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과 절식

대한민국은 지금 1일 1식, 1일 2식, 1일 5식 따라 하기 열풍!
《SBS스페셜》,《KBS굿모닝대한민국》,《MBN황금알》,《KBS2TV아침뉴스타임》방영 후 폭발적 관심을 일으킨 최고의 식습관 혁명 정말 내 몸을 건강 하게 할 수 있는지, 이제껏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식습관의 비밀을 파헤친다.

내 몸을 망치는 현대영양학의 잘못된 상식을 정확한 지식으로 만나자.
『이 책은 무조건 따라하면 건강할 것이라는 이들에게 충격이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독자들이 지금까지 지녀온 건강과 운동에 대한 믿음을 뒤집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앞서 일반인과 체험한 의사들의 ‘검증설’을 개탄하며, 그 동안 막연하게 믿어왔던 건강상식의 맹점을 지적, 아픈 몸까지 낫게 해주는 건강한 식습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공복과 절식》을 통해 건강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이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리고,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공복과 절식》의 건강 지혜와 더불어 누구나 건강하게 백세를 누릴 수 있도록 총망라 했다.

TV 프로그램과 검증되지 않는 감언이설 건강법은 잊어라!
젊었을 때부터 건강관리를 해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세월이 흐른 후 매우 분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사소한 습관 하나가 건강한 상태로 죽는 날까지 자신의 인생을 즐기느냐,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느냐를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 식사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우리의 건강은 매일 매일 좋아지거나 나빠진다. 건강은 매일 가꾸는 것이라는 법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평소 식습관에 관심이 많은 분들, 작고 큰 질병을 가진 분들, 잘못된 건강 상식을 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식이요법 방법과 장수 비결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

식습관을 조절해 건강을 되찾는
공복과 절식의 효과를 개괄적으로 밝힌
대한민국, 최초의 식이요법서!

바야흐로 인간 수명 100세 시대이다. 혹자는 짧고 굵게 살다 가는 것이 최고라고 말하지만 수명은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아무리 장수한다고 해도 병석에만 누워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장수가 아닐 것이다. 진정한 장수란 100세를 넘겨서도 건강하게 살다가 짧게 며칠만 누웠다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삶이 아닐까?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전해 죽음의 시기를 늦춰준다고는 해도, 결국 개개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다. 아프면 병원에 가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고 하루 음식을 적절하게 먹으며 해로운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못된 건강 상식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올바른 지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최근 식이요법과 비만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다양한 위험을 불러오고 있다. 그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식이요법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만성질환과 비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술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 사기꾼이 넘쳐난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삶을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제 올바른 지식을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많이 아는 것보다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도 그런 취지에서 쓰여 졌다.

이 책은 모든 식이요법의 기본이자 건강의 기본인 공복과 절식에 대해 상세하고도 친절한 안내를 시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최근 유행의 바람을 몰고 온 1일 1식과 1일 2식, 1일 5식을 상세히 살펴보는 동시에 식사요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성과 원칙들에 대해서도 공지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도한 식이요법은 오히려 건강을 망치며, 하루에 몇 끼를 먹는가가 아닌,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며, 모든 식이요법이 강조하는 기본은 과식하지 않고 절식과 공복을 유지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시대 최고 건강 전도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견해를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은 또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식별하는 법,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절식과 공복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어 평생 건강 길잡이로 삼아볼 만하다.

▶ 추천평
무심하게 나열해 놓은 건강관련 책과 달리 헷갈리는 황당한 일은 사라질 것 같다.
_ 최보기 『최보기의 책보기』 북 컬럼니스트

공복과 절식의 효과에 대해 다룬 최초의 건강서로 일독을 권한다.
_김윤선 이학박사·한의학박사 『디톡스, 내 몸을 살린다』 저자

‘내 몸’이 달라지는 건강관리는 정확하게 알아보고 시작해도 늦지 않다!
_임성은 『효소, 내 몸을 살린다』 저자

몸을 망치는 현대 영양학의 잘못된 건강 상식에 대해 경고한다.
_이내화 성공전략연구소 소장

누군가 이런 책을 써 주길 기다렸다!
_곽병관 착한다이어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