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 찬란한 숲을 그대와 (한글+영문 합본)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   외국어 일반영어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 찬란한 숲을 그대와 (한글+영문 합본)

봄날에 출판사 여성주의 문학

구매종이책 정가8,800
전자책 정가6,900(22%)
판매가6,900

책 소개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 : 찬란한 숲을 그대와 (한글+영문 합본)>

제인 오스틴 200주년을 맞아, 봄날에 출판사에서는 페미니즘 문학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을 펴냈다. 여성에겐 어떠한 권리도 없던 시대를 살았던 여성 시인들의 시를 엮고 삶을 담았다. 19세기에는 사회적인 편견과 제약 때문에 여성 작가 대부분은 가명으로 책을 출간해야 했고, 여성이라는 사실을 숨기기도 했다. 수많은 난관도 무색하게 글쓰기를 기어코 업으로 삼았던 19세기 여성 작가들의 시를 벅찬 마음으로 소개한다.

“I can always live by my pen.”
나는 언제든지 글을 써서 살 수 있습니다.
-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 에밀리 디킨슨, 샬럿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앤 브론테, 크리스티나 로세티,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조지 엘리엇, 메리 셸리, 루이자 메이 올컷, 마가렛 풀러, 엘라 휠러 윌콕스, 루시 몽고메리 그리고 사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이미 로웰까지 모두 14명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19세기와 20세기 초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시인들의 시를 신중하게 골랐고 그녀들의 삶의 흔적도 담았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시가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쉬이 빛바래지 않는 환하고 뚜렷한 흔적을 남기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상처받은 가슴 하나
위로할 수 있다면


사춘기는 모든 것이 낭만이던 시절이었고, 마음이 보들보들하여 무엇에건 감동 받던 시절이었다. 곁으로 눈길을 주지 않고 무엇엔가 몰입하던 시절이었다. 그런 사춘기 소녀의 심장을 엇박자로 마구 뛰게 했던 책들이 꽤 있다. 그 책 중에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최근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그녀들의 또 다른 글쓰기인 시時가 마음을 세게 흔들었다. 또한, 그 시절에는 안중에 없던 이 여성 작가들의 삶과 그녀들이 살았던 19세기의 군색한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제인 오스틴과 19세기 여성 시집』에서 그녀들의 시를 엮고 삶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보고자 한다.

상처받은 가슴 하나 위로할 수 있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으리.
쓰라린 삶의 고통을 덜어 주고
아픔을 가라앉힐 수 있다면
의식 잃어가는 울새 한 마리
둥지로 돌려보낸다면
내 삶은 헛되지 않으리.
-에밀리 디킨슨

시작은 에밀리 디킨슨이었다. 강렬한 그녀의 시를 번역하던 중에 19세기를 살았던 여성 시인들을 한 명씩 더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크리스티나 로세티를 거쳐 에이미 로웰과 20세기 시인 실비아 플라스까지 이르렀다.

제인 오스틴은 통찰력과 재치로 그득한 소설을 6편 넘게 썼으며 시도 곧잘 썼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시가 몇 편 되지 않아 한 글자 한 글자 소중하게 다뤘다. 시에도 소설처럼 풍자와 재치, 세밀한 관찰력이 드러난다.

에밀리 디킨슨은 1,800편에 가까운 시 중에 단 몇 편만 가명으로 발표했을 뿐, 생의 절반 이상은 은둔하며 오롯이 시만 썼다. 그녀는 시에서 자신의 삶을 still-volcano-life (고요한 화산의 생)이라고 묘사했다. 고요해 보이지만 뜨겁고 강렬한 불을 품고 있기에 언제 얼마만 한 힘으로 폭발할지 모르는 화산 같은 삶을 살았다.

문학이 곧 삶이었던 샬럿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앤 브론테 세 자매는 61편의 시를 엮어 1845년 시집 『시(The Poems)』을 가명으로 출간한다. 어렵게 출판사를 찾았지만, 제작비용을 직접 지급하고서야 출간할 수 있었다. 이 시집은 단 두세 권만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세 자매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2년 뒤 역시 가명으로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아그네스 그레이』를 출간하면서 세상의 관심을 확실하게 끌게 된다.

어떤 이는 세상에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어떤 이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시를 썼다. 그들이 끝끝내 시 쓰기를 멈출 수 없도록 한 그 열정이 무엇이었는지, 어쩌면 시를 한 편씩 읽어 내려가면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독자 여러분에게 그녀들의 시가 잔잔하지만 뜨거운 울림이 되길 바라고, 시집을 넘기는 손끝으로 시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들의 삶이 조용히 스며들어 전해지길 바란다.

그리하여 문학사의 변두리로 밀쳐졌던 그녀들이 또박또박 걸어 나왔으면 한다. 이제 우리는 온 힘을 다해서 이 여성 작가들을 제 위치에 눈에 띄게, 단호하게, 우뚝 세우면 된다. 환하게 밝히고 뚜렷하게 새기면 된다. 이제 문학사를 여성 작가 중심으로 기술할 때가 되었다. 봄날에 출판사에서 여성주의 문학 출판의 첫걸음을 떼었다. 그 길에 여러분이 동행해준다면 행복할 것이다.

텀블벅에서 이 시집의 출간을 응원하고 후원해준 모든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제인 오스틴
(영국 소설가, 시인, 1775~1817)
제인 오스틴은 재치 넘치는 유괘한 어조로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설로 전 세계인에게서 사랑받는 불멸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제인은 소설을 쓰며 시도 곧잘 썼는데, 지금까지 전해지는 시 몇 편을 이 시집에 실었다.

36세에 처음으로 출간한 『분별력과 감수성』(1811)과 『오만과 편견』(1813)은 초고를 완성한 후 무려 17년 만에 출간하게 된다. 그리고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를 잇따라 출간한다. 『노생거 사원』(1818), 『설득』(1818)은 그녀 사후에야 비로소 출간된다.

"19세기 여성 시인의 삶"을 시작하면서, 제인 오스틴의 삶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들여다보려고 한다. 제인 오스틴은 “I can always live by my pen.”(나는 언제든지 글을 써서 살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 어떤 작가보다 사랑받는 19세기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이 과연 글을 써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녀의 예를 빌어 19세기 여성 작가의 현실을 엿보려고 한다.


▲에밀리 디킨슨
(미국 시인, 1830~1886)
고요한 열정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시는 스무 편을 실었다. 에밀리는 생의 절반 이상을 은둔하면서도 머뭇거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시를 창작했다. 그렇게 1,800편에 가까운 시를 남겼다. 그중 생전에 단 몇 편만 가명으로 발표한다. 에밀리 디킨슨의 시는 수많은 여성 시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가슴 떨리게 했다.


▲샬럿 브론테
(영국 소설가, 시인 1816~1855)

▲에밀리 브론테
(영국 소설가, 시인 1818~1848)

▲앤 브론테
(영국 소설가, 시인 1820~1849)

샬럿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그리고 앤 브론테는 시와 소설로 영혼을 공유했다. 세 자매는 61편의 시를 골라서 1846년 시집 『시 (Poems)』를 가명으로 출간한다. 겨우 출판사를 찾았지만, 제작비용을 직접 부담하고서야 출간이 가능했다. 이때 샬럿의 나이는 30세였다. 세 자매의 가명은 Currer(샬럿), Ellis(에밀리), Acton(앤) Bell이었다. 당시 평론가들은 여성 작가는 여성적 성향의 글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성 작가의 글을 편견으로 비하하고 희롱했다. 이런 문학계의 관행에 거부감을 느낀 세 자매는 여성이라는 사실을 숨기기로 한다. 안타깝게도 이 시집은 단 두세 권만 판매된다. 하지만 샬럿과 동생들은 좌절하지 않고 글쓰기에 더욱 집중한다.

수많은 출판사에 문을 두드린 끝에, 1847년에 역시 가명으로 샬럿 브론테는 『제인 에어』를, 에밀리 브론테는 『폭풍의 언덕』을, 앤 브론테는 『아그네스 그레이』를 출간한다. 에밀리와 앤의 소설은 평단으로부터 열광적인 평가를 받는데 처음에는 같은 남성 작가의 소설로 알려지기도 했다. 『제인 에어』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다.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영국 시인 1806~1861)

젊은 시절 엘리자베스는 사회 문제나 미(美)에 관하여 깊이 사색했고, 그 주제를 시로 표현한다. 로버트 브라우닝을 만날 즈음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지병도 다소 호전되면서 이런 경향은 점차 줄어든다. 1850년에는 『포르투갈 사람에게서 온 소네트 Sonnets from the Portuguese』 시집을 출간한다. 결혼 전까지 엄격한 아버지의 억압과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고립된 채 살았던 그녀가 로버트 브라우닝을 만나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심리적 변화를 낭만적으로 표현한 자전적 시를 모은 시집이다. 원래 남편에게만 전할 목적으로 썼다가 나중에 정식으로 출간한다. 이 시집에 실린 시는 가장 아름다운 영시로 인정받는다.


▲크리스티나 로세티
(영국 시인 1830~1894)

크리스티나 로세티는 『고블린 시장과 기타 시』(1862)를 31살 때 발표했다. 이 시가 평단에 호평을 받으며, 엘리자베스 베럿 브라우닝 사망(1861) 이후 당대 가장 유명한 시인으로 등극한다. 그녀는 신비로운 이야기에 심취했고, 세밀하고 관찰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시를 많이 남겼다


▲조지 엘리엇
(영국 소설가,시인, 번역가. 1819~1880)
영국의 소설가 조지 메러디스(1828~1909)는 “소설로 철학을 표현한 작가의 전형”이라고 칭송했다. 영국의 여성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성인이 읽을 만한 소설을 쓴 몇 안 되는 영국 작가”라고 평했다.
그녀의 소설 『미들마치 Middlemarch』(1871∼1872)에서는 시골 사람들의 삶을 사실주의적으로 묘사하면서, 여성 문제를 깊게 다뤘다. 그녀의 소설에는 심리학에 기초를 둔 탁월한 심리묘사와 통찰력이 짙게 담겼다.


▲메리 셸리
(영국. 소설가, 수필가, 시인 1797~1851)

끝없이 닥친 불행에 굴하지 않은 여성이 있다. 그녀는 괴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쓴 작가 메리 셸리다.

메리 셸리의 가족 관계는 어머니가 외도로 나은 언니,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들까지 꽤 복잡했다. 17세이던 1814년에 시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함께 살게 된다. 1816년에 메리의 이부 자매 패니가 죽고, 퍼시 비시 셸리의 첫 번째 부인도 사망한다. 그 후 두 사람은 정식으로 결혼하는데, 그녀의 나이 19세였다.
하지만 메리의 불행은 계속된다. 먼저, 첫 아이를 유산하고, 1818년과 1819년에는 두 아이를 차례로 잃는다. 아들 퍼시만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이 모든 일이 그녀가 21세, 22세 때 일어났다. 이런 불행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도 메리는 절대로 펜을 놓지 않았다. 21세 때 메리 셸리는 괴수 소설의 명작인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하고, 다음 소설 집필도 시작한다.


▲루이자 메이 올컷
(미국. 소설가, 시인 1832~1888)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아버지는 초월주의자이자 교육자였다. 아버지가 현실적인 경제력이 없었고, 어머니는 사회활동을 했기에, 루이자가 어린 나이부터 교사, 재봉사, 가정교사, 가사도우미 같은 경제 활동을 한다. 그녀는 이런 현실적인 부담과 고단함을 열정적인 글쓰기로 승화시켰다. 어린 시절 주로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고, 미국의 사상가이며 시인인 랠프 월도 에머슨과 페미니스트 지식인 마가렛 풀러에게도 가르침을 받는다.


▲마가렛 풀러
(미국. 평론가, 시인, 수필가, 번역가, 여권운동가 1810~1850)

마가렛 풀러는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활동가, 작가, 문학 평론가였다. 마가렛은 여성 인권과 교육, 고용 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 1845년에 자신의 글 중에 가장 뛰어난 페미니스트 고전 『19세기 여성(Woman in the Nineteenth Century)』을 출간한다. 그녀는 당대의 지식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인 랠프 월도 에머슨의 초월주의 활동에 동참했고, 루이자 메이 올컷 집안의 지인이자 루이자의 스승이었다.


▲엘라 휠러 윌콕스
(미국. 작가, 시인 1850~1919)

시골의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난 엘라는 문학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8세 때부터 시를 쓴다. 13세 때 이미 출판을 꿈꾸며 여러 곳으로 시를 보내고, 이듬해에 시를 발표한다. 초창기에는 수없이 거절당하고, 글로 돈 한푼 벌지 못하지만, 낙천적인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러다 서서히 명성을 얻으면서 시를 통한 수익 또한 점점 늘어난다. 가장 유명한 시집 『정열의 시(Poems of Passion)』(1883)는 평론가들에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혹평을 받았지만, 출간되자 곧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 엘라는 이 시집으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낡은 주택을 넓혀 재건축하고, 부모의 노후 자금을 댈 정도로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둔다.

▲루시 몽고메리
(미국. 소설가, 시인 1874~1942)

1905년 31세에 루시 몽고메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 『빨강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을 쓴다. 이 소설의 손글씨 원고를 여러 곳에 보내보지만 모두 거절당한다. 크게 실망한 그녀는 원고를 상자 속에 넣어 구석에 처박는다. 그러다 1907년에 원고를 우연히 발견하고 다시 읽어본 후에 한 번 더 원고 투고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마침내 1908년 34세에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된다. 하지만 불리한 출판 계약을 한 까닭에 책의 성공에 맞는 인세를 공정하게 받지는 못한다.


▲에이미 로웰
(미국, 시인, 평론가 1874~1925)

레즈비언이고, 덩치가 크고, 시가를 즐겨 피고, 문단의 독단을 비판했다고 남성 시인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폄하된 시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동료 시인들의 시를 호의적으로 비평한 글을 실었고, 경제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사망한 이듬해 퓰리처상을 받는다.

에이미는 간결하고 분명한 시어를 사용하였고, 대상의 세부를 관찰하고 본질을 묘사하려 애썼다. 그녀의 시는 현대 모더니즘 시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사후에 그녀의 시는 어느덧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문학사에서도 자취를 감추게 된다. 잊혔던 그녀의 시는 1970년대 페미니즘 운동으로 다시 세상의 빛을 받게 되었다.

에이미 로웰은 1909년에 11살 연상인 배우 아다 드위어 레쎌(Ada Dwyer Russell,1863–1952)을 만난다. 1912년경부터 에이미가 사망하는 1825년까지 레즈비언 동반자 관계를 유지한다. 에이미는 평생 연인 아다와의 사랑을 에로틱한 시로 표현했다.




편역 : 박영희

홍대 미대를 나왔고, 외국어와 문학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기억, 물건, 아이디어, 예술 그리고 언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식물과 고양이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

저서 『두근두근 이제 영어로 말해요』
『겁없이 잉글리시 20일 동사편』
역서 『어린왕자 - 치유하는 고전 낭독』

목차

제인 오스틴
연민에 부치는 시 / 두통으로 침대에 누우니 / 젊은 친구를 위한 찬사 / 두통이 심해요 / 이 쪼그마한 쌈지 / 봐요, 그들이 와요 /

에밀리 디킨슨


견디려 밤을 공유하고 / “희망”은 날개가 달린 것 / 고요한 화산의 생은/ 광폭한 밤 광폭한 밤! / 이것은 세상에 보내는 나의 편지다 / 나는 아무도 아니에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나의 강은 그대에게로 흐르고 / 좋은 아침이에요 한밤중이여 / 작디작은 배 한 척이 / 고통엔 망각의 요소가 있어 / 날아가는 것이 있으니 / 가슴은 우선 기쁨을 갈구하며 / 상처 입은 사슴은 가장 높이 뛰어오르고 / 상처받은 가슴 하나 위로할 수 있다면 / 영혼이여, 당신은 다시 주사위를 던질 건가요? / 나는 아름다움을 위해서 죽었답니다 / 진실을 모두 말하되 에둘러서 말해주오 / 새 한 마리가 오솔길로 내려앉아 / 내가 죽음을 찾아갈 수 없었기에 / 언제나 사랑했다는 /

샬럿 브론테
삶 / 후회 / 정열 / 기쁨 / 앤 브론테의 죽음에 바치는 시 /

에밀리 브론테
해는 지고 / 과거, 현재, 미래 / 추모 / 사랑과 우정 / 희망 / 연민 / 오, 내가 잠든 동안은 / -에게 바치는 시 /

앤 브론테
어느 바람 부는 날 숲에서 / 오, 나의 희망을 훔쳐갔구나 / 갇힌 비둘기 / 호소 /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능숙하지 못함 / 기쁨 속에 고통이 /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냐고요? (소네트 43) /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소네트 14) / 내 미래는 내 과거를 오롯이 따라 하지 않을 거예요 / 나는 환영을 친구삼아 살았어요 (소네트 26) /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주는 게 옳을까요? (소네트 9) / 다시 말해주세요, 한 번 더 (소네트 21) / 처음 키스하던 때, 그는 (소네트 38) /

크리스티나 로세티
노래 / 이브의 딸 / 기억해주세요 / 첫날 / 오르막길 / 바닷가에서 / 마침내 잠들었구나 / 생일 /

죠지 엘리엇
달콤한 결말이 왔다 가네요, 사랑이여 / 런던의 한 응접실에서 / 잃어버린 날을 꼽아보라 / 세상은 위대하네 / 두 연인 /

메리 셸리
부재 / 오 그대에게 노래할 테니 들어주세요 / 사랑이 충만한 그대의 진한 눈빛을 잊을 테요 / 오, 꿈으로 나에게 와주오, 내 사랑 /

루이자 메이 올컷
금빛 그림자는 밝게 빛나고 / 비누 거품의 노래 / 장미 가족 - Song II / 흰 곱슬머리 한 가닥 /

마가렛 풀러
/ 불완전한 사고 / 사랑의 부재 / 영국 문학의 비평 : 시인과 비평가의 대화(1846) /

엘라 휠러 윌콕스
세상의 방식 : 고독 / 당신을 사랑합니다 / 고단한 / 당신은 어느 쪽인가? / 후회 / 사랑이 오네요 / 운명의 바람 : 범선 /

루시 몽고메리
이리 와, 잠깐 쉬어요 / 황혼 / 그대 / 행복을 찾는 사람 /

에이미 로웰
고집스러운 생각 / 택시 / 꽃잎 / 막간 / 부재 / 역설 / 연인 /
중년 / 비율 / 눈은 내리고 /


북 트레일러


리뷰

구매자 별점

3.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