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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애원

사랑을 원하다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6,400
판매가10%5,760
애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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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원 2 (완결)
    애원 2 (완결)
    • 등록일 2016.06.30.
    • 글자수 약 14.6만 자
    • 3,200

  • 애원 1
    애원 1
    • 등록일 2016.07.04.
    • 글자수 약 15.8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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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애원」: 과거의 아픔을 가진 여자 '혜원'과 '은성'의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과 집착에 관한 이야기.
「바람이 불다」: '혜원' 에게 비밀을 알려줬던 '김민주' 와 냉정한 남자 '차해준'의 힐링 로맨스.
「이제, 우리」: 첫사랑 '해준'에게 거하게 차이고 그의 친구였던 '정우'와의 약혼도 깨 버린 여자 '이재'. 상처 많은 두 남녀가 만나 서로에게 연고처럼 스며드는 달콤한 힐링 로맨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애원작품 소개

<애원> “지금 널 갖는 남자는 나야. 앞으로도 나고.”

더러운 사생아, 화냥년의 딸, 갈 곳 없는 외톨이.
지옥 같던 혜원의 삶에 손을 내밀어 준 사람.
벗어날 수만 있다면, 그 집에서 달아날 수 있다면.
혜원은 그렇게, 그에게 빠져 버렸다.

“난…… 몸과 마음이 따로 놀지 않아요.”

시작은 복수였다.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었기에.
오롯이 그를 담은 눈동자도, 떨리는 숨결과 체온도
깊이 새겨진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잊어서는 안 될 이름을 지워 버린 여자와
담아서는 안 될 마음을 가져 버린 남자.
감춰진 진실 아래 갇혀 있는 진심을 외면하고
먼 길을 돌고 돌아 가까스로 다시 만난다.

“사랑이 뭔 줄 알아요? 아끼고 위하는 마음.”

어느 날, 바람이 불었습니다.
시리도록 춥고 설레도록 따뜻한 바람이.
내 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저자 소개

도쿄마블

양자리.
소심의 극치를 달리는 엉뚱한 O형.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보통 사람.
해피엔딩을 지향하는 몽상가.


-출간작-
[바람이 불다]

-출간 예정작-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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