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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스캔들 연예인 원나잇 신파 까칠남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이환 - 탑 배우. 보여지는 이미지보다 훨씬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까칠한 배우.
* 여자주인공: 연채희 - 리포터이며, 영향력이 없는 연예인. 우연히 이환과 원나잇을 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그 손. 내 팔 만진 손 절대 안 씻는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하지 않았나?


조금은 다른 환희작품 소개

<조금은 다른 환희> *2015년 12월 일러스트 표지로 교체되었으며, 본문 내용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너를 부술 수도 있고, 너를 일으킬 수도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이환
손끝 하나까지 통제하며 남자가 아닌 배우로 살아온 7년.
목을 조르고 심장을 쥐어짜는 끔찍한 갈증의 경계에서 문득,
자신을 그저 남자로 만들어 버리는 여자를 발견한다.

그래서 오늘, 폭발한다.

싸구려 마녀의 가면을 쓴 여자의 눈과 하얀 살결 속에 나를 담는다.
허울 좋은 이미지 따위 모두 던져 버리고 오직 나만 생각하는 밤.
나는 이 여자를 이용해 오늘, 제대로 숨을 쉰다.


“당신처럼 빛나는 별이, 어째서 재투성이인 내 앞으로 떨어졌나요.”

널리고 널린 중고 신인, 채희
이름 하나조차 각인시키지 못한 채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4년.
세상이 원하는 가벼운 모습을 꾸며 내며 간신히 버티던 그때,
자신에게서 진정한 섹시함을 끌어내 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렇게 오늘, 여자가 된다.

세상이 선택하고 신이 선택했다는 이 남자를, 지금은 내가 선택한다.
허울뿐인 이미지에 매달리기 위해 오직 그만 생각하는 밤.
나는 이 남자를 이용해 오늘, 진짜 여자가 된다.


환과 희가
환희(幻戱)로 만나
환희(歡喜)를 이루기까지
서로를 사랑하는 그들만의 연기가 시작된다.


*2013년 필명 ‘소유’로 출간된 <조금은 다른 환희>를 필명 ‘노승아’로 변경하였습니다.


저자 프로필

노승아

2015.03.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노승아

목차

프롤로그
1~13
에필로그 1. 환희(歡喜)
에필로그 2. 또 편지할게요
에필로그 3. 그날, 소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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