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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의 철학노트 상세페이지

주머니속의 철학노트작품 소개

<주머니속의 철학노트> 희망은 우리 삶에서 가장 고귀한 재산이다. 가난할수록 희망의 부피와 가치는 커진다. 우리들은 고난과 절망에 빠졌을 때 희망을 노래한다. 고통스럽고 불안했던 마음이 노래의 선율과 화음을 맞추면서 차분한 심호흡을 하게 된다. 하지만 희망의 노래가 실체도 없는 공상에 불과하다면 이내 불협화음처럼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희망은 진실되고 현실적인 실천에 의해 되살아난다. 자신을 절망에 이르게 했던 세상의 벽을 조금씩 조금씩 허물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에 희망의 무늬는 달라진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가시밭길과 같다. 때로는 무작정 길을 걷기도 하지만 참담한 아픔만 부여안고 되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묵묵하게 그 길을 통과해 목적을 향해 순항한다.
낙타는 험난한 길을 떠나날 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사막을 지날 때도 낙타는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낙타의 등에는 물이 담긴 생명의 주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이들의 가슴에는 낙타의 물혹처럼 단단하고, 신선한 지혜가 가득하다. 먼저 가시밭길을 걸어간 선지자들의 조언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들을 짊어지고 길을 가는 지혜로운 자들을 보라. 이들은 인생이라는 가시밭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숱한 실패를 경험하지 않더라도 세상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있는 것이다.
희망을 노래하며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가슴에 지혜의 알곡을 뿌리고자 한다. 그리고 생명의 물이 가득한 물혹이 되고자 한다.
“주머니속의” 시리즈는 이런 의도로 기획한 책이다. 이 책들을 읽고 가슴 한 편에 희망 한 줌을 선적하여 내일이라는 삶의 바다를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백세영
1964년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며 폭넓은 독서를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에 취직하여 적을 두었지만 곧 공무원 시험을 치러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오랜 공무원 생활을 하다 독립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다양한 독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성공의 매뉴얼”, “주머니속의 성공노트”, “주머나속의 지혜노트” 등을 비롯한 주머니속의 시리즈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등 직장인을 위한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방법이 틀리면 얻을 것이 없다
알 필요가 있는 것들은 알아야 한다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남의 동정심을 때로는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당장의 위험을 피하려 새로운 위험을 부르지 마라
어떤 경우에는 적당한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게서 끝난다
자신의 상황을 잘 살펴본 후에 판단을 내려라
겁과 용기는 중용을 이루어야 한다
먼저 자신의 흉이나 허물을 고쳐야 한다
정확하고 올바른 처방을 하라
자신의 역할을 망각하면 삶이 고달프다
단편적인 것을 가지고 함부로 자랑하지 마라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라
나쁜 사람들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라
음모를 꾸미는 자는 결국 자신의 계략에 넘어 간다
때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일시적으로 달콤함을 주지만 결국에는 해를 준다
삶의 기적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버릴 때가 되었다면 버려라
욕심으로 인한 어리석은 행동은 화를 자초할 뿐이다
어설픈 치장은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
경쟁도 현명하게 하여야 이익이 있다
삶을 망치는 것은 과도한 욕심이다
풍선을 무조건 크게만 불려고 하지 마라
당장에 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배려 받을 수 있나
때론 고집도 필요하지만 지나친 고집은 삶에 해롭다
때때로 위험에 빠지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 때문이다
본능적으로만 행동해서는 삶이 불행하다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은 지나친 걱정이다
전문가를 필요로 할 때는 전문가의 손을 빌려라
어리석은 배움은 독이 될 수 있다
미래를 개척할 사람은 오직 당신이다
위기를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로 활용하라
보물은 당신이 흘리는 땀 속에 숨겨져 있다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신념을 가져라
자신을 자신이게 하는 이빨과 발톱을 잃지 마라
묘수보다는 악수를 두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증오는 자신을 해치는 아주 해로운 마음이다
너무 주관이 없는 사람은 삶이 고달프다
강공책만이 최선책은 아니다
허상을 보고 그대로 믿는다면 자신을 망치고 만다
실천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소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어설프게 흉내를 내다가는 낭패를 볼 뿐이다
약하다고 절망하지 말고 강하다고 자만하지 마라
자신의 불행은 결국 자신이 만들고 있다
복수심은 더욱 커다란 불행을 가져온다
나태보다 더 치명적이고 유해한 습관은 없다
지나친 자랑은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
자신의 단점만을 보지 마라
평화로울 때, 위급한 시기를 대비하라
너무 언행이 일치되지 않으면 남들로부터 배타 당한다
말로 용감하다고 해서 용감한 것이 아니다
이기적인 논리는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불평과 불만이 넘치면 가정이나 조직은 약화된다
사람들을 대할 때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대하라
나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도 보상받지 못한다
잘못 준 신뢰는 돌이킬 수 없다
잘 될수록 겸손함을 지녀야 한다
섣불리 판단을 내리면 해를 입는다
위험 신호를 알 수 있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배운다
질투로 인하여 자신을 망치지 마라
행복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라
과장과 거짓은 탄로 날 수밖에 없다
하나의 나쁜 행동이 많은 나쁜 행동을 낳는다
간절하게 구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NO라는 대답을 확실하게 하라
하찮은 이익을 가지고 다투다가는 손해를 본다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지 마라
협조는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밑거름이다
욕심으로, 또는 조급함으로 삶을 망치지 마라
미적미적 거리며 망설이지 마라
급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한 다음에 훈계를 하라
별 의식 없이 한 말과 행동도 독이 될 수 있다
함부로 자신을 다각화시키지 마라
지혜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 보석보다 더 중요하다
백번의 말보다 한 번의 올바른 실천이 더 낫다
그저 심술을 부린다면 조롱거리가 되고 만다
당신이 고난에 빠졌을 때는
교활한 자에게는 뱀 같은 교활함으로 대하여라
무지 속에서 얻은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오늘 하루를 살라
장식품과 같은 친구만을 편애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땀을 흘려야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차근차근하게 단계를 밟아서 올라가라
결점을 떠벌려 동정을 바라지 말고 개선시켜라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좋은 마음가짐이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해 준다
비바람이 불면 잠시 몸을 움츠려라
결과만을 생각하지 말고 과정을 즐겨라
잘난 척 하기보다 차라리 바보가 되라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경솔하게 행동하면 자신의 승리를 놓친다
자신을 바로 보고, 사물도 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주체성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쁜 습관을 개선하기위하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죽은 지식으로 자신을 망치지 마라
가치란 수량보다는 그 본질에 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부모라면 부모의 노릇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잘못된 처방으로 자신을 더욱 어렵게 만들지 마라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
무지에서 시작하여 파멸로 끝나고 만다
지나친 욕심과 지나친 조급함은 버려야 한다
질투보다는 자신의 뛰어난 점을 살려야 한다
위험을 자신의 방안으로 불러들이지 마라
삶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녀야 한다
삶의 선물에 대해 감사하라
미래의 여유를 위하여 저축하라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다가는 불행해진다
위험에 대하여 자신 스스로 피할 줄 알아야 한다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위로와 배려를 하라
자신의 결점을 말해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라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
더디게 자란 산기슭의 소나무는 무성하고 늦도록 푸르다
성장은 영혼을 가꾸는 일이다
산다는 것은 자기가 경험한다는 것이다
고난이 미래의 문을 연다. 운명은 시련의 순간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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