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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날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우울한 나날

나날 시리즈 1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우울한 나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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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우울한 나날 3권 (완결)
    우울한 나날 3권 (완결)
    • 등록일 2018.06.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우울한 나날 2권
    우울한 나날 2권
    • 등록일 2018.06.14.
    • 글자수 약 14.6만 자
    • 3,200

  • 우울한 나날 1권
    우울한 나날 1권
    • 등록일 2018.06.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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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초능력
* 작품 키워드 : 질투, 오해/착각, 감금, 싸이코패스, 조직/암흑가, 재회, 라이벌/열등감, 애증, 배틀호모, 금단의 관계, 개아가공, 까칠공, 초딩공, 능욕공, 능력수, 까칠수, 굴림수, 연상수, 일상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공시점

* 공 : 칼튼 = 칼리스 리히트
천상천하 유아독존. 분노조절 장애도 좀 있고, 감정 기복이 심한 뒷세계의 지배자. 어릴 때 자신을 무시했던 이복형 카시안에게 열등감과 애증을 가지고 있다. 카시안의 빛나는 외모 때문에 자신이 못생긴 줄 알고 가면을 쓰고 다닌다. 카시안을 굴리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맛보고 있다.

* 수 : 카시안 리히트
태생적인 오만함을 갖추고 있다. 자신이 잘난 것을 지극히 잘 알고 있으며 열등한 것들을 무시하는 편. 원래도 예민하지만 전쟁 중에 한쪽 다리를 절게 된 이후로 열등감이 더해졌다. 적국에 버려져 노예로 낙인 찍힌 이후 돈 많은 여자를 상대로 몸을 팔지만 여전히 콧대가 높다.

* 이럴 때 보세요 : 이복형제 역전물을 보고 싶을 때. 공시점으로 도도한 수를 굴복시키고 싶을 때.


연작 가이드

「우울한 나날」: 가족들의 차별에 지쳐 적국에 망명한 지 8년째. 음지 최고의 조직, 지하굴의 수장이 되었다. 그리고 모든 걸 잃고 떠도는 이복형과 재회했다. ……이젠 내가 괴롭혀 볼까?
「뒤바뀐 나날」: 칼튼이 짠 판에 잘못 걸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먹이 사슬의 최상위에서 밑바닥으로 처박혔다. 심지어 평생 내 노예였던 수인족에게 나를 노예로 준다고……. <우울한 나날> 이후의 이야기
「평범한 나날」: 행복한 듯 평범한 듯 일상을 보내던 중, 닥터의 약물이 색다른 나날을 선사한다. 약물의 효과는 반반.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거나,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진다는데. 그 외 다양한 외전이 수록된 <나날 시리즈> 외전 모음집.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울한 나날작품 소개

<우울한 나날>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하드코어한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사한 금발, 깨끗한 하늘색 눈동자.
흠잡을 데 없이 모든 게 완벽했던 나의 형.

“이제는 내가 당신의 위에 있어.”

그 형을 드디어 발밑에 깔았다.


내게는 모든 것에 뛰어났던 형제가 있었다.
한때는 태양처럼 여기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형.
그러나 그 마음은 그의 외면과 가족들의 차별로 점차 변해 갔고, 열다섯 살이 되던 해. 나는 출생의 비밀을 끝으로 가족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적국인 세키아로 망명했다.

그로부터 8년 후.
자칭 음지 최고의 조직 ‘지하굴’의 수장이 된 나는, 모종의 의뢰로 형인 카시안과 재회하게 되었다.
다시 만난 카시안은 빛나던 과거와는 달랐다.
가문에서 쫓겨나 전쟁에 끌려왔다가 한쪽 다리가 망가진 채 적국을 떠돌고 있었다.
그는 코앞에 동생을 두고도 알아보지 못한 채, 하나 남은 가족이라며 동생을 찾아 달라 의뢰했다.
처음에는 잘난 형의 몰락이 즐거워 곁에 두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 가는 감정에 정체를 들키는 것이 점차 두려워지는데…….

왜 좋아하게 되면 될수록 매일이 우울해지는지 모를 일이다.


저자 프로필

쵸쵸영

2023.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쵸쵸영입니다. 항상 보고 싶은 글을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
순진한 양인 척!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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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쵸쵸영
안녕하세요, 쵸쵸영입니다. 항상 보고 싶은 글을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

출간작
<근묵자흑>, <상부상조>

목차

1권
Prologue
제1장. 비 갠 후 맑음
제2장. 맑고 또 맑음
제3장. 조금 흐림(1)

2권
제3장. 조금 흐림(2)
Side. 닥터의 우울한 나날
제4장. 많이 흐림
Side. 카시안의 불운한 나날

3권
제5장. 우울한 나날(1)
Side. 릭의 억울한 나날
제5장. 우울한 나날(2)
Epilogue
외전 1. 카시안 리히트의 우울한 나날
외전 2. 닥터와 칼튼의 첫 만남
외전 3. 닥터의 성공적인 연애
외전 4. 잘생겼다 말하지 말기
외전 5. 마침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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