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9.11.12.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3MB
- 약 12.8만 자
- ISBN
- 9788928072590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남장여자,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순정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 천락-태경국 황제. 천재로 태어난 천자이다. 나태함에 사로잡힌 듯 보이나 태경국의 모든 것이 그의 손바닥 안에 있다. 권태로운 일상에 섬이 나타난 후 그녀의 모든 것을 궁금해한다.
* 여자 주인공 : 혜섬(려섬)-융국의 공주. 고국의 사직과 운명이 그녀의 손에 달려 있다. 두려움과 자상함이 공존하는 천락의 본모습을 궁금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권태로움에 빠진 황제가 그녀를 위해서만 정성을 쏟는 사랑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너만이, 나의 국법이다. 오로지, 너에게만 굴복할 것이다.”
<황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섬아, 은밀히 오라비를 찾아 왕실의 대를 꼭 이어 다오.’
예부터 쌍생아를 국법으로 금지하는 나라, 융국.
융국 공주 섬은 세자의 병환으로 다른 하나의 오라비를 찾아 태경국에 잠입한다.
하지만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건 오라비가 아닌, 태경국의 황제였으니.
“짐을… 사내로서 원하느냐?”
“……!”
“지금 이 순간 이후로 그대도, 나를 사내로서 원할 것이다.”
황실을 지키는 무관으로, 춤을 추는 무희로, 화친의 대상으로.
그리고 그리움을 머금은 그 시절, 그 소녀로.
어떤 모습, 어떤 이름이든 붉은 홍매화처럼 각인되어 버렸다.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너의 목숨이 나의 것이니, 너의 마음도 내 것이다.”
목숨을 드리고도 갚지 못할 덕혜가 또 하나 늘었다.
목숨을 바치고도 씻지 못할 죄명이 하나 더 늘었다.
“너만이, 나의 국법이다. 너에게만 굴복할 것이다.”
“그 이름 모를 들꽃을, 꺾어 버리십시오. 그래야 폐하가 숨 쉴 수 있습니다.”
저자_도승지
jd131221@naver.com
序文(서문)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後日談(후일담)
4.0 점
10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황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