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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

40일간 13,800킬로를 달린 신중년의 첫 미국 자유여행기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50%6,500
판매가6,500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 표지 이미지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작품 소개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 40일간 13,800킬로를 달린 신중년의 첫 미국 자유여행기
중년이여 어려워 말고 미국 자유여행을 떠나자!

다년간의 직장생활 속에 본인의 의지보다는 주변 여건을 고려하고, 다른 이의 주장을 들으며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해본 적 없는 중년들. 이제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 해외여행 좀 가볼까 하지만 언어 걱정, 지리 걱정에 패키지 여행을 떠나 보고 싶지 않은 관광지와 가고 싶지 않은 백화점을 들려야 했다. 해외여행이라면 누구나 내가 계획을 짜서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며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도전보다는 안정을 우선했던 중년들에게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 40일간 13,800킬로를 달리며 미국 자유여행을 하고 돌아온 한 낭만중년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용출이다. 저자는 60대의 나이에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경험해보았다. 처음 준비부터 쉽지 않은 두려움 반, 기대 반의 자유여행이었지만 미국을 다녀 온 뒤로는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져있다. 어느 나라든지 충분히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2년마다 해외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자유여행의 경험이 준 자신감이다. 이러한 자신감을 느껴본 저자는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많은 걱정에 포기하고 마는 중년들에게 꼭 자유여행을 경험해봤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 여행을 계획하게 된 맨 처음부터 미국 여행 이야기까지 자유여행의 준비 과정 전부를 말해주고 있다. 또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책의 전반부에 정리해놓았고 미국 현지에 대한 팁은 후반부에 정리해놓아서 처음 미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더라도 쉽게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자유여행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를 통해 함께 도전하기 바란다.


출판사 서평

가족을 위해 살아온 중년들 이제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자!

35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나이 60에 퇴직하면서 ‘과연 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을 해본 저자는 정작 자신에게는 너무나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답을 얻게 되었다. 그동안 내 의지대로 했다기보다는 주변 여건을 우선 고려하여 결정하였던 적이 너무나 많았던 것이다. 하물며 여행도 내 의견이나 주장이 아닌 남이 짜놓은 일정을 따라 다니기만 하였기에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계획하여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갔다. 그러던 중 2014년 봄, 죽기 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해외 자유여행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더 늦어지면 건강, 체력, 경제적인 면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맘먹은 김에 지금이야말로 자유여행을 실천할 때라고 굳게 결심하였다. 그렇게 낭만중년의 첫 자유여행이 시작되었다.

중년은 자유여행을 할 수 없다? NO! 조금 어려울 뿐이다!

미국 자유여행을 가기로 하고 난 뒤 주변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자유여행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왔던 공통된 의견이 자유여행은 모든 중년의 로망인데 엄두가 나지 않아 시도조차 못 한다는 것이었다. 꼭 한번 자유여행을 하고 싶지만 중년이 되어 자유여행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누구나 부닥칠 수 있는 몇 가지 문제만 해소된다면 언제라도 자유여행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진짜 중년이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실천에 옮겼다. 여행지도 정하고 항공권도 알아보고 차량은 어떻게 할 건지 등의 계획을 하나하나 추진해보기 시작했다. 물론 힘든 경우도 있었으나 어렵다기보다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뿌듯해짐을 느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자유여행을 해냈다.
그래서 저자는 ‘중년은 자유여행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많은 중년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저자의 미국 자유여행 처음 준비 단계부터 40일간 13,800킬로를 달리면서 체험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미국 자유여행 어렵다면 이 책을 따라 해라!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는 1부, 2부에 여행 정보 얻는 법, 여행 필수사항, 숙소 이용법, 렌트카 이용법 등의 여행 전 준비사항을 말해주고 있고, 3부서는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현지에 대한 정보를 저자의 실제 여행담에 녹여놓아 마치 독자가 미국 현지에 있는듯하게 현지에 대한 내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4부에서는 여행 중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를 및 뜻밖의 정보를 적음으로써 처음 미국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자유여행에 대한 방향과 겪을 수 있는 문제점까지를 다방면으로 알려주고 있다.

만약 미국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고 있다면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를 꼭 보기를 추천한다. 미국 자유여행을 한결 수월하게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이용출

1954년 겨울, 충남 예산군 출생

저는 예산군에 있는 한 깡촌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적 예당저수지에서 여름엔 개(?)헤엄, 겨울엔 썰매를 타며 꿈을 키웠고 국민학교 5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온양 온천, 6학년 때 서울 창경원 나들이 경험 후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산 읍내에 있는 예산중학교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하였고 근거리 유학을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서울로 올라와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기업체 근무 4년, 공직 30년 8개월을 끝으로 인생의 제1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14년 9월부터 새롭게 인생의 제2막을 올렸지만 아직도 충청도 촌티를 벗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낭만중년, 여행을 떠나다’는 저의 처녀작으로서 글 쓰는 재주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제가 진정으로 해보고 싶었던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여러분도 꼭 한번 시도해보시라는 뜻으로 부족한 줄 알면서 감히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것을 찾아가면서 재미있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목차

머리말

여행 경로

1부 자유여행, 결코 어렵지 않아요!

제1장 | 여행 정보 간단하게 손에 넣기
1. 여행사 여행 일정 엿보기/ 2. 인터넷 블로그 등 살펴보기/ 3. 해당 홈페이지 방문하기/ 4. 여행 일정 짜기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

제2장 | 여행 필수사항 완벽하게 준비하기
1. 여행사 패키지여행? NO! 자유여행? OK!/ 2. 5대양 6대주 200여 개 국가 중 어느 지역으로 갈까?/ 3. 여기저기 돌아다닐 교통망과 이동수단은?/ 4. 왜 하필이면 미국, 캐나다 서부 종단인가?/ 5. 동행규모는 몇 명이 좋은가?/ 6. 여행 시기는 왜 5월 말인가?/ 7.40일은 무리 아닌가?/ 8. 한방에 잘 먹고 잘 자는 방법은?/ 9. 숙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10. 동행자는 누가 좋을까?/ 11. 이동과 생활 공간의 일부인 차량의 크기는?/ 12. 미국에서의 이동 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3. 놀고 먹는데도 체력이 필요한가?/ 14. 항공권 예매는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15. 와이파이(WI-FI)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16.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ESTA)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17. 국제운전면허증은 어떻게 발급받으며 꼭 필요한가?/ 18. 해외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해야 하나?/ 19. 입국 및 국경통과 시 체류지 주소 등 준비하면 편리/ 20. 미국 도시 및 거리 표기 약어 눈에 익히기/ 21. 외국인과 마주칠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22. 공항에서의 내 짐은 내가 찾기 편하게

제3장 | 떠나기 전 꼬옥 챙겨야 할 것들
1. 필수 준비물/ 2. 빠뜨리기 쉬운 것들


2부 엄두가 안 나는 자유여행 5敵, 간단하게 쳐부수기

제1장 | 영어 기반은 탄탄 - 말문 틔우기, 안 통하면 번역기Ⅲ·통역기 활용하기
1. 번역, 작문 : 똑똑한 번역기 하나면 모든 게 OK!/ 2. 영어 회화 : 어려운 말은 가고 쉬운 생활영어만 와라

제2장 | 여행의 보물창고 겸 나침반 - 인터넷은 영원한 나의 친구
1.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문제/ 2. 필요한 정보 검색 요령/ 3. 정보 검색도 자꾸 해보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

제3장 | 된장찌개 먹으면서 편하게 잠자기 - 현지인 숙소 이용하기
1. 현지인 숙소 대행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www.Airbnb.co.kr)’/ 2. 에어비앤비 회원 가입 및 숙소 예약/ 3. 현지인 숙소 이용 시 장점과 특이사항

제4장 | 여행의 튼튼한 발 - 렌트카 이용하기
1. 렌트카 제대로 이용하기/ 2. 렌트카 회사 선택 시 고려할 사항/ 3. 현지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사항

제5장 | 언제 어디서든 무료 또는 알뜰한 국제 통화
1. 무료 국제 소통(와이파이 가능 지역에서)/ 2. 스마트폰 국제 통신요금 아끼는 방법/ 3. 현지 통화/ 4. 스마트폰 로밍 - 유심(USIM) 칩(또는 카드)/ 5. 어디에서든 인터넷 접속 - 포켓 와이파이


3부 나만의 추억 만들기, 여러 가지 체험에 도전하다

제1장 | 로스앤젤레스 편
1. 인천 출발, LA 도착/ 2. 우리의 입맛 지킴이, 한인마켓/ 3. 강렬한 햇살과 야자수 나무가 즐비, 샌디에고(San Diego)/ 4. 환상적인 소고기 파티, 해변 잔디밭 바비큐/ 5. 동심의 세계에 파묻힌 중년, 디즈니랜드/ 6. 우리와 가장 친숙한 미국 대표도시, LA 시내/ 7. 서민들의 영원한 발, LA 시내버스 탑승/ 8. 품위 있고 고상한 관광, 게티 박물관과 헌팅턴 도서관/ 9. 한우물 파기 76년의 맛, 핫도그 맛보기/ 10. LACMA의 Urban Light/ 11. LA 교통의 관문, 유니온 역/ 12. 그리피스 천문대/ 13. 사막에 울려 퍼지는 아내의 웃음소리, 아웃렛 쇼핑/ 14. 멋지게 드라이버 한번 날려보고파! 한인 골프샵/ 15. 햇빛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산타모니카와 산타바바라

제2장 | 샌프란시스코 편
1. LA → SF로 향하는 날/ 2. 편안하게 다운타운 둘러보는 재미, 시내 버스투어/ 3. 바다사자와 킹크랩의 조화, 피어 39/ 4. 미국 문화를 한눈에 느끼다, 드영 박물관 및 팰리스 오브 아츠/ 5. 시청과 금문교처럼 아름다운 섬, 소살리토/ 6. 푸른 하늘과 금문교 바라보면서 식사, 푸드트럭/ 7. 새 되어 나파밸리 하늘을 날다, 열기구 타기/ 8. 욘트빌 마을의 부숑 베이커리/ 9. 샌프란시스코 최고 명물, 케이블카/ 10. 미국 흉악범들의 감옥, 알카트라즈 섬을 가다/ 11. 환상의 해안도로와 다리, CA-1번 국도 및 빅서/ 12. 하늘 가린 거대한 나무숲과 해산물, 뮤어우즈 공원 및 크랩식사/ 13. 아직도 남아 있을 순금을 찾아, 사금 채취

제3장 | 옐로스톤
1. 자연의 신비가 그대로 살아있는 옐로스톤/ 2. 캐나다 록키로 향하기 위한 중간 경유지, 미쥴라

제4장 | 캐나다 록키 편
1. 미국 - 캐나다 국경 통과/ 2. 우리의 옛 시골 장터를 닮은 파머스 마켓/ 3. 밴프 지역/ 4. 호수 정복하기, 페이토, 보우, 크로우풋/ 5. 자연 그대로의 맛, 느낌 그대로! 아그네스 호수 트래킹/ 6. 수만 년 전으로의 신나는 체험, 빙하/ 7. 요호 지역/ 8. 맑고 힘찬 강물 위를 달린다, 래프팅

제5장 | 밴쿠버 - 시애틀 편
1. 록키에서의 마지막 날! 록키다운 아침 식사, 베이글/ 2. 록키 – 밴쿠버/ 3. 밴쿠버 시내 버스투어/ 4. 캐나다 농장의 과일, 내 손으로 직접 따먹는 U-PICK/ 5. 머리 올리는 기분, 밴쿠버 골프/ 6. 고장 차량 교체 및 카필라노 현수교/ 7. 밴쿠버 – 시애틀/ 8. 플로팅 브릿지/ 9. 멋스러운 향수의 클래식 차량, CAR SHOW/ 10. 제대로 된 아메리칸 스테이크 맛보기, JAK’S GRILL/ 11. 평화로운 축제의 장, 게이 축제/ 12.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즐긴다, 파크 플레이스 음식 투어/ 13. 커피의 본고장 시애틀 커피 즐기기, 스타벅스 본점 및 스텀프 커피숍/ 14. 껌 특유의 달달한 향, 껌벽/ 15. 시내를 가로지르는 모노레일/ 16. 궁둥이를 들썩이게 하는 수륙양용차, RIDE THE DUCKS/ 17. 대장정의 마지막 밤, 스페이스 니들 저녁 식사/ 18. 귀국행 비행기 탑승


4부 대장정 후기

제1장 | 시행착오 사례
<사례 1> 렌트 차량 반납 문제로 여행루트 변경/ <사례 2> 시내 관광계획은 치밀하게/ <사례 3> 내비게이션이 작동 안 될 수도

제2장 | 준비하지 못해 아쉬웠던 것들
1. 차량 햇빛 가리개/ 2. 판초/ 3. 운전시트 등받이 및 목 받침대

제3장 | 교통사고 모면 사례
<사례 1> 고속도로 주행 중 긴 화물차 옆 차선 변경/ <사례 2> SF에서 옐로스톤 가는 끝없는 직선 도로의 함정/ <사례 3> 밴쿠버 시내에서 무리하게 주행하다 큰일 날 뻔

제4장 | 예상 밖 대박 사례
<사례 1> 엄마표 양념은 건강 유지 일등 공신! - 된장, 고추장, 쌈장/ <사례 2> 숭늉과 누룽지탕이 한꺼번에 – 무쇠솥/ <사례 3> 구석구석 교통의 길라잡이 - 내비게이션 한국어 지원/ <사례 4> 우리 모두의 식탁 겸 휴식공간 – 깔개/ <사례 5> 졸음퇴치를 위한 심심풀이 땅콩 역할 - 음악 앱(CD포함)/ <사례 6> 현지 통화 실컷 하면서 GPS 기능 장착 - 현지 스마트폰/ <사례 7> 꼭 필요한 현지정보가 가득 - 한인촌 노란색 전화번호부/ <사례 8> 손쉬운 메모 및 실시간 가계부 정리 - 똑똑노트 및 가계부 앱/ <사례 9> 자신 있게 현지인과 대화하는 요령 - 분야별로 정리/ <사례 10> 맘대로 사진 찍으면서 즐거운 추억쌓기 시간 – 셀카봉/ <사례 11> 최우선 비지터 센터 방문 - 지도 등 모든 관광 자료 비치/ <사례 12> 궁금하면 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 - 현지인에 묻고 또 묻기/ <사례 13> 다 죽어가는 배터리 수명 연장 - 배터리 충전기/ <사례 14> 입 안의 청결 지킴이 - 치간칫솔(치실)

제5장 | 40일 대장정을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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