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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정화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내 아이를 위한 정화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들을 위한 정화 가이드북
소장종이책 정가11,500
전자책 정가48%6,000
판매가6,000
내 아이를 위한 정화 표지 이미지

내 아이를 위한 정화작품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정화> 이 책은 일반적인 육아나 자녀교육서와는 달리, 10년 이상 ‘정화와 소통’을 실천해온 작가 이영현이 사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정화’라는 관점에서 자녀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미 부모가 되어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자신 또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새로운 관점은 아이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완전히 바꾸어줄 것이고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서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며 동시에 아이를 넘어 자신의 인생 또한 변화하게 만들 것이다.


출판사 서평

7살의 아이를 둔 부모의 나이는 7살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해감에 따라 부모도 같이 성장해 간다. 처음 아이를 키워보기에 서투를 수도 있고, 모르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월은 그 아이의 부모가 아니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 앞에서 자기가 살아온 30년, 40년의 세월 동안 능숙하게 대처해온 부모처럼 스스로를 인식하고 행동한다. 3살의 아이를 둔 부모의 나이는 3살이고, 7살의 아이를 둔 부모의 나이는 7살이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새로운 상황과 생각들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 부모의 나이도 먹어가는 것이다.


당신은 아이에게 무엇을 공급하고 있나?

출산의 순간, 아홉 달 동안 아이와 나를 연결하며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있던 물리적인 탯줄이 분리가 된다. 그리고 출산 이후 정서와 인생을 연결하는 에너지 탯줄이 연결된다. 과연 당신은 이 에너지 탯줄을 통해 아이에게 무엇을 공급하고 있나?

‘내가 아이에게 화를 낸 것은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어’라고 많은 부모들이 말을 한다. 이것은 변명일 뿐이다. ‘화’라는 감정은 누구의 앞날 따위를 걱정하지 않는다. ‘화’는 훈육이나 훈계가 아니다. 훈육이나 훈계는 아이를 위한 것이고 ‘화’는 나를 위한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은 에너지 탯줄을 통해 아이에게 무엇을 공급하고 있나?


내가 아닌 부모로서의 중심을 잡자

우리는 단순히 핏덩어리 하나를 낳은 것이 아닌 어마어마한 인생을 하나 낳았다. 그 인생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또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과 위안을 줄 수도 있다. 심각한 사실은 이러한 하나의 인생이 수년간 내 손으로 만들고 강화되고 수정되며 다듬어진다는 것이다.
아이는 내 반응에 자신이 누구인지 정의하고, 나를 보며 인생의 신념들을 만들어 간다. 지금 내 아이를 가만히 들여다보자. 그리고 내 아이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조용히 들여다보자. 과연 나는 어떤 인생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 과연 저 아이는 어떤 목적으로 나라는 부모에게 온 것인가. 이러한 생각이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간은 변화시킬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나를 돌아보게 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이미 부모가 되어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 아이와 자신을 보게 되어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서의 중심을 잡았으면 좋겠다.



저자 소개

이영현

‘호오포노포노’로 시작한 내적 정화와 소통과정을 10여 년 이상 실천해왔으며 ABH(미국최면치료협회)의 인증된 최면 트레이너이다. 오랜 정화와 소통과정에서 획득한 통찰과 내적 메시지들에 기반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정화와 소통에 대한 실질적인 실천법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정화와 소통에 대한 강의활동과 최면상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책은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 :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작가 이영현(닉네임 ‘핑크 돌고래’)의 두 번째 저서로,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기존의 교육학이나 아동심리학적 관점이 아닌 내적 정화와 소통의 관점에서 부모가 ‘아이’라는 존재들을 대하는 자세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서
• 내 인생의 호오포노포노(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목차

• 글을 시작하며 - 4

• 에너지 탯줄 - 12
• 나는 아이에게 선택받은 사람 - 19
• ‘부모 시험’이 있다면 나는 몇 점일까? - 24
• 기분 좋게 깨우고 기분 좋게 재워라 - 31
• 상상의 자리를 넓혀줘라 - 43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55
• 감정 알아주기 - 66
• 생각 환기시키기 - 74
• ‘화’는 ‘훈육’이 아니다 - 80
• 어차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 86
• ‘중독’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면 - 100
• 생각 속에서 벗어나면 아이의 진짜 모습이 보인다 - 106
• 아이를 위한 상담사가 되라 - 114
• 좋은 자원을 가진 부모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 120
• 나의 자원을 정화하라 - 129
• 바쁜 부모를 위한 간단 가이드 - 147

• 글을 마무리하며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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