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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야 산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박혀야 산다

소장단권판매가300 ~ 3,000
전권정가6,300
판매가6,300
박혀야 산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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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박혀야 산다 (외전)
    박혀야 산다 (외전)
    • 등록일 2019.03.04.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

  • 박혀야 산다 2권 (완결)
    박혀야 산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8.03.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박혀야 산다 1권
    박혀야 산다 1권
    • 등록일 2018.08.03.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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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야 산다작품 소개

<박혀야 산다> #현대물 #미인공 #까칠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유혹수 #순정수 #얼빠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상남자답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던 23세 청춘 신월당.
하지만 천계에서 쫓겨난 선녀를 몸신으로 모시게 된 후로 그는 날로 아름다워지기만 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선녀 신의 점괘가 내려지는데…….

<너 남자의 양기를 받지 못하면 3년 안에 죽어.>
“뭐? 남자의 양기? 그게 뭔데? 돈 주고 사나.”
<잘 들어. 대한민국의 최고의 남자하고 섹스를 해서 양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길어야 3년이야. 죽는다고.>

그렇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과 함께 타깃으로 콕 찍힌 대한민국 최고의 양기, 권태윤.
31세, K그룹 후계자. 평창동 절륜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는 외모도 재력도 완벽한 남자.
하지만 그에겐 단 한 가지 크나큰 장벽이 있었으니…….

“이 자식이라고? 말도 안 돼. 이 자식은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가 아니라, 상또라이야. 더구나 남자랑은 악수도 안 한다고. 그런데 섹스를 하라고? 그냥 내가 박으면 안 돼?”
<안 돼. 넌 박혀야 하느니라.>

그렇게 시작된 물광 피부 반짝이는 박수무당 신월당의 상또라이 권태윤 양기 받기 대작전!


저자 프로필

모리미

2023.06.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쓰는 게 좋은 작가입니다.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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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1화-권태윤과 신월당
2화-선녀의 점괘
3화-똥꼬와 양기
4화-맛이 간 양기
5화-티끌처럼 흩어진 내 것이여
6화-재난이란 이런 것
7화-오로지 월당에게만 서는 양기
8화-예방 접종과 괄약근
9화-첫 만남은 거시기한 것
10화-온몸이 기억하는 너
11화-채찍과 당근
12화-색기는 부족해도 양기는 선다
13화-엉덩이가 탱탱하면 무너진다
14화-실제 S와 유사 S는 종이 한 장 차이
15화-본능 > 이성
16화-사랑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17화-사랑에 빠지는 속도는 측정 불가
18화-오페라의 아리아처럼
19화-나는 월당에게 미쳤다
20화-모르면 물어봐야 한다
21화-양기를 받다
22화-태윤 형이라고 불러 봐
23화-세상에는 남자, 여자 그리고 월당이 존재한다
24화-내 귀에 달콤한 소리도 하지만
25화-사랑에 미치면 보이는 게 없다
26화-삼천 살 모태 솔로의 한

[2권]
27화-겨드랑이에 미쳐서
28화-월당이 여럿 살렸다
29화-딸기 향은 얼마든지 야해질 수 있다
30화-미친 짓을 한 거야
31화-월당이 어디 갔습니까!
32화-너무 울면 뇌가 빠져 나올 수 있다
33화- 박수무당 신 월당
34화-이성은 개밥으로 제격이다
35화-이불이라는 안식처
36화-싸움, 불구경 다음으로 즐거운 것은
37화-닭 껍질은 파삭 튀길수록 제맛
38화-숨은 속살이 보고 싶다
39화-꼬이는 날파리는 숨통을 끊어 놓는다
40화-어차피 태어났을 때부터 없던 것
41화-생각보다 더 좋았다
42화-단 걸 먹으면 꼭 쓴맛이 따라온다
43화-지키고 싶은 것이 생기면 용감해진다
44화-누구에게는 결별이 다른 이에게는 사랑이
45화-S는 격렬하게 으름장은 강렬하게
46화-사랑하는 마음이 강할수록 용감하다
47화-강풍이 불면 꽃구경은 취소해야 한다
48화-진격의 엄마는 무섭다
49화-이길 수 없는 싸움은 시작하지 말자
50화-인생은 반전의 연속이다. 그래도 나는 사랑한다
작가의 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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