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3.03.18.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9MB
- 약 9.9만 자
- ISBN
- 9788941395621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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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정략결혼 잔잔물 바람둥이 상처남 신데렐라
* 남자주인공: 라이샌더 메탁시스 - 메탁시스사 경영, 억만장자, 장신의 미남이며 냉정하고 무뚝뚝한 남자.
* 여자주인공: 오필리아 카터 - 작은 체구에 금발미녀로 차분하고 똑똑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장담하지만 이 집이 네 꿈과 소망을 이뤄 줄 거다.”
<오필리아의 오해> 마드리갤 코트를 사수하라!
라이샌더는 수백 년간 그의 가문 소유였던 마드리갤 코트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의 아버지와의 악연을 이유로 저택의 현소유주인 글래디스에게 냉정하게 거절당한다. 그러던 중 그녀가 사망하고 저택은 글래디스의 손녀인 오필리아에게 상속되는 듯했으나, 유언장에는 모두를 경악시킬 만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그녀의 오해, 그의 집념. 그리고… 사랑!
▶책 속에서
“이러면 안 돼요.”
오필리아가 다급하게 속삭였다.
“벌써 날 기다리고 있었으면서 뭘.”
그녀는 라이샌더의 손길 밑에서 몸부림을 쳤다.
자신을 다스릴 수 없다는 생각, 그리고 그를 열렬히 환영하는 몸의 반응을 숨길 수 없다는 생각이 안타깝게 머릿속을 누볐다.
라이샌더가 뿌듯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서재에 있던 남자들이 당신의 이 하얗고 깜찍한 허벅지를 바라보고 있는 동안 내 머릿속에는 온통 이 생각뿐이었소.”
그가 속삭였다.
“당신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생각.”
저자 - 린 그레이엄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다가 퇴짜를 맞은 린은 형사 사건 변호사가 되려고 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포기한 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한다. 첫딸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린은 딸이 일곱 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면 입양한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손질하고 이탈리아 쿠키를 만들곤 하는 린은 자신의 글을 읽고 행복해하는 독자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역자 - 정성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을 졸업하였고, 잡지사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다시 찾은 유언장], [이 밤이 지나면], [달콤한 추억], [연인], [구애], [그대 영혼 속으로], [수녀원의 마녀], [달콤한 청혼], [신부가 바뀌었어요] 등 다수가 있다.
Prologue
Chapter 1 ~ Chapt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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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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