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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힐링코드 상세페이지

책 소개

<한국인의 힐링코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불교로 대표하는 종교와 기복을 알게 해주는 점술, 또는 무당을 통한 주술행위가 성행했다. 고대에 살던 사람들도 현재의 자신에 대한 나약함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을 이것들을 통해 마음의 안식처를 얻으려 했던 것이다. 서양에서도 별반 다를 것이 없어 기독교로 대표하는 종교의 힘이 인간 삶에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현재의 한국사회에서는 ‘힐링’ 바람이 거세다. 이 책의 주 방향도 ‘힐링’, 즉 치유라는 범주에 들어간다. 또한 저자는 정신적 위안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안과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스스로를 치유해 볼 기회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 한국의 전통사상, 종교, 민간신앙, 건축, 일상적 소품, 문화, 놀이 등을 바탕으로 예술 치유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삶은 자연과의 투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투쟁의 과정을 통해서 희로애락을 느낀다. 그중에서 인간은 늘 외부의 공포로부터 노출되어 있으며, 그 공포로 두려움을 가진다. 두려움은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해주는 사안인데, 두려움이 많을수록 인간은 다른 무엇에 기대고 싶어한다.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불교로 대표하는 종교와 기복을 알게 해주는 점술, 또는 무당을 통한 주술행위가 성행했다. 고대에 살던 사람들도 현재의 자신에 대한 나약함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을 이것들을 통해 마음의 안식처를 얻으려 했던 것이다. 서양에서도 별반 다를 것이 없어 기독교로 대표하는 종교의 힘이 인간 삶에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오늘날에 들어서도 이러한 경향은 더 깊어지게 되는데, 경제·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의 문제들로 합리적인 과학지식이 뿌리를 내렸음에도 비과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들에 의지하기도 한다.

현재의 한국사회에서는 ‘힐링’ 바람이 거세다. 이 책이 주는 방향도 ‘힐링’, 즉 치유라는 범주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책은 정신적 위안을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안과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스스로 해 볼 기회를 만드는 ‘힐링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힐링’이라든가 ‘예술테라피’ 등은 동양의 사상이라기보다는 서양의 그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동양 고유의 사상은 온데간데없는데다가, 특히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현재의 ‘힐링’ 바람이 몸은 한국인인데 서양 옷을 입은 모습과 다를 바 없다고 저자들은 진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한국인의 힐링코드―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예술테라피》는 한국의 전통사상, 종교, 민간신앙, 건축, 일상적 소품, 문화, 놀이 등을 바탕으로 해서 현대 한국인이 겪는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을 치유하게 하는 예술 치유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여타 다른 ‘힐링’ 관련 도서들과 다른 점은 바로 이것에 있다 할 수 있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란 서구화가 된 현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늘 가까이 있음에도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는 법을 잃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것에는 ‘단청, 매듭, 먹, 보자기, 부채, 숯, 십우도, 십장생, 탈, 태극, 한지, 향, 화투, 황토’가 있다. 이것들은 오래전부터 늘 곁에 두었던 것들로, 이것들을 다루어 스스로 직접 해봄으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양사상으로써 맞이하는 심리치료가 아닌 한국적인 사상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게 하려는 데 의의가 이 책에 담겨있다 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임윤선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응용미술학 박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응용미술학 석사
  • 경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예술치료교육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치료교육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미술치료사
    NGO 국제문화나눔재단 COPE 자문위원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임윤선 :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미술학과 예술치료전공 석·박사. 현재 한양대 교육대학원 예술치료교육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치료교육학회 부회장, 한양대 사회교육원 미술치료사 기초·전문가 심화 과정 주임교수, NGO 국제문화나눔재단 COPE 자문위원, Beauty Art Therapy 연구소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마음을 열어주는 미술치료》 《미술치료여행노트》, 관련 논문으로 〈예술인의 우울증과 자살에 관한 예술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가 있다.
김정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술치료교육전공 석사. 현재 인천동수초등학교 Wee클래스 전문 상담사로 있다.

안은숙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술치료교육전공 석사. 현재 서울고일초등학교와 강일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호병동의 미술치료사로 있다.

곽은주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술치료전공 석사. 현재 하남에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 미술치료 강사로 있다.

김명선 : 한양대학교 예술치료교육학과 예술치료전공 석사 수료. 현재 성북구 정신보건센터 미술치료사로 있다.

이수민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예술치료전공 석사과정에 있다.

목차

Ⅰ. 들여다보기
1. 문명의 발달과 함꼐하는 심리치료,그리고 예술치료
2. 과거 샤머니즘과 현재 예술치료
3. 샤먼과 종교, 그리고 심리치료의 삼각관계

Ⅱ. 만나보기
1. 서양의 심리학과 치료
2. 동양의 심리학과 치료
3. 한국인을 위한 예술치료

Ⅲ. 알아보기
1. 우리의 전통예술치료 매체를 찾아서

Ⅳ. 둘러보기
1. 혼자 해보기
2. 둘이 해보기
3. 여럿이 해보기
4. 골라 해보기

부록
함께해보기: 매체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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