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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붉은 양

붉은 양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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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양 43화 (완결)
    • 등록일 2017.09.2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붉은 양 42화
    • 등록일 2017.09.22.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붉은 양 41화
    • 등록일 2017.09.2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붉은 양 40화
    • 등록일 2017.09.1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붉은 양 39화
    • 등록일 2017.09.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붉은 양 38화
    • 등록일 2017.09.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붉은 양 37화
    • 등록일 2017.09.11.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붉은 양 36화
    • 등록일 2017.09.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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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nfo

*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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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츤데레공, 집착공, 다정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상처수, 피폐물, 수시점
* 공: 지태수 - 과거의 정체가 의심스러운 과묵한 청년. 선우가 신과 같이 여기던 형의 그림자.
선우의 아버지와 같은 뱃일을 하고 있으며, 뱃사람답지 않은 흰 피부와 말끔한 얼굴을 가졌다. 다부진 체격과 우람한 그곳(?)으로 선우를 홀린다.
* 수: 한선우 - 양성구유라는 제3의성을 가지고, 어릴 때부터 형과 아버지의 보호라는 명분의 테두리 안에서 살던 인물. 제3의성을 가진 특성답게 남자인 듯 여자인 듯한 양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형의 보호아래 자신의 욕망을 늘 압박한 채 살아오며 성에 대해 깨닫지 못하다가, 성인이 되던 해 어린 시절의 충격적 기억과 같은 장면을 마주하고 각성하기 시작한다.
* 기타 인물: 희재, 현태, 정우 - 선우에게 욕망의 자유를 가르쳐주고, 누리게 하고, 관계의 다정함을 알려주는 이들.
* 이럴 때 보세요: 욕망의 급물살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욕정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붉은 양은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의 뿔을 세우며 날뛸 것이다.


붉은 양작품 소개

<붉은 양> *자보드립 주의, 양성구유 주의
#현대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츤데레공, 집착공, 다정공, 상처공, 절륜공, 강공, 터프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상처수, 피폐물, 수시점, 성장물

‘나’는 제3의 성, 양성구유로 태어난 아이다. 어린 시절 위기의 순간에서 형은 내 안에 우리를 만들었다. 내 안의 붉은 양을 그곳에 몰아넣고, 나는 우리의 빗장을 잠갔다.
형은 언제나 나의 파수꾼이었다.

그것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다. 내게 더 이상 파수꾼은 없다. 붉은 양은 우리 안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아버지와 함께 정착한 항구도시에서, 나는 형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나와 같지만 나와 같지 않게 욕망에 자유로운 ‘보지맨’들을 발견한다. 나는 파수꾼이 없이도 자유로운 그들에게 동화되고 싶어한다.
기술학교에서 만난 희재와 현태, 그들과의 ‘소통’을 통해 나는 자유를 만끽한다.
그리고 형을 닮은 태수.
그는 형과 같은 파수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파괴하는 파괴자가 될 것인가?

<미리보기>
10대의 소년인 나는 관능 그 자체였다.
아직 무르익지 않은 풋풋한 색기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온다. 이런 소년을 맛보고 싶어 하는 사내는 어디든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소년을 만지고 싶어 한다. 어린 소년의 목덜미에 입을 묻고 흠뻑 풋내를 맡고 싶어 한다. 그리고 바지를 벗겨 어린 소년의 생식기를 탐하고 싶어 한다. 빨고 박고 무슨 짓을 해서든 망가뜨리려고 한다. 소년은 그들의 욕망의 대상이며 발기의 근원이다.
그런 농익은 시선들이 소년을 훑고 지나갈 때마다 소년의 붉은 양들은 발돋움질을 한다.
그러나 소년을 지키는 청년은 그 누구도 소년을 범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는 소년이 태어난 순간부터 그렇게 아이를 지키겠노라고 다짐했다. 청년은 어머니가 남기고 간 혈육이 이제는 자신의 자식처럼 느껴진다. 소년이 죽어갈 때, 소년이 살아날 때, 말하자면 소년의 생과 사를 모두 지켜봐왔기 때문에 청년은 그렇다고 생각한다. 청년은 결코 그들이 자신의 자식 같은 동생을 해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늘 같다. 한결같은 양성구유 주인수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소년은 수동적이지 않고, 소년은 각성한다. 그리고 그 곁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길을 일러준다. 욕망이라는 은하수로 소년은 흘러가지만, 소년은 알고 있다. 과거 자신을 지켜주던 이가 있음을. 그 북극성을 소년은 다시 찾을 수 있을까?
DrugDealer 작가의 작품관에 자주 등장하는 파멸 엔딩. 과연 이번 엔딩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자 프로필

DrugDealer

2017.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절망 대신 소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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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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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일명 '약장수'로 불리는, 후타나리 취향의 희귀 동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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