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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상세페이지

책 소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이 책은 엄마의 작은 소리로 아들의 고추의 힘을 복돋워주면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장에서는 남자아이만이 가진 타고난 본성을 알려주면서, 남자아이의 ‘고추의 힘’을 마음껏 표출하도록 권고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궁리한 일은 행동으로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특성은 남자아이의 본능이며 이 ‘고추의 힘’을 충분히 발산시켜주는 것이 아들의 활기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들에게는 큰소리로 윽박지르거나 감정적으로 화내는 것보다 논리적인 설득이 가능하도록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들을 야단치는 효과적인 요령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장은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에 대해서다. 학교와 학원을 맹신하지 말고 아들의 특성에 맞게 공부시키도록 권하고 있다. 유명학원보다는 차라리 가까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를 아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등 엄마의 잘못된 교육관을 우려하면서 바람직한 교육관을 제시한다.

셋째 장은 엄마가 변화시켜야 할 행동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아이를 파악하라,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돼라,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등 엄마가 먼저 변화하고 태도를 바꾸는 것이 아들을 성공시키는 비법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여풍’시대에 내 아들을 살리는 길
200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 교원 32,096명 중 남자교원은 541명으로 1%가 조금 넘으며, 초등학교 전체 교원 수 163,645명 중에서 남자 교원 수는 45,865명으로 고작 28%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성인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라는 뜻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올 뿐 아니라,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남자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7차 교육과정은 전 과목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 평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학생들이 높은 성과를 얻기 쉽다. 글씨 쓰기, 공책 정리학기, 발표하기 등 여학생들은 매사에 꼼꼼하고 야무지게 처리하여 학급에서도 리더를 맡게 되는 반면, 남학생은 여학생들의 기에 꺾여 활기를 잃고 점점 더 의기소침해진다.

딸 가진 부모에게야 희망과 자신감을 안겨주는 소식일지 모르겠지만, 아들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우려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내 아들이 여자아이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지, 기가 죽지나 않을지 아들 가진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요즘 중?고교 입시를 앞둔 아들 가진 엄마들은 아들이 남녀 공학보다는 남학교로 배정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내신이 중요한 시기에 여학생들과 경쟁해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아들 교육법
지난해 사법, 행정, 외무고시의 수석합격은 모두 여성이 휩쓸었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여풍’의 힘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실감할 수 있다. 현대는 그야말로 여인천하, ‘신(新) 모계사회’다.

이러한 시대에 신간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아들 둔 엄마들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준다. 일본에서 작년 4월 출간되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아마존 육아 부분 베스트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 책은, 남자들이 점점 나약해져 가는 이유가 여자(엄마나 여교사)의 잘못된 육아법에 있다고 꼬집으면서, 남자아이의 본성에 맞게 교육시키는 ‘강한 아들 육아법’을 선보여 일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시대에 약한 남자들이 넘쳐나는 원인은,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키우기 때문이라는 것.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할만한 본보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과 달리 산만한 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아이처럼 조용히 있으라고 윽박지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사회에 니트족(일할 의지가 없는 청년무직자)이나 프리터족(취업하지 않고 하루하루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들이 생겨난 이유도 어릴 적부터 엄마로부터 강요당한 여성성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얌전하게, 말대꾸하지 않는 아이로 자란 아들은 커서도 자기 의견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약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고추의 힘이란?
저자는 남자아이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을 ‘고추’에 비유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남자아이에게는 까불까불 나대고 얌전히 있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그런 아들에게 엄마나 여교사들이 억지로 조용히 시키고 얌전히 굴라고 강요하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즉, 본성적 남성다움을 없애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아무리 산만한 아이더라도 오줌을 누는 순간만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누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흔들림 없이 정확히 일을 본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 조절법을 터득하고, 저절로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고추의 힘이다.


저자 프로필

마츠나가 노부후미

  • 국적 일본
  • 출생 1957년
  • 학력 게이오기주쿠대학 철학 학사

2014.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마츠나가 노부후미
松永暢史
약력 :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기적의 과외선생’으로 알려짐.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교육환경설정 컨설턴트, 입시 프로로 활동. ‘최저점법’ ‘음독법’ ‘작문법’ 등 독자적인 교육방법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많은 입시 프로로부터 가르침을 요청받고 있다.
오랫동안 남학생을 지도하면서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객관적인 학습상황을 파악,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을 제공하여 단기간에 수백 명의 학생들을 최고 명문대학에 차례로 합격시켰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되도록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입시에서 이기는 법』『10면, 20면 주사위 학습법』『독서, 소리 내서 읽어라』 『부모가 키워주는 글쓰기 실력』『중학입시 국어 서술문제의 요령 중의 요령』『중학입시 국어 선택 문제에 속지 않는 법』 등 다수가 있다.
※ 브이넷 교육상담소 홈페이지 http://www.vnet-consul.com
※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작문력’ 획득 방법 공식 사이트 http://sakubun.jp

역자 - 이수경
약력 : 일본 전문 번역가
번역기획 그룹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한 뒤, 지금은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중심으로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타임슬립』『말더듬이 선생님』『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7세 전 민감력이 평생지능 결정한다』『체 게바라전』『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젊은 사회적 기업가의 꿈』『목표달성 3초력』『인생의 프로젝트』『오늘 하루 좋은 생각』『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산책』『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야단칠수록 더 엇나가는 아이들』『반갑다 사랑한다 고맙다 우리아기』『현명한 엄마의 육아기술』외 다수가 있다.
이수경은 자녀와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어 전문번역가이다. 그녀가 가정분야와 경영분야 모두에서 강점을 가지는 이유는 그녀의 문체가 감성적인 논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에 이르러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책들은 이론서와 같이 발전했는데, 이수경은 이러한 시류에 맞는 번역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매끄러운 문장은 설득력을 높여주고 유머러스한 감각은 그 논리를 어렵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엄마라는 그녀의 다른 역할은 자녀 서적 분야의 번역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녀가 번역한 자녀를 교육시키는 방법에 대한 일본서적들 중 대다수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는 초등학생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의 공감대와 즐거움이 책에 반영된 부분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번역론에 대하여 이렇게 논하고 있다.
"번역이란 ‘우물 속에 담긴 언어를 적절하게 퍼 올릴 수 있는 두레박' 이다.
내 우물 속에 다채로운 언어들을 채워 넣고, 필요할 때 적절한 말을 꺼 내 쓸 줄 아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다른 사람들의 책을 읽는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사내아이는 ‘재미’를 발견하는 데 천재다
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 않는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뭐든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아들의 질문에는 전부 답해주지 마라
아들을 100% 다 믿지 마라
외동딸보다 위험한 외동아들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제2장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이 아들을 똑똑하게 만든다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공교육에 속지 마라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줘라
책을 소리내어 읽게 하라
논술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이어폰을 달고 사는 아이는 공부를 못 한다
글을 읽음으로써 몸으로 국어를 익히게 하라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 과외를 시켜라
잘 가르치는 과외교사를 골라라
주입식 학습은 건전한 호기심을 망친다
목적 없이 공부하는 남자는 권위주의자가 된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명문대' 환상은 줏대 없는 남자를 만든다

제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라
거짓말을 꿰뚫어볼 줄 알면 객관식에 강해진다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캠프에 보내라
머리를 쓰는 게임을 시켜라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아들의 등교거부를 막는다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아들을 멋지게 키운다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라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리더로 키우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라

맺음말을 대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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