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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집착 상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도발 집착 상사

소장전자책 정가2,200
판매가2,200
도발 집착 상사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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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소시오패스, 소유욕/독점욕,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상처녀, 철벽녀, 커리어우먼, 격정멜로, 고수위, 하드코어
* 남자 주인공: 강이한 - 유일하게 시현에게만 관심을 갖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순종했다. 하지만 5년 후 그녀를 진짜로 독차지하기 위해 본모습을 드러낸다.
* 여자 주인공: 유시현 - 자신만을 바라봐 주는 이한을 좋아했으면서도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5년 후 다시 나타난 그의 낯선 모습이 당황스러운데 또 끌리는 건 왜일까.
* 이럴 때 보세요: 조금은 색다르고 많이 화끈한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도발 집착 상사작품 소개

<도발 집착 상사>

“…너랑 다시 안 만나. 나 결혼 생각도 없고.”
“네가 일에 미쳤으니 그냥 뒀지. 남자에 미쳤으면 가만 안 뒀어.”

이한이 시현의 블라우스를 사납게 당겼다.
단추가 툭, 뜯겨 나가자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났다.

“…흐읏, 무슨 짓이야.”
“일부러 네 앞에선 말 잘 듣는 척한 거야. 섹스 할 때도 꽤 많이 참았고.”
“…….”
“섹스는 일주일에 두 번. 네가 네 번 갈 때까지였지?”

대학 때 정한 횟수를 정확히 짚으며 이한이 말했다.

저음의 다정한 목소리가 악마 같은 제안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똑같이 해 줄게. 지금 이 차 안에서 15분 안에 세 번 가지 않으면 너한테 완전히 손 뗄 테니까.”
“…좋아. 느끼지 않을 자신 있거든.”

저항할수록 집착하고, 도망칠수록 개같이 따라오는 그의 몸에 올라탔다.
성급하게, 목말라서, 애타게 가 버릴 자신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채.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저자 프로필

계바비

2017.1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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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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