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쩌다 이렇게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밀당, 삼각관계, 연상연하, 유혹남, 대형견남, 연하남, 절륜남, 직진남, 나쁜여자, 뇌섹녀, 절륜녀, 커리어우먼, 고수위, 달달물
* 남자주인공: 연하진 - 시은만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한, 낮도 밤도 지치지 않는 연하남
* 여자주인공: 도시은 - 첫눈에 하진을 사로잡아 버린, 낮일도 밤일도 잘하는 누나
* 이럴 때 보세요: 연하남과의 화끈하고 달달한 로맨스가 당길 때.


어쩌다 이렇게작품 소개

<어쩌다 이렇게>

딱 하룻밤이었다.
원나잇이란 모름지기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잘생긴 얼굴을,
그것도 회사 앞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내가 실수했다고. 이제 다시 만날 일 없게 하자. 오케이?”
“이런 게 어디 있어요! 내 순정을 이용한 거예요?”
“뭐… 뭐? 수, 순정?”

세상 순진한 얼굴로 양심을 콕콕 찌르는 그를
차마 외면할 수 없었던 시은은
마지막으로 저녁이나 한 끼 먹여 보낼 셈이었지만….

“만져 주니까 좋아요?”
“흐읏….”
“변태다, 우리 누나. 좋은가 보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원나잇이 투나잇이 되고,
투나잇이 에브리나잇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목차

1.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지만
2. 실수는 반복된다
3. 실수는 계속된다
4. 실수랑은 이제 굿바이 하자
5. 어라? 굿바이가 안 되네?
6. 브레이크는 제때 밟아 둘 것
7. 당신과 만났던 처음 그날 밤의 숨소리
8. 예로부터 든 곳은 몰라도 난 곳은 아는 법이라고 했다
9. 삶은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했다
10.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11. 자고로 싸움은 눈치 싸움
12. 내(네)가 하고 싶은 것
13. 태풍이 오기 전은 지독하게 맑은 날씨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4. 지진이 잦은 지역은 집이 잘 흔들리도록 유연한 자재를 사용한다
15.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16.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 게 도시은
17.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외전 1. 사랑에 눈먼 자에게 건배
외전 2. 과거 청산
외전 3. Happily ever after


리뷰

구매자 별점

3.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8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