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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은 뭐니?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네 이름은 뭐니?

이름도 모르고 시작한 사랑

구매전자책 정가10,400
판매가9,360(10%)

책 소개

<네 이름은 뭐니?> 사랑, 믿음…
그런 것들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싶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


웹툰 《태주씨의 완벽한 결혼생활》로 사랑받았던 작가 쿠키문의 장편소설 《네 이름은 뭐니》가 몽실북스의 감성브랜드 라떼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취업도 결혼도 막막해서 별수없이 대학원에 진학한 주인공 진경은 삼세판의 연애 모두 백일을 채 넘기지 못하고 헤어진 연애바보로 유명하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혼자서 비디오나 빌려다 보려던 참이었는데 “파티 가. 집에서 비디오만 보던 크리스마스가 있었다고 추억하는 인생은 우울해지니까”라는 단골 비디오 가게 언니의 말을 듣고, 파티 플래너 친구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게 된다.
파티가 열린 클럽에서 전 남자친구가 새로운 여자와 있는 걸 보고 불쾌해지는데, 얼핏 보기에도 화려한 미소년이 나타나 진경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권한다. 진경은 서연이 이끄는 대로 함께 춤을 추다가 맥주를 마시다 또 춤을 추었고, 화면은 온통 축제 분위기로 가득해진다.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죄다 한데 어울려서 뛰고 춤추고 마시는 진짜 파티다운 파티가 무르익고 있었다. 춤을 추다가 마시고 마시다가 또 추는 사이 진경의 시야는 온통 축제 분위기로 펑펑 터지며 하얗게 부서지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다음 날 진경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낯선 곳에서 정신을 차리지만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경이 끊어진 필름을 이어보려 애쓰는 사이, 욕실 문을 열고 어젯밤 파티에서 제일 화려했던 미소년이 나온다.
며칠 후 뉴이어 파티에 가보니 역시 그 사람이 와 있었다. 진경은 서연의 손에 이끌려 클럽을 나가 단둘이 놀다 새해를 맞는다. 서연은 태연하게 진경에게 재워달라고 요구하고, 진경은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일단은 집으로 데리고 간다. 그날부터 두 사람은 함께 지내게 되는데, 진경은 서연과의 생활이 너무 편하고 즐겁고 따뜻하다. 처음 만났을 때의 서연은 위험하고 거친 느낌이었다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는 서연은 깊고 차분하다.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고, 진경에게 서연의 좋지 않는 이야기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진경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씩 흔들리는 반면 서연은 더욱 깊어진 진심으로 진경을 대한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작은 소란들은 끊이지 않았고 진경과 서연은 말다툼을 하다 서연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서연은 구급차에 실려 가고, 잠시 넋을 잃고 있던 진경이 서둘러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서연, 그런 이름의 환자는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만난 너에게 묻고 싶어.
“네 이름은 뭐니…….”


출판사 서평

작가 쿠키문은 《네 이름은 뭐니》를 통해 ‘믿음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한 발자국 다가간다. 주변의 소문과 참견으로 둘 사이에 틈이 생기지만 그런 시간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선명히 마주함으로써 ‘자신들만 확고하다면 다른 것은 상관없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등 아름다운 가치 중에서, 그중에 제일은 믿음이라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작가는 믿기로 작정했다면 끝까지 믿어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빅토르 위고는 말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고. 그것은 다른 단어로는, 곧 믿음일 것이다.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믿음, 진경과 서연이라는 두 인물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믿음이란, 삶과 관계가 아무리 버겁게 느껴지더라도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존재가 무엇인지 잊지 않는 마음이라고 어림짐작해 본다. 겨울에서 시작해 봄으로 이어지는 이 소설은, 두 사람 사이에 찬공기가 일었던 겨울을 지나, 서로의 가치를 깨닫는 희망적인 봄으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그 추운 겨울에 두 사람이 만났다는 걸 상기한다면 겨울도 봄도 좋은 날들이라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고.
그것은 다른 단어로는, 곧 믿음일 것이다.


저자 소개

만화, 웹소설, 웹툰, 동화…, 참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청춘. 청춘은 60부터라고 했으니 청춘이 되기에는 아직 한참 모자랄지도 모른다. 철딱서니라는 단어로 소개하고 싶다. 작가이기 이전에 여전히 독자라서 자기가 재미있게 쓴 이야기를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어주면 그게 제일 감사하다.
작품으로는 웹툰 『태주씨의 완벽한 결혼생활』이 있고 길고양이 동화와 웹툰을 준비 중이다.

목차

1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02 식물원에서 낮잠 자는 것처럼
03 밥하고 빨래하고 그림 그리는 야수.
04 서연이는 없다.
05 서연, 혹은 공복남 히스토리
06 한 이야기와 한 이야기가 만나는 지점
07 네 이름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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