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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의 사나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후회남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빌렌타인 주샌츠 블라스트- 제2의 존 그리샴으로 인정받는 베스트셀러 영국 작가, 도도한 까칠남.
* 여자주인공: 안송희 - 휘 출판사 원고 수집담당, 4차원 천재 엽기녀.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도끼병은 민망함을 선사하사 김칫국 마시고 체하리니. 므흣한 상상은 음해세력이사 물리치면 구원받을지니. 살아남기 위하여 노력하사 광명을 찾을지니. 으흐응…… ."


초록 눈의 사나이작품 소개

<초록 눈의 사나이> <강추!>[가서 사고만 치지 마라. 응? 그냥 원고만 받아오기만 하면 돼. 딱 그거 하나야.]
원고 회수율 100% 그녀.
원고만 받아오면 되는 일이라는데 사고치지 말라는 잔소리만 지겹게 듣고 있다.

[절대, 절대, 기분 상하게 만들지 마라. 너도 알겠지만 그 사람 책이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야. 이모는 있잖니, 이번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한단다.]
그녀 역시 대단한 베스트셀러 작가님을 뵙게 되는 것이 영광이었다.
그를 보기 전까지는, 그저 그래서 영광이었다.

초베스트셀러 영국작가 ‘발렌타인 주샌츠 블라스트’
“이곳에서 기거하는 동안 편히 지내도록.”
그렇게 말은 했지만 헬퍼 역할로 기어들어 온 여자가 눈에 거슬린다.

일은 똑 부러지게 하지만 정줄 놓은 것 같은 여자 안송희.
걸어다니는 화보집이지만 지랄 맞은 남자 발렌타인.
그들의 초록빛 사랑이야기.

이혜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초록 눈의 사나이』.


저자 프로필

이혜선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깨으른 여자들' 소속 작가

2015.05.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혜선

공감하며 고개 끄덕이게 되고
읽고 나면 위로가 되고
그래서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은,
큰 꿈을 담고 사는 사람.
깨으른 여자들에서 활동 중.

<출간작>
겉절이와 묵은지
초록눈의 사나이
사랑, 별거 있습디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Baby, Baby, Baby
누구나 한번쯤 화끈한 연애를 꿈꾼다
어덜트시터
원나잇맨 외.

목차

#1장 양배추 인형 vs 밀랍 인형
#2장 이상해서 불안한 여자
#3장 작지 않아!
#4장 누명
#5장 체력 단련
#6장 그녀는 예뻤다
#7장 과거를 묻지 마세요
#8장 키스, 키스, 키스
#9장 스타트
#10장 밀어주기
#11장 버터 보이
#12장 그의 느끼함에는 이유가 있다
#13장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14장 질투는 나의 힘
#15장 오해의 시작
#16장 용서와 전율의 상관관계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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