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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학일반

우연의 설계

종의 탄생과 인공지능, 행운까지 불러들이는 우연의 과학

이벤트 기간 :  01월 12일 (금) ~ 01월 31일 (수)

  • 도서정보

      반니 출판

      EPUB

      9.0 MB

      약 17.5만자

  • 출간정보

      2017년 11월 15일 전자책 출간

      2017년 06월 30일 종이책 출간

대여 10년 5,000
구매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10,000(38%)
판매가9,000(10%)

책소개

<우연의 설계> ‘우연(chance)’이란 일정한 법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 불규칙하고 무작위적인, 의도하지 않은 일들을 뜻한다. 『우연의 설계』에서는 우연이란 실제로 무엇이며, 우주가 탄생하고 지금껏 지속되는 과정에서 우연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우리가 ‘기적 같은 우연’이라고 믿는 일에는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흔히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운을 손에 넣었는지 등 우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더불어 우연 혹은 행운이 정말 비과학적인 것인지, 우리의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우연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언 스튜어트, 마크 뷰캐넌, 폴 데이비스 등 저명한 과학 저술가들이 이 탐험의 안내자가 되어 독자들을 흥미로운 우연의 세계로 인도한다.


출판사 서평

우연은 어떻게 우주를 작동시키는가!
이언 스튜어트, 마크 뷰캐넌을 비롯한 23인의 학자가 밝히는
우주 안에서 벌어지는 행운, 무작위성, 확률에 대한 매력적인 통찰!


어떤 기막힌 우연으로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한 적이 있거나, 적어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친구 대신 나간 소개팅에서 예전에 짝사랑하던 사람을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든가, 생전 처음 간 여행지에서 하룻밤 묵은 숙소가 알고 보니 어릴 적 헤어진 아버지의 집이었다는 영화 같은 이야기들 말이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접하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신기해하며 거기에 어떤 심오한 의미가 있다고 여긴다. 예를 들어 옆집에 딸과 동갑인 아이가 이사 왔는데, 둘의 생일이 똑같은 걸 알고 나서 두 아이가 틀림없이 절친이 될 거라고 여기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것일까? 이런 설명되지 않는 일들에는 대체 어떤 힘이 숨어 있는 것일까?
‘우연(chance)’이란 일정한 법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 불규칙하고 무작위적인, 의도하지 않은 일들을 뜻한다. 이 책 《우연의 설계》에서는 우연이란 실제로 무엇이며, 우주가 탄생하고 지금껏 지속되는 과정에서 우연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우리가 ‘기적 같은 우연’이라고 믿는 일에는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흔히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운을 손에 넣었는지 등 우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더불어 우연 혹은 행운이 정말 비과학적인 것인지, 우리의 인생에 도움이 되도록 우연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언 스튜어트, 마크 뷰캐넌, 폴 데이비스 등 저명한 과학 저술가들이 이 탐험의 안내자가 되어 독자들을 흥미로운 우연의 세계로 인도한다.

▼ 우주의 탄생과 생명의 시작, 우연이 가져다준 가장 위대한 선물
오늘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것부터가 우연에서 시작된 일이다. 심지어 달이 탄생해서 지구의 위성이 된 것도 우연이 가져다준 행운이다. 유아기 지구가 자리 잡고 있던 당시 태양계는 어지럽게 날아다니는 바윗덩어리들로 가득했다. 이 바윗덩어리 중 하나가 지구로 날아들어 일부는 지구에 달라붙었고, 나머지는 지구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과 함께 지구 주위를 돌게 되면서 달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처럼 모행성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위성이 만들어진 덕분에 지구 자전축이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생물은 어떻게 지구에 살게 되었을까? 사실 세균 같은 단순 세포가 지구에 등장한 것은 당연히 일어나리라 기대할 수 있는 일이다.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는 조건만 맞아떨어진다면, 어디서든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화학자 닉 레인의 연구에 따르면 복잡한 생명체의 등장은 전혀 필연적인 일이 아니다. 단순 세포가 조금씩 복잡한 세포로 진화했다면 그 중간 단계 세포들이 존재했을 텐데, 그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 닉 레인은 단순 세포가 복잡한 세포로 진화하는 과정은 지금까지의 지구 역사 중에 딱 한 번, 그것이 아주 우연히 한 단순 세포가 또 다른 단순 세포를 자기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 어떻게 행운의 여신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
로또 1등에 당첨되거나 경품 추첨에 수시로 당첨되는 사람을 보면 어쩜 저렇게 운이 좋을까 하고 부러워하게 된다. 행운과는 담 쌓은 자신을 탓하면서 말이다.
심리학자인 리처드 와이즈먼은 행운의 과학을 연구해보기로 했다. 신문에 광고를 실어 자기가 특히 운이 좋거나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모집했다. 그들에게 로또처럼 무작위로 일어나는 사건의 결과를 예측해보도록 했다. 그 결과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점수에는 차이가 없이 확률과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후 계속된 실험과 설문 결과, 운이 좋다는 사람들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의 수많은 발견과 발명이 우연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알렉산더 플레밍이 세균 배양 접시에 날아든 곰팡이 포자로 인해 페니실린을 발견한 것도, 살충제 후보감이었던 염소처리한 당분을 ‘테스트(test)’해보라는 말을 ‘맛보라(taste)’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화학자 샤쉬스칸트 파드니스가 감미료 ‘수크랄로스’를 발견하게 된 것도 의도치 않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일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과학의 업적은 그저 우연의 힘이라고만 해야 할까? 과학자들은 자기가 무엇을 찾으려는지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답을 발견했을 뿐이다. 플레밍의 경우도 이미 세균을 죽이는 화합물을 찾기 위해 여러 해 동안 연구 중이었다. 또 이러한 발견을 실용화하려면 다시 수많은 시간 동안 연구와 실험을 거듭해야 한다. 자신에게 찾아온 우연한 기회를 오류라 무시하지 않고 그 중요성을 알아차려 유용한 결과로 바꾸어놓을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만 이런 행운은 제대로 빛을 발하는 것이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루이 파스퇴르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하는 이유다.

▼ 우연을 우리 생활에 활용하는 방법
세상이 어떤 일정한 법칙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 사람은 무작위성, 예측 불가능, 우연이라는 단어들을 탐탁지 않게 여길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도 우리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회계학과 학생이었던 알렉스는 과제를 위해 매부가 운영하는 철물점의 판매수치를 조사하여 과제물로 제출했다. 알렉스는 아무런 문제점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알렉스의 지도교수인 마크 니그리니는 과제물을 보자마자 심각한 일이 일어났음을 깨달았다. 철물점 판매수치가 ‘벤포드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있던 것이다.
벤포드의 법칙은 숫자들이 모여 있는 집합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숫자를 세어 그 숫자들이 얼마나 무작위로 분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철물절의 판매수치는 이 법칙을 벗어나 있었다. 알렉스의 매부가 회계장부를 조작했기 때문이다. 니그리니 교수는 이 법칙을 이용해 여러 사기 사건을 적발할 수 있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생활은 점점 불확실한 것, 예측 불가능한 것들을 거부한다. GPS는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해주고, 인터넷 서점의 책 추천 서비스는 취향에서 벗어난 책을 읽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준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 항상 좋기만 할까? 뜻하지 않은 발견과 행운은 날마다 반복되는 효율적인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 약간의 모험을 추구하는 순간 만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 프로필

마크 뷰캐넌

  • 국적 프랑스
  • 학력 버지니아 대학 이론물리학 박사
  • 경력 네이처 편집장
    뉴사이언티스트 편집장

2017.06.29 업데이트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뷰캐넌
마크 뷰캐넌은 21세기의 새로운 과학 혁명인 네트워크 과학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물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네이처'와 '뉴사이언티스트'의 편집장을 역임하며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넥서스'(세종연구원, 2003)가 있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

그레고리 카이틴 Gregory Chaitin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 《Meta Math!》 저자

그레이엄 로턴 Graham Lawton
〈뉴 사이언티스트〉 부편집장

닉 레인 Nick Lane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진화생물학 교수, 《바이털 퀘스천》 저자

데이비드 시가 David Shiga
브로드 연구소 소프트웨어 기술자

딜런 에번스 Dylan Evans
작가이자 연구자, 《The Utopia Experiment》 저자

레지나 누조 Regina Nuzzo
미국 갈루뎃대학교 통계학 교수

로라 스피니 Laura Spinney
과학기자, 《Pale Rider》 저자

로버트 매슈스 Robert Matthews
영국 애트턴대학교 객원교수, 과학저술가

리처드 와이즈먼 Richard Wiseman
영국 하트퍼드셔대학교 심리학 교수, 《괴짜 심리학》 저자

마크 뷰캐넌 Mark Buchanan
이론 물리학자, 《사회적 원자》 저자

밥 홈즈 Bob Holmes
〈뉴 사이언티스트〉 기자, 《Flavour》 저자

블라트코 베드럴 Vlatko Vedral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물리학 교수, 《물리법칙의 발견》 저자

스티븐 배터스비 Stephen Battersby
과학저술가, 〈뉴 사이언티스트〉 고문

아닐 아난타스와미 Anil Ananthaswamy
소프트웨어 개발자, 〈뉴 사이언티스트〉 고문,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남자》 저자

앤절라 사이니 Angela Saini
과학기자이자 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 《Geek Nation》 저자

이언 스튜어트 Ian Stewart
영국 워릭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 《위대한 수학문제들》 저자

잭 코언 Jack Cohen
생물학자, 《What Does a Martian Look Like?》 저자

카트린 드 랑즈 Catherine de Lange
〈뉴 사이언티스트〉 생의학 분야 편집자

케이트 레빌리어스 Kate Ravilious
지구과학·고고학 전문 과학기자

클레어 윌슨 Clare Wilson
〈뉴 사이언티스트〉 의학 전문 기자, 과학저술가

폴 데이비스 Paul Davies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비욘드 센터 소장

헨리 니콜스 Henry Nicholls
진화생물학·환경보존·과학사 전문 기자, 《The Galapagos》 저자

헬렌 톰슨 Helen Thomson
과학기자, 〈뉴 사이언티스트〉 자문위원


기획 : 뉴 사이언티스트
뉴 사이언티스트는 1956년부터 영국에서 발행된 과학주간지. ‘과학적 발견이 미치는 산업적, 상업적, 사회적 영향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해’라는 기치 아래 과학과 철학 분야를 아우르는 뉴스와 논평을 다루고 있다. 인류의 과학적 노력을 탐구하고 해석하면서 왜 발전이 중요한지 그리고 과학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이 왜 중요한지 전하려 한다. 세계적으로 30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있으며 2013년에는 영국 최고의 미디어를 가리는 PPA상(PPA Awards)의 후보로 선정되었다.


엮은이 : 마이클 브룩스
마이클 브룩스는 난해한 과학 연구와 발견들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하기 위해 글을 쓰는 기자이자 작가.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뉴 사이언티스트〉의 편집자를 거쳐 자문위원으로 있다.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서버〉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며 활발한 강연과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셀러 《이해되지 않는 13가지 일들13 Things That Don't Make Sense》 등을 집필했다.


역자 : 김성훈
김성훈은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가 보물 1호다. 번역작업으로 이런 관심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개념 100》,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물학지식 50》, 《거의 모든 것의 기원》,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나는 뇌입니다》, 《엑시덴탈 유니버스》, 《암 연대기》, 《우주의 통찰》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장 존재 자체가 크나큰 행운: 빅뱅에서 인류의 탄생으로 이어진 우연한 사건들
로또 맞은 우주 - 스티븐 배터스비, 데이비드 시가
생명의 알고리즘 -폴 데이비스
기적적인 합병 -닉 레인
종의 우연한 탄생 -밥 홈즈
당신은 행운아! -클레어 윌슨

2장 우연이 뇌에 미치는 영향: 당신이 진실을 다루지 못하는 이유
세상에 이런 기막힌 우연이! - 이언 스튜어트, 잭 코언
행운의 조건 리처드 와이즈먼
가위바위보! - 마이클 브룩스
딜러를 이겨라 - 헬렌 톰슨
행운의 여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밥 홈즈

3장 우연과 수학: 기이하기 짝이 없는 우연의 수학
내가 아는 우연, 내가 모르는 우연 - 이언 스튜어트
우연인 듯 우연 아닌 일 - 로버트 매슈스
셜록도 때로는 함정에 빠진다 - 앤절라 사이니
불확실성에 접근하는 2가지 방식 - 레지나 누조
알면서 모르는 것 - 그레고리 카이틴

4장 나의 우주, 나의 법칙: 철학적 막간
내 결정의 책임자는 누구 - 블라트코 베드럴
정해지지 않은 미래 - 폴 데이비스
신이 주사위 놀이를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마크 뷰캐넌

5장 생물학의 카지노: 자연계에서의 우연
생명이 통과하는 우연의 문 - 밥 홈즈
무작위성이라는 방탄복 - 헨리 니콜스
의도된 잡음 - 로라 스피니
변덕쟁이 유인원 - 딜런 에번스

6장 우연을 활용하기
진정한 무작위성 발생기를 찾아서 - 마이클 브룩스
행운의 뜀뛰기, 레비 플라이트 - 케이트 레빌리어스
우연과 인공지능 - 아닐 아난타스와미
파워 오브 원 - 로버트 매슈스
길을 잃어보는 것도 좋아 - 카트린 드 랑즈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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