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8.25. 전자책 출간
- 2015.02.23.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5.0MB
- 약 7.3만 자
- ISBN
- 9791186182666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천기누설 10> 『천기누설. 10: 간과 위장 질환을 약초로 극복한 사람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장안에 폭발적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MBN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 〈천기누설〉제작진이 2년여에 걸친 취재 끝에 밝혀낸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한 힘으로 각종 암,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한 사람들의 비밀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이 책은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에 관한 풍성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누구나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에서부터 깊은 산골짜기 속 한 떨기 피어난 이름 모를 약초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야생 음식들의 탁월한 의학적 효능에 대해 생생하게 알려준다. 국내 권위 있는 의학전문가들의 꼼꼼한 검증과 감수를 거쳐 출간된 이 책은 21세기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지켜주는 지혜로운 건강지침서로서 그 역할을 다해준다
MBN 천기누설 제작팀
기획: 김시중
MBN 제작국 예능제작1부 부장. MBN의 간판 프로그램 [천기누설][황금알][동치미][신세계] 등의 프로그램 제작.
프로듀서: 김창재
MBN 제작국 예능제작1부 프로듀서. MBN의 [천기누설][신세계][창과 방패] 등의 프로그램 제작.
연출: 권오용
[천기누설] 외에도 MBC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불만제로][피디수첩][MBC스페셜] 등 제작.
연출: 나재혁
[천기누설] 외에도 MBC [생방송 오늘아침][생방송 화제집중],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 [생방송 투데이] 등 제작.
작가: 박선영
MBN [천기누설], MBC [100분 토론][불만제로][생방송 오늘 아침]의 작가.
작가: 김유영
MBN [천기누설], MBC [기분 좋은 날] [생방송 오늘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의 작가.
감수의 말
1.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2. 김달래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3. 이광연 한의학 박사
PART 01
간 질환
CHAPTER 1
:간암
┃흑마늘┃가시오갈피 식초┃ 흰 민들레 밥상┃부추
CHAPTER 2
:간염
┃현미 발효식초┃이고들빼기┃식용 달팽이
CHAPTER 3
:간경변
┃다슬기 기름┃다시마
PART 02
위장 질환
CHAPTER 1
:위암
┃유황오리┃복분자 식초┃약고추장┃노송집┃채소수프┃녹차┃문어죽┃대나무 엿
CHAPTER 2
:위염
┃삽주┃밥 따로, 물 따로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천기누설 10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