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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소장단권판매가2,700
전권정가8,100
판매가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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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3권 (완결)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2.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2,700

  •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2권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2권
    • 등록일 2020.02.14.
    • 글자수 약 9.5만 자
    • 2,700

  •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1권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1권
    • 등록일 2020.02.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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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작품 소개

<어느 날 황녀가 돌아왔다> “당장 내놔, 내 것.”
죽었다던 펠라드 제국의 황녀 레시아는 돌아오자마자 비아스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들을 당당히 요구했다. 그것도, 내내 그녀의 대리로 살던 비아스가 황제 카이세에게 겨우 인정받게 되었을 때 말이다. 결국 그녀의 연인인 아르센 마저 죽게 되자, 비아스는 결심한다. 레시아와, 레시아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겠다고.
적대국인 바이샤르 제국으로 간 비아스는 그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애쓴다. 마침내 알현한 여제 엘리시엔.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나온 단 한 마디는 단번에 불우했던 그녀의 인생을 바꾸었다.
“돌아왔구나, 내 딸 비아스.”

어느 날, 비아스는 운명의 장난처럼 펠라드 제국의 적대국인 바이샤르 제국의 황녀가 되었다.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 이름 없는 황녀
2. 간절함의 결과
3. 모두 다 내 거예요.
4. 나와 함께 떠나주시겠습니까?
5. 당신을 적극적으로 돕고 싶습니다.
6. 돌아왔구나.

[2권]
7. 맞지 않는 옷
8. 아르센의 그림자
9. 첫 관문, 메르디안 왕국
10. 전하께 힘이 되고 싶습니다.

[3권]
11. 기막힌 재회
12. 내가 불편해 보인다고요?
13. 지금 당신이 필요해요.
14. 끝나지 않은 악연
15. 아르센
16.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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