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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영양학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건강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학

수험생을 위한 뇌 집중력, 기억력 필수 영양 상식
대여권당 90일 10,500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5,000
판매가10%13,500

이 책의 키워드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학작품 소개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학>

밥만 잘 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식사법은 따로 있다?
정보영양학이 알려주는 강력한 두뇌 만들기!

머리가 좋으면 좋은 점은 무수히 많다. 무엇보다도 학벌이 중요한 한국 사회에서, 좋은 대학교 출신이라는 이력은 출세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집중력, 기억력이 좋고 두뇌 회전이 빠르면 아무래도 좋은 대학교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밥만 잘 먹어도’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면 어떨까? 어차피 매일 부지런히 챙겨 먹어야 하는 밥, 머리가 좋아지는 식단이 있다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사실 ‘머리가 좋다’라는 건 뇌 과학 차원에서 보면 뇌의 기능이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가를 의미한다. 대부분 사람들의 뇌는 아직 온전히 활성화되지 않았다. 이는 거꾸로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에겐 머리가 더욱 좋아질 여지가 남아있다는 말이다! 이에 따라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학』은 식단이나 식품의 섭취 방법을 통해 뇌 기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를 ‘정보영양학’이라 명명하고 있는데, ‘정보로 먹는 노하우를 아는 학문’이라는 의미에서다.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정보들은 실험이나 연구를 기반으로 결론을 내린 부정할 수 없는 사실들이다.
소중한 자녀를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유․아동 뇌의 발육에 좋은 음식에서부터, 성적을 올리는 수험생 맞춤 식사법에 대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기 때문. 집중력과 주의력, 기억력까지 향상시키는 식사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성적을 올리는 식사 때는 언제일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은 무엇이 있단 말인가? 아리송한 질문들. 이에 대한 답을 알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그리고 책이 알려주는 내용을 메모하고, 실천하며 읽어 보자.


출판사 서평

공부 승률을 높이기 위한 ‘밥 지침서’
영양학을 기반으로 두뇌 활성법을 배우다.

왜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면 그날은 유독 공부가 잘 됐던 걸까? 세 끼를 잘 챙겨 먹은 날은 어째서 평소보다 많은 학습량을 잘 소화할 수 있었을까? 학교 선생님들은 왜들 그리 ‘밥 잘 챙겨 먹으라’고 염불을 외셨을까? 우리는 경험을 통해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다. 상식을 바탕으로 ‘정석대로’ 잘 챙겨먹은 날은 다른 날보다 학업 성과가 뛰어났다는 것을 말이다.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뇌의 활성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모호한 추측에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아침밥은 자는 동안 소진해버린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실제로 뇌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세 끼 식사는 하루분의 포도당을 공급하기에 적절한 식사법이어서 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이 공급돼야만 뇌가 활발히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이라면 식사를 통제함으로써 학업의 능률을, 나아가 인생의 승률을 높일 수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영양학』은 누가 봐도 영양학 도서이지만,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전략서로도 보인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나 할까나?



저자 소개

저자
나카가와 하치로
뇌 에너지 대사 전문가. 오사카 대학 교수이자 대학원에서는 영양학을 전공한 의학박사이다. 병의 발작이나 출산의 시간을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바이오리듬을 바꿀 수 있는 약 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자원이 없는 국가가 번영하려면 뇌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시키는 영양학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는 사람.
역자
안용근
현 충청전문대학 식품영양과 교수. 충남대학교 식품공학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의 이학부 생물학과 효소화학 연구실을 졸업한 이학박사이다.

목차

1장 머리가 좋고 나쁜 것은 식사로 결정된다
[뇌의 구조와 정보 영양학]
1. 왜 지금 뇌의 영양학인가?
2. 뇌에는 영양의 검문소가 있다
3. 뇌와 포도당의 밀접한 관계 31
4. 뇌의 기능을 높여 주는 영양은 무엇인가? 38

2장 이런 음식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영양소]
1. 단백질의 재점검
2. 포도당으로부터 배우는 지혜
3. 콩은 두뇌식의 왕자
4. 비타민, 칼슘, 핵산과 뇌

3장 이런 음식 섭취 방법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시계와 음식물과의 불가사의한 관계]
1. 생물시계가 식사 시간을 알린다
2. 생물시계는 도움이 된다

4장 머리가 좋은 아이로 키우는 메뉴
[뇌의 발육과 6세까지의 영양]
1. 태아의 뇌는 모체의 영향을 받는다
2. 모유와 생선을 권장한다
3. 한창 자랄 때는 단백질을

5장 성적을 올리는 수험생의 식사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방법]
1. '아침밥 거르기'의 큰 죄
2. 집중력과 주의력
3. 기억력 향상의 묘약

6장 노망을 방지하는 음식으로 머리는 언제나 청년
[잘못투성이의 영양 상식]
1. 노망방지식
2.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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