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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필요한 인생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여성 ,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정리가 필요한 인생

일, 육아, 살림에 부대끼는 여성을 위한 일상 재정비 프로젝트
소장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30%9,660
판매가9,660

정리가 필요한 인생작품 소개

<정리가 필요한 인생> 일하랴 살림하랴 애 키우랴 정신없는 여성들을 위한 일상 재정비 프로젝트!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미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의 비법 안내!

사치하지 않아도 아름답고 싶다, 물질로 아이를 질식시키고 싶지 않다, 긴 하루를 보낸 가족이 모여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을 깨끗하게 가꾸고 싶다, 철저한 시간 관리로 내 일도 잘 해내고 싶다, 꼼꼼한 재정설계로 안전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 이 많은 바람들이 자칫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 키우랴 부대끼는 여성들은 언감생심 꿈조차 꿀 수 없다. 하지만 그 삶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고 말하는 루스 수컵의 《정리가 필요한 인생》. 단순히 돈 관리, 집 안 정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생활습관, 자아실현, 영적성장에 이르기까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짚어냈다.
엉망진창이 된 삶의 퍼즐을 어디서부터 맞춰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균형 잡힌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혼, 개인파산, 우울증으로 삶의 바닥까지 치달았지만 자신만의 비법으로 미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이자 행복한 엄마이자 아내, 성공한 사업가가 된 루스 수컵. 그녀는 ‘남들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균형 잡힌 삶을 목표하는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출판사 서평

“시간과 돈이 부족한 당신에게!”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매월 100만 명이 방문하는 파워블로거의 비법 안내!
일하랴 살림하랴 애 키우랴 정신없는 여성들을 위한 일상 재정비 프로젝트!

사치하지 않아도 아름답고 싶다, 물질로 아이를 질식시키고 싶지 않다, 긴 하루를 보낸 가족이 모여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을 깨끗하게 가꾸고 싶다, 철저한 시간 관리로 내 일도 잘 해내고 싶다, 꼼꼼한 재정설계로 안전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 이 많은 바람들이 자칫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아이도 키우는 여성들은 언감생심 꿈조차 꿀 수 없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하루살이 생활을 하는 그녀들에게 중장기적 계획은 사치다.
하지만 그 삶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이혼, 개인 파산, 우울증으로 삶의 바닥까지 치달았지만 지금은 미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가 된 루스 수컵의 《정리가 필요한 인생》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절약하고 집 안을 정리하는 법에 대한 책이 아니다. 재정 설계 안내서도, 미니멀라이프 안내서도 아니다. 뒤죽박죽된 삶을 재정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만 관리해서도 집 안 정리만 해서도 안 된다. 보다 다각적 측면에서의 정비가 필요하다. 때문에 루스 수컵은 생활습관, 쇼핑패턴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자아실현, 영적성장에 이르기까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짚어냈다.

“통제할 수 없는 삶과 예산에 압도당해 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주변과 비교할 수밖에 없고, 그들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균형 잡힌 삶을 목표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입니다. 물론 한꺼번에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항상 꿈꾸었던 삶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을 단계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루스 수컵

그녀의 말처럼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균형 잡힌 삶을 목표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보다 단순하고, 보다 행복하고, 보다 생산적인 삶을 꿈꾼다면?
미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가 안내하는 12가지 일상 재정비 프로젝트!

“우리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굳이 좋은 인상을 주려고 우리가 갖고 있지도 않은 돈으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산다.” 미국의 재정 전문가 데이브 램즈의 말이다. 《정리가 필요한 인생》의 저자 루스 수컵 역시 그런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던 그녀는 소유와 행복을 동일시했고 멋진 삶이란 ‘무엇을 가졌는가’에 달려 있다고 믿었다. 결과는 결혼생활의 파경과 개인 파산 신청이었다. 슈퍼우먼까지는 아니더라도 잘해내고 싶었던 그녀. 하지만 삶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었다.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알 수 없던 그녀는 ‘리빙 웰 스펜딩 레스(LivingWellSpendingLess.com)’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시작했다. 적게 쓰면서도 잘 살고 싶은 바람이 담긴 이름이었다. 이 블로그는 이제 매월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개인 재정 분야의 최고 블로그가 되었고, 그녀의 비법과 시행착오가 고스란히 담긴 책 《정리가 필요한 인생》은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는 정돈되지 않은 삶과 늘 쪼들리는 재정 상태가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조언을 할 수 있었다. 타인을 따라잡기 위한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서 내려와 생활 습관을 단순화 시키는 방법, 예산을 초과한 소비를 중단하고 식비를 아끼는 방법, 나만의 효율적인 청소법을 개발하는 방법, 주위 사람들과 소중하고 긴밀한 관계를 맺는 방법,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내 꿈을 잃지 않는 방법 등 우리 삶에 실용적인 정보들은 안내한다. 자신의 경험담과 성경 속 진리, 실용적인 계획들을 한 권의 책에 담음으로써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 또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를 희망하고 또 기도한다.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고, 은행 잔고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삶, 만족과 의미와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변화를 이루기 위한 도전이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변화를 유지한다는 건 힘든 일이다. 하지만 내 말을 믿어주기를. 그에 따른 보상은 결코 당신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멋진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 삶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_11쪽, 〈완벽하진 않아도 완전한 삶을 위하여〉 중에서

비록 절약에 관한 글을 쓰고 더 나은 주부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언젠가부터 내가 사들이는 물건들이 나를 억압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엄청난 할인으로 파격가에 구입한 물건인데도, 나는 필요하지도 않은, 심지어 원하지도 않는 물건들 속에서 익사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의 갈망을 어떻게 멈추어야 할지 알지 못했다. 나는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다른 방식의 삶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정의되는 삶. 그렇게 나는 멋진 삶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_25쪽, 〈멋진 삶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중에서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실제로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삶에서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잠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면 우리의 관점이 어떻게 달라질까? 그 목록에 더 큰 집, 더 좋은 옷, 더 좋은 차, 혹은 최신 전자제품을 소유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가? 우리의 가장 높은 소망에 정말 그런 물질들을 더 소유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가?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
‘내가 내일 죽는다면 사람들이 나의 어떤 점을 기억해줄까?’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친구들이 내가 신은 아찔한 구두나 완벽하게 꾸민 집, 심지어 내가 열었던 파티와 내가 만든 음식들로 날 기억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들이 내 삶을 돌아보며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였어’라든가, ‘그 여잔 남을 전혀 돕지 않았어’라든가 ‘와! 쓸데없는 물건을 참 많이도 쌓아두었군!’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_39쪽, 〈만족은 선택이다〉 중에서

아주 오래전 우울증의 황폐한 어둠 속에서도 나는 10년 뒤의 내 모습을 적어보았고, 당시에는 그중 한 가지라도 실현될 거라고 믿을 만한 근거가 전혀 없었다. 그 무렵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파산했고, 이혼했고, 대학 중퇴에, 직업도 없었고, 친구도, 미래도 없었다. 나는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했고,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그들을 조금도 탓할 수가 없었다. 나는 구제 불능의 전형이었다.
그러나 그거 아는지. 15년이 지난 뒤, 여전히 내가 아는 모든 사람 중 나는 가장 텃밭 가꾸기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지만 (밭에서 도대체 뭐든 키운다는 게 왜 그렇게 어려워야 하는지), 나는 그 목록에 썼던 것들은 물론이고 그 이상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너무도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 당시에는 너무도 터무니없어 보였던 일들이, 결국 있을 법한 일이 된 것이다. 그 후로도 나는 가끔 그 목록을 꺼내 읽어보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일 같았던 목표들은 서서히 있을 법한 일에서 가능한 일로, 다시 가능한 일에서 할 수 있는 일로 바뀌었다.
_82쪽, 〈글로 쓴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 중에서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묻는다. 그 많은 일을 어떻게 혼자 다 하느냐고. “어떻게 다 하세요? 비결이 뭐죠? 슈퍼우먼이신가 봐요.” 그들이 알았으면 좋으련만! 슈퍼우먼이라면 적어도 샤워할 시간 정도는 낼 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가끔 나 자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긴 하지만, 때로는 엄연한 삶의 진실들이 엄청난 소음과 함께 나를 현실로 끌어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고 바라건대 보다 지혜로워지면서, 나는 보다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한 몇 가지 기본 규칙을 지키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되었다.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아침을 잘 시작하라.’ ‘성공적인 하루를 위해 미리 준비하라.’ ‘스스로에게 자비를 허락하라.’
_112쪽, 〈누구에게나 하루는 스물네 시간이다〉 중에서

장난감을 정리해달라고 여러 차례 부탁한 뒤, 마침내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설득하기를 포기하고 전부 다 치워버렸다. 있는 대로 화가 났고, 지긋지긋했고, 그래서 침착하게 장난감 한두 개를 내다 버린 게 아니라 싹 다 치웠다. 아이들의 놀이옷, 아기 인형, 폴리 포켓 시리즈 그리고 봉제 인형. 블록, 장난감 기차, 리틀리스트 펫숍의 동물 피규어, 인형의 집 안에 있던 가구와 장난감 부엌의 플라스틱 음식까지도. 심지어 아이들의 침대 위에 있던 예쁜 이불까지 치웠고, 그러고 나니 수수한 흰 시트와 그 밑의 담요만 남았다. 아이들은 침묵 속에서 멍하니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충격이 잦아들자 나를 도와 함께 치웠다. 그러고 나니 방이 깨끗해졌다.
_122쪽, 〈덜 가질수록 더 행복하다〉 중에서

이제 나는 더 이상 비좁은 아파트의 독신녀가 아니다. 더 큰 집과 그 집을 엉망으로 만들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사방에서 나를 끌어당기는 의무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 집이 재앙 수준인 날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많은 시간을 청소에 투자했는데도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엉망이 되기 일쑤다. 하지만 그게 인생이다. 집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 일이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일이다.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을 하건, 전업주부이건, 아이가 하나이건, 열이건 상관없다. 그런 날이면 나는 나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집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우리 집이 깨끗하고 내 침대가 잘 정돈되어 있으면 좀 더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다.
_202쪽, 〈깨끗한 집이 행복한 집이다〉 중에서



저자 소개

루스 수컵
미국 최고의 정리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두 딸의 엄마이며 결혼 10년차 아내이다. 무분별한 소비와 잘못된 생활패턴으로 개인 파산에 처했던 그녀는 자신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블로그에 펼쳐놓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프로 맘 블로거(Pro Mom Blogger)가 되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 ‘리빙 웰 스펜딩 레스(LivingWellSpendingLess.com)’는 매월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개인 재정 분야의 최고 블로그가 되었다.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블로거를 양성하는 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삶의 바닥까지 치달았던 그녀가 안정적인 가정을 다시 세우고 성공한 사업가가 될 수 있기까지의 비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12가지 주제로 풀어놓은 이야기는 단순히 돈 관리, 집 안 정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생활습관과 인간관계, 자아실현, 영적성장에 이르기까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짚어냈다. 〈시카고 트리뷴〉, 〈허핑턴 포스트〉 등 다수의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며 〈리얼 라이프 머니〉, 〈더 데일리 버즈〉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행복과 목적의식으로 충만한 가정을 최우선시하는 그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다.

옮긴이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 번째 이야기》,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어디 갔어 버나뎃》 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며_완벽하진 않아도 완전한 삶을 위하여

첫 번째 단계_멋진 삶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두 번째 단계_만족은 선택이다
세 번째 단계_누구에게나 최적 지점이 있다
네 번째 단계_글로 쓴 목표가 인생을 바꾼다
다섯 번째 단계_누구에게나 하루는 스물네 시간이다
여섯 번째 단계_덜 가질수록 더 행복하다
일곱 번째 단계_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줄여야 한다
여덟 번째 단계_저축은 마음의 상태이다
아홉 번째 단계_식비를 반으로 줄이는 방법
열 번째 단계_깨끗한 집이 행복한 집이다
열한 번째 단계_우리 삶의 가장 좋은 것은 공짜다
열두 번째 단계_베푸는 게 남는 것이다

옮긴이의 글_삶의 균형을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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