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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사랑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폭발적인 사랑

폭발적인 사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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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적인 사랑 121화 (완결)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20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19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18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17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16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15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폭발적인 사랑 114화
    • 등록일 2019.02.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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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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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사랑작품 소개

<폭발적인 사랑> “예쁜 여동생이 생겨서 기뻐.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난생처음으로 제게 내밀어진 상냥한 손을 마주한 순간 가슴이 설레었다.
“오빠를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부터였어요.”
그는 어둠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던 그녀에게 빛이자 우상이었고 구원자였다.

하지만 현실은 동화가 아니었고 사랑은 용납될 수 없는 죄악이었다.
여전히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는 그녀에게 또 다른 남자가 나타났다.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가 낮게 속삭였다.
「……뭘요?」
숨 막힐 듯한 긴장감에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메마른 입술을 혀로 적셨다.
「애인이 있습니까?」
「……아뇨…….」
「그럼 한 가지만 더 확인하겠습니다.」

그의 음성엔 여전히 흔들림이 없었다.
「당신에게 키스해도 되겠습니까? 친구가 아닌 남자로서.」

쿵―
심장이 또다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일러스트: 데이



저자 소개

해몽

지나치게 현실적이지만 죽을 때까지 꿈을 꾸며 살고 싶은 작가 지망생.
책장을 덮었을 때 가슴에 아주 조금이라도 여운을 주는 부끄럽지 않을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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