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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든발 12시 30분 상세페이지

크로이든발 12시 30분작품 소개

<크로이든발 12시 30분> 완전 범죄를 실현하기 위해 며칠을 두고 꼼꼼히 준비해 온 범인은 멀리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공기는 숨 막힐 정도로 무거웠다.

완전 범죄라고 확신한 찰스는 어떤 목격자에게 협박을 당한다.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셈이다.
여기에서 찰스는 또 하나의 완전 범죄를 계획하는데…….
범행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지루하던 어느 날…….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완전 범죄를 꿈꾸는 살인자!
1934년에 처음 출판된 이 책은 영국 크로이든(Croydon)에서 파리까지 이른 아침 비행기 비행을 가리킨다. 부유한 사업가 앤드루 크로더가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비행기에서 사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흔한 형사소설처럼 경찰이나 수사관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고 완전 범죄를 꿈꾸는 살인자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독자가 묘하게 살인범의 다음 범법행위를 기대하게 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1879~1957)
1876년 6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1897년 철도 기사가 되어 철도 기사 일을 꾸준히 계속한 그는 1923년에 주임기사의 지위로 올라갔다.
그의 처녀작 《술통(The Cask, 1920)》이 발표된 것은 1920년의 일이다. 이 작품은 출판되자마자 대단히 주목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주목을 받게 된 크로프츠는, 다음해 《풀슨 사건》이라는 작품을 발표하여 더욱 명성을 굳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철도 일을 계속했다. 《프렌치 경감 최대의 사건(1925년)》, 《프렌치 경감과 체인의 수수께끼(1926년)》, 《바다의 비밀(1928년)》 등 출간된 것도 그가 철도 일에 종사하여 발표한 작품이다.

목차

앤드루, 하늘을 여행하다
찰스, 자금 때문에 고민하다
찰스, 시설을 늘릴 생각을 하다
찰스, 결혼을 청하다
찰스, 필사적이 되다
찰스, 유혹에 부딪히다
찰스, 계획을 세우다
찰스, 준비를 시작하다
찰스, 준비를 끝내다
찰스, 배수진을 치다
찰스, 목적을 달성하다
찰스, 방관자가 되다
찰스, 방문을 받다.
찰스, 협박꾼을 만나다
찰스,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다
찰스, 정의의 편이 되다
찰스, 한숨을 돌리다
찰스, 공포에 떨다
찰스, 법정에 서다
찰스, 절망 속에 빠지다
찰스, 희망을 되찾다
찰스, 운명을 깨닫다
프렌치, 설명을 시작하다
프렌치, 설명을 끝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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