선택을 한다
6. 발음·획수·자원오행 보충의 작명
7. 초성과 종성의 상생배열 이름
8. 건강하고 성공하는 이름
9. 쌍둥이 작명의 사례

제8장 아호·상호·상품명 짓기
1. 아호 짓기
2. 상호·회사명 짓기
3. 상품명 짓기

제9장 발음오행 해설

제10장 81 수리 해설

제11장 성씨별 좋은 수리 배열

제12장 인명용 자원오행 한자사전

제13장 인명용 획수·오행별 한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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