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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지도 상세페이지

책 소개

<부자의 지도>

최근 부동산 재테크 트렌드는 통계와 데이터다. 수치화 된 자료로 지역을 분석하고 투자처를 선별해낸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전부일까?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말이 있듯이, 그들이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 김학렬은 부동산은 수치화 된 데이터가 아니라 입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서울과 경기 10개 지역을 다뤘으며 단순한 개발계획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풍수와 역사, 문화를 아우르며 해당 지역을 소개한 부동산 인문지리서다. 마치 조선 시대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를 현대판 버전으로 읽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부자들은 그때, 그 지역을 왜 선택했을까?
입지의 가치를 알아본 그들의 통찰력,
부자의 지도에서 그 통찰력을 훔쳐라!

부자들은 부동산을 선택할 때 입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내로라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사옥을 정할 때도 가장 먼저 입지를 살피고 더 나아가 풍수지리까지 따진다. 실제 재미있는 사례가 있다. 청계천을 마주한 명당자리에 있는 SK그룹의 서린동 본사 사옥 입구에는 독특한 문양이 있다. 건물 사방의 기둥에 거북 발 문양이 있고 청계천 방향으로 난 정문 앞에는 거북의 머리를 상징하는 검은 돌에 하얀 점이 8개가 찍혀 있는 것이 그것이다. 사옥 전체가 큰 거북의 모양을 하고 있는 셈인데, 더 나아가 사옥 정문이 교통이 편리한 종로 방향이 아닌 청계천, 물을 향해 나 있는 것은 터의 불기운을 누르기 위한 풍수적 비보책이다.

응답하라 2016 택리지

조선 시대의 인문지리서 [택리지]에서는 주거지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지리·생리·인심·산수의 네 가지를 들고 있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다시 쓰는 택리지’라는 그 부제 그대로, 현대적인 의미의 ‘살기 좋은 동네’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이야기한다.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자연환경의 네 가지 사항들을 총 10개 지역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과 관련된 역사와 풍수 이야기는 책에 감칠맛을 더하고 생생한 사진들은 읽는 내내 현장감을 더할 것이다.

부동산의 본질을 향하다

월세든, 전세든, 자가든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부동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실제 살 집을 구하기 위해서든, 장사를 하기 위해서든 좋은 곳을 찾으려는 노력을 한 번 이상은 하게 된다. 사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느 동네가 가장 좋은지. 다만 그 동네가 왜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을 하지 못할 뿐이다.

주택은 양적 수요가 충족되면 질적 수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집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집만 있으면 됐지만, 집이 충분히 공급되면 그중에서도 조건(교통·교육·생활 편의시설)이 좋은 곳을 선호하게 된다. 그조차 충족되면 자연환경까지 두루두루 좋은 곳을 찾게 되는데, ‘우리 지역에서 가장 좋은 동네, 가장 비싼 단지’는 대부분 이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은 입지다, 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우리는 이 문장이 담고 있는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입지’는 부동산 투자 기술이 아니다. 부동산을 이루는 근간이다. 부동산은 투자 대상이기 이전에 우리가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며, 땅에는 타고난 기운이 있고 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가 기록된다. 부자들이 입지와 풍수를 고려한다는 것은 통계 데이터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우리가 지금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 프로필

김학렬

  • 학력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사학
  • 경력 한국갤럽 부동산본부 팀장

2016.09.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학렬(빠숑)

인기 부동산 칼럼니스트이자 타고난 스토리텔러.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사학을 공부했다. 현재 국내 최고의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부동산본부 팀장. 영화 보기, 책 읽기, 떡볶이 맛집 덕후,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샘솟듯 쏟아지는 천상 작가이다. 통계 위주로 분석하는 부동산 시장에 인문학적 분석을 최초로 시도하였으며, 풍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통해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자상한 전문가이다.

기존 저서로 『수도권 알짜 부동산 답사기』, 『흔들리지 마라 집 살 기회 온다』가 있으며, 현재 네이버경제M 주말, 이데일리에 ‘김학렬의 올댓 부동산’ 시리즈 인기 연재 중이다.

목차

시작하며 부자의 지도는 부동산의 본질을 향합니다

1장. 서울 “살어리 살어리랏다, 서울에 살어리랏다”

서울 도입부 질적 수요의 시대가 시작되다
서초구 강남 태생의 대한민국 최고 인기 지역
강동구 자연에 가장 가까운 강남권 도시
영등포구 원조 강남
| 빠숑생각 하나 | 부동산은 발전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성북구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지다
노원구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 밀집 도시
마포구 젊음과 한강의 도시
| 빠숑생각 둘 | 묻지마 투자는 절대 안 됩니다

2장. 경기 “해를 품은 달”

경기 도입부 원조 위성도시들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하다
의정부시 경기 북부의 강남
구리시 동구릉의 명당 도시
| 빠숑생각 셋 | 지명에도 브랜드가 있습니다

안양시 3차 도약이 필요한 위성도시의 최강자
광주시 광역화되어 가는 도시
| 빠숑생각 넷 | 교육환경, 10분만 따져보세요

마치며 이제 지도를 따라 현장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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