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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상세페이지

아, 그렇군요작품 소개

<아, 그렇군요> [표지글]

예수님은 왜 그러셨을까?
왜 그런 말씀과 행적을 보여 주셨나?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 보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성경을 바로 읽고 바로 이해해야
진정한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말씀대로 살아 가고자 힘쓰는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이현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4년
  • 학력 감리교 신학대학교 학사
  • 경력 크리스찬 아카데미 편집기자
    기독교서회 편집기자
  • 데뷔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밤비」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이현주


목사·동화작가·번역문학가.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1962년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 윤성범, 김철손, 유동식, 변선환 교수 등에게서 기초신학을 공부하던 중,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1971년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사상 편집 기자를 시작으로 크리스천 아카데미 간사,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을 위한 문장위원을 거쳐 1977년 감리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죽변교회, 조촌교회, 대한성서공회 교무국, 성공회 서울대성당, 새누리신문, 반석교회를 마지막으로 1995년, 마침내‘소속된 곳이 없는 아무개’가 되었음. 한때 성자가 되기로 결심했으나 다행하게도 그 꿈을 스스로 접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스승의 말씀에 기대어, 지금은 결혼한 지 36년 된 아내와 고향인 충주에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사람의 길 예수의 길』,『 이아무개의 장자 산책』, 『대학 중용 읽기』,『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길에서 주운 생각들』,『 우리가 건너면 세계가 건넌다』,『 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이아무개의 마음공부』, 『예수와 만난 사람들』,『 지금도 쓸쓸하냐』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배움의 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예언자들』등이 있다.

목차

길을 떠나며│이현주





1_왜 그러셨을까?


약은 청지기의 처세술│루가 16:1~13
악마가 노린 ‘다음 기회’란?│루가 4:1~2a, 13
오른뺨 왼뺨│마태오 5:38~41
세례자 요한이 한눈을 팔았나?│마태오 11:2~3
예물을 바치기 전에│마태오 5:23~24
예수가 마을 밖으로 나간 까닭은?│마르코 8:22~26
모세와 엘리야는 부활한 분들인가?│마태오 17:1~3
예수도 제자들을 편애하셨나?│마르코 5:36~37
어긋나는 대화 속에│요한 11:5~15
비어 있는 산 같은 사람│루가 11:24~26
돼지 떼와 예수의 경제 논리│마르코 5:1~17
왜 우셨을까?│요한 11:5~35
빵 속에 사탄이?│요한 13:21~28
왜 지나쳐 가시려고 했을까?│마르코 6:47~48
‘진주’는 무엇이고, ‘돼지’는 무엇인가?│마태오 7:6
예수는 초라한 방랑객인가?│마태오 8:18~20
예수와 성령은 비껴가는 존재인가?│요한 16:5~7
혼인잔치에서 쫓겨난 사람│마태오 22:2~14
예수님은 베드로를 차별 대우하셨나?│마태오 17:24~27
백, 육십, 삼십인가? 삼십, 육십, 백인가?│마태오 13:3~9




2_살아 있는 자들의 하느님


잡고 싶은 마음, 잡지 말라시는 주님│요한 20:11~18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사도행전 1:9~11
복음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한 것인가?│마태오 15:21~28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쯤?│마태오 10:16~23
왜 똑같이 대우하지요?│마태오 20:1~16
예수에게 친형제가 있었나요?│마태오 12:46~50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루가 12:49~53
거센 풍랑 속에서 주무시다니요?│마태오 8:23~27
마르타는 괜한 일을 한 걸까?│루가 10:38~42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보다 작다? │마태오 11:11
몸으로 마시는 물, 마음으로 마시는 물│요한 4:6~14
용서받지 못할 죄?│마태오 12:22~32
아흔아홉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마태오 18:12~14
니느웨 사람들이 최후의 심판자인가?│루가 11:29~32
심판은 무섭기만 한 것인가?│마태오 13:47~50
살아 있는 자들의 하느님│마르코 12:18~27
슬기로운 것인가, 이기적인 것인가?│마태오 25:1~13
예수님이 거짓말을?│요한 7:2~10




3_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누군가?│마태오 5:1~3
예수님은 내 운명을 알고 계실까?│요한 13:21~38
‘이 세대’란 어떤 세대인가?│마태오 24:32~34
변모 사건은 초능력?│마르코 9:2~9
닫힌 방에 들어오신 예수님│루가 24:6~40
십자가 사건은 모순인가?│요한 10:18
‘혼자’ 있을 수 있는 용기│마르코 6:45~46
유다가 불쌍해요│요한 13:21~30
유다는 ‘어떻게’ 죽었을까?│마태오 27:3~8, 사도행전 1:15~19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마르코 2:8~12a
죄 없는 무화과나무를 왜 저주하셨나?│마르코 11:12~14
악마들의 입을 왜 막으셨던가?│루가 4:31~41
뭐라고 낙서를 하셨을까?│요한 8:2~8
하느님의 지혜와 인간의 어리석음│마태오 11:16~19
어째서 눈이 마음의 등불인가?│루가 11:33~36
예수님은 노예제도를 인정하셨나?│루가 17:7~10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어주다니?│요한 13:6~8
왜 제자들을 알몸으로 보내셨을까?│루가 9:1~6
참된 행복은 어디에?│루가 11:27~28
사람이 자기 조상보다 먼저일 수 있나?│요한 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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