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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 미래, 과연 희망 버스는 달릴 수 있을까

구매종이책 정가20,000
전자책 정가6,000(70%)
판매가5,400(10%)

책 소개

<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 미래, 과연 ‘희망 버스’는 달릴 수 있을까?
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희망과 전망(Hopes and Prospects)이 이 책의 원제다. 어떤 수사도 없다. 누구의 말버릇대로 주어가 빠졌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한 건 이루 말할 수 없다. ‘담대한 희망’은 오바마를 일컫지만 여기서 촘스키는 단언한다. 오바마의 희망은 가짜라고. 단지 미국의 희망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뿐이라는 촘스키의 일갈이 책 전반에 걸쳐 집요하리만치 온갖 증거들과 인용문들로 넘쳐난다. 선과 악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한다면 당연 미국은 악의 집단이다. 그럼, 선은 누굴까. 미국과 맞서 민중의 권력을 쟁취한 볼리비아? 맞다. 촘스키는 이들 라틴아메리카의 민중 권력들에게서 희망을 찾고, 전망에 대해 진단한다.

이 책은 촘스키가 2006년 칠레에서 행한 강연을 시작으로 총 12장에 걸쳐 2009년까지의 강연과 기고문을 엮어 만들었다. 이 책의 1·3장을 묶어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라는 제목으로 스페인어로 출간한 바 있는데, 영어판은 2010년의 상황에 맞게 개정하고 내용을 대폭 증보했다. 이 책의 제1부는 라틴아메리카의 정세와 미국의 라틴아메리카 정책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제2부는 미국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들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최신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최신의 이론과 견해를 밝힌 촘스키의 최신간이다.

이 책에서 촘스키는 호소한다. “25년이 지나는 동안 신자유주의 정책에 차질이 빚어진 것은 민중이 봉기하여 정부를 압박했을 때뿐이었습니다.” 한국 사회를 향해 던지는 촘스키의 희망 메시지다.


저자 프로필

노엄 촘스키 Avram Noam Chomsky

  • 국적 미국
  • 출생 1928년 12월 7일
  • 학력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구조언어학 박사
  • 경력 MIT 명예교수
    하버드대학교 특별연구원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노엄 촘스키
저자 노엄 촘스키(Noam Chomsky)는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촘스키는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의 한 획을 그음으로써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1928년에 태어나 29세에 미국 MIT대학의 부교수, 32세에 정교수, 37세에 석좌교수, 47세에 ‘인스티튜트 프로페서’(하나의 독립된 학문기관에 상응하는 존재)가 된 그는 지금까지 70여 권의 저서와 10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촘스키를 “인류 역사상 가장 자주 인용되는 여덟 번째 인물”로 묘사했으며, 《뉴욕 타임스》는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으로 일컬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언어학자로만 머물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언어학·철학·인지과학·심리학뿐 아니라 정치·경제·역사·문화·사회·사상 등 다방면에서 학문적 성과와 탁월한 성찰을 보여온 그는 세상의 왜곡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거침없이 불살라왔다. 온갖 편견과 음모와 거짓으로 얼룩진 미국(아니 전세계) 주류 지식인 사회와 지배 권력의 심장을 후벼대는 그의 야유와 독설은 나이를 먹을 줄 모른다. 만약 당신이 미국을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착각하고 있거나 “제3의 길”과 같은 중도 좌파의 슬로건에 심취해 있다면 촘스키의 애기를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촘스키의 모든 비판은 부정할 수 없는 증거를 토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당신은 왜곡된 정보를 토대로 형성된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촘스키는 자신을 향한 어떤 비난과 질시에도 개의치 않는다. 그 비난은 대개 자신들의 치부를 들춰내는 “빌어먹을 촘스키”를 향한 발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그를 비난하는 자들은 대개 타락한 지배 권력의 주류이거나 그들에게 기생하여 먹고사는 타락한 먹물들이다). 촘스키는 1966년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지식인의 책무’에서 “지식인은 정부의 거짓말을 세상에 알려야 하며, 정부의 명분과 동기 이면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비판은 특히 미국의 외교정책-언론-지식인의 유착에 주목하여 그 본질을 폭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신자유주의 세계질서의 야만성과 실상을 깊숙이 파헤쳐 왔다.

역자 - 노승영
역자 노승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의 인지과학 전공을 수료했다. 현재는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언어과학 연구원을 거쳐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했고, 현재 환경연구소 생태지평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페이퍼 머니》 《머니 게임》 《일》 《잘 되는 자녀는 아버지가 다르다》 《권력의 포르노그래피》 《컨슈머 키드》 《숏북》 《스핀닥터》 《브랜드 버블》 《이단의 경제학》 《세상의 종말에서 살아남는 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라틴아메리카
제1장 514주년: 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제2장 라틴아메리카와 미국의 대외 정책
제3장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적은 누구인가, 희망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제4장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연합

제2부: 미국
제5장 이라크에서 들려온 ‘희소식’, 그리고 …
제6장 자유선거, 희소식, 궂은 소식
제7장 세기의 도전
제8장 전환점
제9장 2008년 선거: 희망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제10장 오바마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해법
제11장 고문 기록
제12장 1989년 이후


옮긴이 후기 - 촘스키, ‘임박한 종말’을 경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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