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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선악과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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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선악과

소장전자책 정가3,200
판매가3,200
황제와 선악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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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재회물 첫사랑 금단의 관계 짝사랑남 계략남 다정남 능력녀 순진녀 고수위
* 남자 주인공: 카이사 체사르 - 콘티넨스 제국의 황제. 어린 시절을 교황청에서 보냈다.
* 여자 주인공: 레메디아 위탈리트 - 교황청이 애지중지하는 성녀. 치유의 힘을 가졌다.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카이사는 그 순백의 신관복이 자신의 피로 물들어 있는 걸 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나는 매일 그렇게 그 눈부셨던 나날들에 갇혀 너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며, 사랑했어.”


황제와 선악과작품 소개

<황제와 선악과> 교황청의 방어선을 뚫고 침략해 온 폭군 황제 카이사 체사르.
레메디아는 십여 년 만에 그 반갑고도 두려운 얼굴을 마주했다.

“내게서 더 필사적으로 도망치길 바랐는데. 그런데 고작 여기?”

악마가 웃었다.

“웃는 게 좋을 거야. 결혼식을 앞둔 신부는 웃는 법이니까.”

그는 손수 그녀의 머리 위에 티아러를 얹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미소 지으며.
다만 그 검은 눈동자엔 짙은 우울을 담고서.

“나는 결혼할 수 없는 성직자야. 넌 미쳤어!”
“미치지 않은 때가 언제였는지도 모르겠는걸.”

그는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
무슨 계략을 꾸미고 있는 걸까?


저자 프로필

찬연

2016.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찬연

느리지만 부지런한 개미 같은 사람입니다.

<출간작>

검은 왕비 에스넬. 두 사랑. 나락의 끝에서도 꽃은 핀다(공저). 이상하고 이상한. 심장을 바치다.

목차

프롤로그
01. 악마가 되어 돌아오다
02. 거짓과 진실
03. 파고들다
04. 달콤한 선악과
05. 돌이킬 수 없음을
06. 신관복을 벗다
07. 심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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