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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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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남장여자,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순정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 천락-태경국 황제. 천재로 태어난 천자이다. 나태함에 사로잡힌 듯 보이나 태경국의 모든 것이 그의 손바닥 안에 있다. 권태로운 일상에 섬이 나타난 후 그녀의 모든 것을 궁금해한다.
* 여자 주인공 : 혜섬(려섬)-융국의 공주. 고국의 사직과 운명이 그녀의 손에 달려 있다. 두려움과 자상함이 공존하는 천락의 본모습을 궁금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권태로움에 빠진 황제가 그녀를 위해서만 정성을 쏟는 사랑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너만이, 나의 국법이다. 오로지, 너에게만 굴복할 것이다.”


황제, 지금까지 본 적 없는작품 소개

<황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섬아, 은밀히 오라비를 찾아 왕실의 대를 꼭 이어 다오.’

예부터 쌍생아를 국법으로 금지하는 나라, 융국.
융국 공주 섬은 세자의 병환으로 다른 하나의 오라비를 찾아 태경국에 잠입한다.
하지만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건 오라비가 아닌, 태경국의 황제였으니.

“짐을… 사내로서 원하느냐?”
“……!”
“지금 이 순간 이후로 그대도, 나를 사내로서 원할 것이다.”

황실을 지키는 무관으로, 춤을 추는 무희로, 화친의 대상으로.
그리고 그리움을 머금은 그 시절, 그 소녀로.
어떤 모습, 어떤 이름이든 붉은 홍매화처럼 각인되어 버렸다.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너의 목숨이 나의 것이니, 너의 마음도 내 것이다.”

목숨을 드리고도 갚지 못할 덕혜가 또 하나 늘었다.
목숨을 바치고도 씻지 못할 죄명이 하나 더 늘었다.

“너만이, 나의 국법이다. 너에게만 굴복할 것이다.”
“그 이름 모를 들꽃을, 꺾어 버리십시오. 그래야 폐하가 숨 쉴 수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도승지

2017.0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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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_도승지
jd131221@naver.com

목차

序文(서문)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後日談(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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