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 부자들

<임대수익 부자들> 평생 월급통장, 수익형 부동산을 선점하라!
경제생존을 책임질 최고의 안전자산 임대수익에 관한 모든 것
“한 달에 꼬박꼬박 300만 원씩만 들어오게 해주세요!”
부동산 컨설턴트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주식은 위험부담이 높고 금융상품의 이자수익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 책 <임대수익 부자들>이 출간되어 화제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 다가구주택, 아파트 단지 내 상가, 근린상가, 고시원, 소형 아파트, 호텔, 모텔 등을 임대해서 매달 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을 말한다. 즉, 매달 정해진 날짜에 꼬박꼬박 현금이 발생하는 부동산을 말한다. 실제로 잘 고른 상가나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과 원룸텔, 직접 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원룸주택 등은 평생 든든한 월급통장이 되어준다. 미처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은퇴를 앞둔 50～60대, 불안정한 경제상황 속에서 믿을 만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30～40대들에게 수익형 부동산은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이다.
아직까지 일반인이 손쉽게 투자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축적되거나 연구된 적이 거의 없다. 아파트와 시세차익 중심의 부동산 투자가 쇠퇴하고, 임대수익 중심의 투자로 옮겨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도 대부분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전망을 개괄하는 수준에 머물거나 수십 억에서 수백 억대의 빌딩부자들의 성공담을 소개하는 책 등이 주를 이룬다.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는 오해를 갖거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이 책 <임대수익 부자들>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소개하는 탁월한 실전 투자서이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성공담과 실패담, 각 투자 대상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수익형 부동산 유망 투자지역, 투자 타당성 분석 방법, 실전 투자시나리오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불변의 법칙 공개
임대수익 부자들의 투자 노하우와 생생한 성공담,
수익형 부동산 유망 투자지역에서 실전 투자 시나리오까지
<임대수익 부자들>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트렌드를 읽는 촉과 남보다 한 발 앞선 실행력으로 현재 알찬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임대수익 부자들의 성공담을 소개한다. 다년간의 치밀한 준비,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과 과감한 판단력, 건물 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통해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성공비결을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성공한 투자자들은 수십 억 이상을 소유한 최상위 부자들이 아니다. 몇 천만 원에서 몇 억 원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담았다.
2장에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각 투자 대상별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다. 수익형 부동산 열기가 한창 무르익고 있는 현재, 분위기에 들떠서 아무런 준비 없이 섣불리 투자하거나,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놓쳐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3장과 4장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성공, 실패 사례를 종합하여 임대수익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1계명과 1억 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실전 투자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특히 4장의 정보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임대수익 부자들>은 현재까지 출간된 책 중에서 수익형 부동산 유망 투자지역(12곳), 직접 해볼 수 있는 투자 타당성 분석 방법, 실전 투자시나리오 등을 제시한 최초의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1억 원 정도의 종자돈이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에서 소개한 12곳 가운데에서 한 곳을 골라 책에 나와 있는 대로 투자 타탕성 분석을 실시한 후 직접 투자해봐도 좋을 것이다. 그 정도의 종자돈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어떤 과정에 의해 입지 분석, 가격 분석, 타당성 분석을 해야 하는지, 특별히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빌딩부자들’은 로망이지만,
‘임대수익 부자’들은 현실이다!
“제가 갖고 있는 종자돈으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꿈도 못 꾸겠어요. 왜 이렇게 비싼 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집어먹는다. 수익형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수억 원 내지는 수십억 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익형 부동산은 일반인들이 결코 접근할 수 없는 요원한 대상이 아니다. 눈을 돌려 조금만 더 유연하게 투자 대상을 물색하고 꼼꼼히 분석한다면 1억 원 혹은 그보다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안정적인 월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임대수익 부자들’ 중에는 상가건물과 아파트 여러 채를 보유한 수십억 대 자산가도 있지만, 몇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월 200～300만 원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는 생계형 투자자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목표한 수익률을 완벽하게 혹은 그 이상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상의 기준에 조금 못 미칠 수도 있지만, 이들 각자의 기준에 따르면 충분히 ‘임대수익 부자’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투자금액이 아니라 스스로 수익형 부동산으로부터 멀어지게끔 만드는, 가능성을 찾아보려는 시도조차 포기하게 만드는 고정관념이라고 말한다. 또한 매달 안정적인 월세를 받으며 월급 이상의 확실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는 것, 누구나 바라는 이러한 꿈같은 삶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