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ADHD!

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숫자의 힘’
“단순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13명의 전문의과학연구진과
19명의 한의사가 개발한
국내 최초 '초간단 생활처방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신개념 ‘자기계발서’를 만나다
이 책은,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인지 단위인 ‘숫자 코드’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삶의 본질적/통합적 밸런스를 교정해주는 책.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독자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

•신체 에너지에 대한 융합반응에 상관하는 상응계수를 수치화한 것으로, 음악 치유나 명상처럼 뇌와 신체를 자극하여 ‘인지사고 행동체계’를 바로잡아 주는 국내 최초의 ‘숫자처방서’

•한의사들을 포함한, 교육, 의료, IT, BT 분야의 전문연구진들이 함께 하는 신뢰성 있는 '인간개발 실용서'

•한글을 몰라도, 숫자는 읽을 수 있는 유아들부터, 공부에 지친 청소년, 건강이 걱정되는 중장년, 나아가 질병에 시달리는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다함께 읽고 체험해볼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생활처방서'

약으로도 고치기 힘든 고질병!
그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기적의 숫자 리딩 증후군 편’
이번 『기적의 숫자 리딩』증후군 편에서는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5가지 증후군을 선별하여 숫자 코드를 정리했다. 특히 이 책에서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해소를 위한 숫자 코드를 소개한다.
어느 20대 여성이 업무 집중이 잘 안 되고, 지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거나 이로 인해 우울증 약을 복용하게 되었는데, 증상이 심해져 내원했더니 진단 결과가 ADHD로 판명되었다. 이처럼 ADHD는 보통 어린아이나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성인에게서도 많이 확인되고 있으며, 놀랍게도 성인 ADHD 환자는 2010년 1천 2백여 명에서 2105년에는 4천 명으로, 5년 사이 3배 넘게 늘었다.
ADHD는 감정과 운동, 학습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발달지연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전두엽-기저핵-소뇌를 중심으로 움직임과 정서를 조절하는 뇌신경망의 활동성을 떨어뜨려, 주의가 산만하고 불필요한 동작이 많아지며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ADHD에 읽는 숫자코드는 두뇌 각 영역의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조율하는 핵심 알고리즘으로, 균형 잡힌 두뇌개발을 통해 주의집중과 정서안정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다.

나에게는 하루 쉼표 같은 숫자 리딩.
숫자를 집중해서 읽는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_황*훈(직장인)

숫자 리딩을 한 날은 늦은 잠자리에 들어도 평소보다 덜 피곤했습니다.
숫자에 반응하는 몸의 변화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문*희(주부)

변화하고 싶다면 ‘코어’를 바꿔라!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다.’ ‘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이다.’ ‘딱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잠도 잘 안 오고 우울하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 때문에 눈도 머리도 아프다.’ 등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두 개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딱히 어떤 원인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병원을 간다고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을 필두로 굴지의 기업들이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창의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삶의 질 자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내면, 즉 코어를 다스려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숫자 리딩’은 바로 이 ‘코어’를 교정한다. 컴퓨터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언어가 있듯, 인간의 몸에도 생체 코드가 있다. 즉 법칙들(rules)이 존재하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 천성이 되듯 우리의 인지사고 또한 외부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이 계속해서 왜곡되면 정합한 반응 법칙이 무너지면서 뇌와 몸의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한다. 이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바로 생체 에너지를 본질적으로 변환시키는 단위로 이루어진 ‘숫자 코드’다.

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꾼 놀라운 ‘숫자의 힘’
“우리가 숫자로 세상을 인식하고 있다고?”
토호쿠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 무시아케 하지매 전 교수(생체 시스템 생리학) 등의 연구 그룹은 영장류의 뇌 실험을 통해 숫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반응하는 ‘뇌 부위’와 ‘뇌세포 집단’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뇌의 학습능력과 그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숫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원숭이를 훈련시키고, 두뇌에 센서를 부착해 그 학습과정을 관찰했더니 어떤 뇌 부위는 4라는 숫자에만, 또 어떤 뇌세포는 3회째의 동작 때만 신호를 발생시키는 등 특정한 뇌세포와 숫자, 횟수 등이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또한 이들은 원숭이를 이용한 실험에서 뇌에 숫자 0(제로)에 강하게 반응하는 세포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숫자로 맺어지는 인식체계’가 달라지면 신경계에도 전혀 다른 자극과 반응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제로(0) 개념 같이 수학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숫자가 사람뿐 아니라 고등 언어가 없는 영장류에도 태생적이고 본능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실험은 인간이 어떻게 수를 매개로 하여 자신과 세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가를 보여주는 지점에까지 그 맥락이 닿아 있다.

학계의 ‘고수’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신개념 자기관리법
숫자 코드는 동양의학, 최근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뇌신경과학과 후성유전학 등의 원리를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신경계에도 전체 신경계를 통제하는 센트럴타워가 있듯 인체의 모든 기관에는 해당 계통기관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각각의 중심축이 존재한다. 또한 그 중심축들은 동양에서 ‘경락(經絡)’이라고 부르는 제3의 생체에너지장에 의해서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는다. 이렇게 신체 각 기관의 중심축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왜곡될 수 있는 회로를 바로잡고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숫자 코드(경락조율계수)’다.
32명의 신진 의과학연구진들과 한의사들이 13년 넘는 연구를 통해 발견한 이 ‘생활처방서’는 학계의 ‘고수’ 들이 참여해 철학적·과학적인 체계를 만들고 그에 대한 임상 결과까지 보유하고 있다.
『기적의 숫자 리딩』에서는 읽는 이를 편의를 위해 주제별 코드를 30일 주기로 간단히 정리했다. 숫자만 알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이 ‘자기관리법’은 하루에 한쪽, 숫자 코드를 반복해 읽는 것만으로도 자율신경계를 통해 해당 숫자 배열에 담긴 처방 구성에 맞는 삶 전체를 바꿔나가기 위한 신경망을 구축시킨다.

“하루 세끼 식사하듯, 보고, 읽어라!”
머리는 맑게, 몸은 가볍게, 삶은 즐겁게 만드는 5분 습관
무엇보다 ‘숫자 리딩’은 쉽고 간편하다. 남녀노소 누구든 숫자만 읽을 줄 알면 할 수 있고, 언제든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또한 격렬하게 신체를 쓰는 일반적인 운동법들에 비해서도 숫자 리딩은 신체 대사량과 대사율이 매우 높다. 화석연료를 써서 물을 끓이는 것보다 전기포트로 물을 끊일 때 훨씬 더 적은 에너지로 짧은 시간에 격렬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운동법들이 여전히 신체의 화석연료활동을 통한 에너지대사에 머물러 있다면, 숫자 코드를 활용한 읽기 훈련은 신체의 전기적 에너지를 결합시키고 활성화시키는 초고효율의 에너지대사활동이다. 따라서 숫자를 집중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격렬한 운동을 한 것 이상으로 신체 곳곳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폐기능 및 근력을 강화하며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 나아가 전자기적 합성을 통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신체에너지를 융합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응축하는 작용과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매일 숫자를 집중해서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육체와 정신의 탄력과 밸런스를 복원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숫자 리딩 체험단 시작 후 샤오미밴드를 통해 수면시간을 측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딥슬립 시간이 늘어났어요._오*주(직장인)

단순히 숫자만 읽어도 건강해진다?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한 체험단.
평소 책상에 앉으면 잡념 때문에 집중이 안 되는데,
숫자 리딩 후 2시간쯤은 거뜬히 앉아있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_청*(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