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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상세페이지

책 소개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티몬과 품바처럼, 하쿠나 마타타”

근심과 걱정, 불안을 없애주는 100가지 솔루션
스스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입하는 에너지 충전법

덴마크의 휘게, 스웨덴의 라곰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의 행복 비결 팬츠드렁크에 이르기까지, 왜 사람들은 북유럽 국가에 환상을 갖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할까? 그들의 생활방식과 마음가짐을 본받으면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믿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고민과 걱정을 털어버리는 데는 굳이 특정 국가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하는 수고까지 할 필요가 없다.
이 책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가 제안하는 사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솔루션에는, 잠깐의 실행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균형을 되찾아주는 위력이 있다. 무려 100가지에 이르는 처방전은 단순한 실천이 걱정거리를 제압하고 통제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다 오히려 더 많은 걱정에 빠지는 악순환을 끊고, 스스로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휴식과 여유를 선물함으로써 내일도 계속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유용한 팁들이다.
동양철학에 정통한 하이쿠 시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저자 올리버 루크 델로리는 창의적이고 자기성찰적인 접근을 통해 우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근심걱정 없는 멋진 삶을 살아갈 것을 응원한다.


출판사 서평

■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는 당신,
심리치유서가 너무 길어서 읽다 포기했다면 이 책이 해답!

편안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행복한 나라’를 동경하며 행복지수를 비교해보다 확인하는 것은 결국 마음의 평안, 기쁨, 균형과 충전 같은 인간의 기본 욕구들이다. 집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혼술하기, 일명 팬츠드렁크를 핀란드 정부가 인정하고 권장하며 나아가 공식 외교정책으로 활용한다는 기사 역시, 언제 어디서나 인간의 최종 목적지는 완전한 휴식임을 재차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영국판 걱정퇴치법이라 할 만하다. 실용적인 영국인임과 동시에 동양철학의 고수다운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걱정이 생기는 요인을 파악한 다음, 그러한 위험상황을 통제하는 방식의 해결책이다.
잠을 푹 잘 것, 뜨개질에 도전해보기, 샐러드 만들어먹기, 새 신발 사기, 경청하기, 컴퓨터 끄기, 휴가계획 세우기, 잠시 눈감아보기, 심야 데이트 감행, 복권 구입, 종이신문 끊기, 혼자 노래 부르기, 마음먹고 책상정리, 호신술 배우기, 생존가방 꾸리기, 수입의 10퍼센트 적금 들기 등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불안의 불씨를 차단한다.

사람에게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 있는 건 말하는 것의 두 배로 들으라는 의미 아닐까? 어렸을 때 이모에게서 책갈피를 하나 선물 받았는데, 거기에 ‘경청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었어.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는 순간만큼은 자기 생각을 잠시 멈출 수밖에 없어. 그러다 보면 어느 틈에 걱정거리도 별거 아닌 게 되는 거지. 상대가 누구든 그 말을 귀담아들으면 공감하게 되고 서로의 관계도 돈독해진다고. 이건 또한 걱정을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해. ―본문 14쪽, ‘경청하기’ 중에서

사방에 티끌 하나 용납하지 못하는 별종이 아닌 바에야 집 안 곳곳이 손댈 일투성이지. 간단히 쓸고 닦는 행위만으로도 걱정이 사라져. 게다가 또 다른 장점도 있어. 잘 정돈된 집 안은 숨 쉴 공간을 제공하고 성취감마저 안겨준다는 거야. ―본문 114쪽, ‘집 안 곳곳을 청소’ 중에서

그런가 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걱정의 패턴을 바꿔보는 방법도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제일 미운 사람 용서하기, 일중독에서 벗어나기, 지금 누리는 것들에 감사, 위임의 기술, 굿바이 착한사람증후군, 스스로에게 상주기, 버리고 비우기,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하기, 결정장애여 안녕, 아무것도 안 하기 등은 한편으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명상법인 마음챙김과도 통하는 지점이 있다.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관찰함으로써 아직 발생하지 않은 걱정거리들을 내 마음에서 차단하는 구체적인 행동법이다.

뭐든 있는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다워. 내가 바꾸고 싶다고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바꿀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는 안 될걸. 그러니 그대로 두어야 해. 걱정은 내 생각대로 뭔가가 달라지기를 원할 때 생겨나(그리고 이건 달라질 거라 기대하는 것과는 달라). 본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는 데서 더 큰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이 발생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것이 행복과 깨달음, 만족과 평안을 얻는 길이야. 아마도 그게 네가 바라는 거겠지? ―본문 21쪽,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중에서

주위 사람들 모두를 기쁘게 하려고 무리하게 애쓰는 건 아닌지? 그러려니 얼마나 힘들겠어.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게 마련이야. 결국엔 자기 인생이니까. 모두의 입맛에 맞추고 모두를 즐겁게 하려고 애쓴다면 (숭고한 노력이긴 한데 결국 이뤄지지 못해) 언제나 힘겹다고 느껴질 거야. 대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하면, 오히려 그때부터 존중과 인정을 받게 될걸. 남들 치다꺼리만 하면서 자기 가치를 격하시키는 한, 스스로는 점점 더 불행해질 거야. 이젠 바꿔야 해. ―본문 64쪽, ‘굿바이, 착한사람증후군’ 중에서

■ 짧지만 긴 여운,
인상적인 일러스트와 당부 한 줄의 힘!

짤막한 텍스트라 해서 내용까지 만만하게 봐선 곤란하다. 읽는 속도에 따라 감흥과 여운이 달라지는 묘한 책, 처한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훅 치고 들어오는 내용이 제각각인 것도 이 책의 묘미지만, 텍스트에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일러스트도 인상적이다.
또 하나, 100가지 방법의 설명 말미마다 위치한 한 줄짜리 요약이자 당부의 말은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뜬금없이 마음에 남아 내용을 곱씹게 만든다.

■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는 당신,
심리치유서가 너무 길어서 읽다 포기했다면 이 책이 해답!

편안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행복한 나라’를 동경하며 행복지수를 비교해보다 확인하는 것은 결국 마음의 평안, 기쁨, 균형과 충전 같은 인간의 기본 욕구들이다. 집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혼술하기, 일명 팬츠드렁크를 핀란드 정부가 인정하고 권장하며 나아가 공식 외교정책으로 활용한다는 기사 역시, 언제 어디서나 인간의 최종 목적지는 완전한 휴식임을 재차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영국판 걱정퇴치법이라 할 만하다. 실용적인 영국인임과 동시에 동양철학의 고수다운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걱정이 생기는 요인을 파악한 다음, 그러한 위험상황을 통제하는 방식의 해결책이다.
잠을 푹 잘 것, 뜨개질에 도전해보기, 샐러드 만들어먹기, 새 신발 사기, 경청하기, 컴퓨터 끄기, 휴가계획 세우기, 잠시 눈감아보기, 심야 데이트 감행, 복권 구입, 종이신문 끊기, 혼자 노래 부르기, 마음먹고 책상정리, 호신술 배우기, 생존가방 꾸리기, 수입의 10퍼센트 적금 들기 등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불안의 불씨를 차단한다.

사람에게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 있는 건 말하는 것의 두 배로 들으라는 의미 아닐까? 어렸을 때 이모에게서 책갈피를 하나 선물 받았는데, 거기에 ‘경청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었어.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는 순간만큼은 자기 생각을 잠시 멈출 수밖에 없어. 그러다 보면 어느 틈에 걱정거리도 별거 아닌 게 되는 거지. 상대가 누구든 그 말을 귀담아들으면 공감하게 되고 서로의 관계도 돈독해진다고. 이건 또한 걱정을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기도 해. ―본문 14쪽, ‘경청하기’ 중에서

사방에 티끌 하나 용납하지 못하는 별종이 아닌 바에야 집 안 곳곳이 손댈 일투성이지. 간단히 쓸고 닦는 행위만으로도 걱정이 사라져. 게다가 또 다른 장점도 있어. 잘 정돈된 집 안은 숨 쉴 공간을 제공하고 성취감마저 안겨준다는 거야. ―본문 114쪽, ‘집 안 곳곳을 청소’ 중에서

그런가 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걱정의 패턴을 바꿔보는 방법도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제일 미운 사람 용서하기, 일중독에서 벗어나기, 지금 누리는 것들에 감사, 위임의 기술, 굿바이 착한사람증후군, 스스로에게 상주기, 버리고 비우기,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하기, 결정장애여 안녕, 아무것도 안 하기 등은 한편으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명상법인 마음챙김과도 통하는 지점이 있다.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관찰함으로써 아직 발생하지 않은 걱정거리들을 내 마음에서 차단하는 구체적인 행동법이다.

뭐든 있는 그대로일 때가 가장 아름다워. 내가 바꾸고 싶다고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바꿀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는 안 될걸. 그러니 그대로 두어야 해. 걱정은 내 생각대로 뭔가가 달라지기를 원할 때 생겨나(그리고 이건 달라질 거라 기대하는 것과는 달라). 본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는 데서 더 큰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이 발생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것이 행복과 깨달음, 만족과 평안을 얻는 길이야. 아마도 그게 네가 바라는 거겠지? ―본문 21쪽,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중에서

주위 사람들 모두를 기쁘게 하려고 무리하게 애쓰는 건 아닌지? 그러려니 얼마나 힘들겠어.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게 마련이야. 결국엔 자기 인생이니까. 모두의 입맛에 맞추고 모두를 즐겁게 하려고 애쓴다면 (숭고한 노력이긴 한데 결국 이뤄지지 못해) 언제나 힘겹다고 느껴질 거야. 대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하면, 오히려 그때부터 존중과 인정을 받게 될걸. 남들 치다꺼리만 하면서 자기 가치를 격하시키는 한, 스스로는 점점 더 불행해질 거야. 이젠 바꿔야 해. ―본문 64쪽, ‘굿바이, 착한사람증후군’ 중에서

■ 짧지만 긴 여운,
인상적인 일러스트와 당부 한 줄의 힘!

짤막한 텍스트라 해서 내용까지 만만하게 봐선 곤란하다. 읽는 속도에 따라 감흥과 여운이 달라지는 묘한 책, 처한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훅 치고 들어오는 내용이 제각각인 것도 이 책의 묘미지만, 텍스트에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일러스트도 인상적이다.
또 하나, 100가지 방법의 설명 말미마다 위치한 한 줄짜리 요약이자 당부의 말은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뜬금없이 마음에 남아 내용을 곱씹게 만든다.



저자 소개

저자 : 올리버 루크 델로리
동양철학과 무술에 정통한 하이쿠 시인. 30세 때 작은 스키마을에 예술 잡지를 창간하고 발행했다.
일본의 고대철학을 주제로 겸손하고 단순한 것에서 삶의 조화를 찾는, 영원한 동시에 불완전한 것에 대한 깨달음을 다룬 《와비 사비Wabi Sabi》, 자연의 치유효과에 주목한 《삼림욕Shinrin-Yoku》을 비롯해, 대안생활 및 퇴직철학의 선구자인 어니 젤린스키가 서문을 쓴 《은퇴의 기쁨The Joy of Retiring》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넘나들며 15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영국에서 출간된 이 책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원제: 100 Small Ways to Quit Worrying)》와 동일한 형식의 책 《시간 관리, 문제없어 (원제: 100 Small Ways to Manage Time》는 여러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 좀 더 창의적이고 모험적이며 지적으로 사고하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근심걱정을 떨쳐버리기를, 그리하여 멋진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이현수
대학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하고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의 아름다운 책방》, 《기똥찬 미래과학》, 《깊은 잠》, 《성공 리더십》, 《월든, 숲 속의 삶 시리즈 2, 3》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 새로운 친구 만들기
2. 잠시 눈감아보기
3. 나는 믿음직한 사람
4. 경청하기
5. 나만의 롤 모델 찾기
·
·
[중략]
·
·
96. 수입의 10퍼센트 적금 들기
97.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98. 남 탓은 그만
99. 성적 쾌감을 만끽
100. 아무것도 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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