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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라이브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워런 버핏 라이브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33년간의 Q&A 지상 중계

구매종이책 정가28,000
전자책 정가16,000(43%)
판매가16,000

책 소개

<워런 버핏 라이브> “주식 투자, 워런 버핏에게 물어보세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33년치 Q&A 최초 공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육성으로 듣는 투자 특강!

워런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함께 진행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 내용을 모두 기록한 최초의 책. 녹음 장비 반입과 촬영이 금지되었던 2015년까지 30년간 Q&A는 두 저자가 일일이 받아 적어 정리했고,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최근 3년 치 Q&A를 더해 ‘버핏과 멍거의 33년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거장의 미공개 비망록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총 700개의 Q&A를 읽다 보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얻게 된다. 가공되거나 편집되지 않은 버핏의 진심과 속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버핏의 주주 서한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과서라면,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소수정예를 위한 ‘투자 특강’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나온 워런 버핏 책은 스포일러에 불과하다.”
주주 서한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버핏, 멍거, 버크셔의 모든 것!
투자자가 가진 모든 의문에 대한 700개의 명쾌한 해답!

“유출된 시험지 필사본을 훔쳐본 느낌이 들었다”
버핏의 투자 비법에 대한 수많은 퍼즐이 비로소 맞추어진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는 전 세계 투자자의 페스티벌이다. 특히 6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Q&A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육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다. 그러나 녹음 장비 반입이 금지되었던 탓에 2015년까지 진행된 주주총회 Q&A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워런 버핏 라이브》는 미국의 투자 자문회사 경영진 둘이 1986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30년간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모두 참석해 그 Q&A를 꼼꼼하게 받아 적어 정리한 책이다.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2016~2018년 주주총회 Q&A까지 부록으로 붙여, 명실상부 ‘버핏과 멍거의 모든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 훨씬 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거장의 미공개 비망록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총 700개의 Q&A를 읽다 보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얻게 된다. 버핏의 주주 서한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과서라면,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소수정예를 위한 ‘투자 특강’이라 할 수 있다.

버핏의 유머와 재치, 멍거의 독설에 담긴 투자 인사이트!
“주주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은 성경의 산상수훈에 비견할 만하다.”

질문 : 버핏이 트럭에 치이면 버크셔는 어떻게 되나요?
멍거 : 워런이 죽으면 코카콜라가 콜라 판매를 중단할까요? 질레트가 면도날 판매를 중단할까요? 버크셔 자회사 역시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여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워런의 자본 배분 기량을 잃게 되어 몹시 애석하겠지만요.
버핏 : 언제 들어도 귀가 솔깃해지는 주제군요.
- 1996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6.

질문 : 2,600만 달러짜리 펀드 운용을 시작한다면 운용 방식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보유 종목은 몇 개로 하고 회전율은 어느 정도로 하겠습니까? 일부 종목에서 50% 손실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버핏 : 가장 좋아하는 종목 6개를 보유하겠습니다. 50% 손실이 발생해도 운용 방식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손실과 운용 방식은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가격을 보면서 그 종목의 가치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는 몇 종목을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멍거 : 버핏은 당신에게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말한 것입니다.
- 200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1.

질문 : 어떻게 하면 분식 회계를 식별할 수 있나요?
버핏 : 어떤 보험사가 신주를 발행한 직후 손해액 준비금을 축소했는데 수상하더군요. 주식을 발행하면서 숫자를 조작하면 재무제표에 드러납니다. 분식 회계 기법은 수없이 많은데, 특히 금융 기관이 많이 사용합니다.
멍거 : 착각을 일으켜 뜻하지 않게 사기를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버핏 : 요즘 나오는 재무제표가 20~30년 전만큼 유용한지 의문입니다.
멍거 : 대형 은행의 재무제표는 주석과 난해한 표현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은행 자산이라면 대개 확인된 자산만 가치가 있습니다.
버핏 : 살로먼 브라더스는 재무상태표를 맞추려고 자본 40억 달러에 땜질용 숫자(plug numbers)를 끼워 넣은 적이 있습니다. 이 땜질용 숫자는 1억 8,000만 달러까지 불어났는데도 아서 앤더슨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멍거 : 회계에서는 기묘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어느 우체국에서는 우편물이 너무 많이 쌓이자 트럭에 실어 내다 버렸습니다. 회계도 이러한 식이지요.
버핏 : (멍거를 바라보며) 어느 나라인지는 밝히지 말게.
멍거 : (킬킬거리며) 이탈리아였습니다.
-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62.


“당신이 알고 있는 버핏의 투자 전략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
버핏 어록의 맥락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 자료!

시중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워런 버핏 어록’이 돌아다닌다. 그런데 그 ‘명언’에 대한 해석은 전후 맥락이 생략된 축자영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중 하나가 버핏의 유언으로 잘 알려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에 대한 오해다. 버핏의 이 유사 투자 전략은 언급 당시의 정황과 그의 투자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엉뚱하게 이해하기 쉽다.

그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언급할 때마다 “기업의 이익 증가보다 주가 상승이 더 빠르며 투자자가 얻는 이익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을 초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고(1999년, Q 1.), “인덱스 펀드 투자는 시장이 장기간 상승하지 못하면 좋은 실적을 거두기 어렵다”고 경고했으며(멍거, 2002년, Q 1.), “적극적 투자자가 아니라면 장기간에 걸쳐 인덱스 펀드에 정액매수적립식으로 투자해야 하지만 나라면 인덱스 펀드 대신 버크셔 주식을 보유하겠다”고 했다(2011년, Q 10.).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멍거 역시 “인덱스 펀드를 보유해야 한다면 무척 불만스러울 것”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유산과 관련해 버핏이 아내의 수탁자에게 유산의 90%를 인덱스 펀드에 넣으라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내에게 필요한 것은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마음의 평화”이기 때문이었으며(2014년, Q 11.), 그것이 “버크셔 주식을 팔아 인덱스 펀드를 사라는 의미도 아니”었다(2017, Q 13.).

인덱스 펀드에 대한 오해 외에도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는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전략을 바로잡아주는 33년 치의 콘텍스트를 가득 품고 있다. 그리고 이 콘텍스트는 버핏과 멍거의 실제 육성이기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저자 소개

편저_ 대니얼 피컷(Danial Pecaut)
대니얼 피컷은 투자 자문사 피컷 앤드 컴퍼니의 CEO다. 하버드대 철학과를 나왔다. 버크셔에 대한 그의 분석 자료는 <뉴욕 타임스>, <머니 매거진>, <시프 인슈어런스 옵서버>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 관련 매체에 소개되었다.

편저_ 코리 렌(Corey Wrenn)
코리 렌은 피컷 앤드 컴퍼니의 부사장이다. 네브래스카대 MBA 출신 공인회계사로,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내부 감사로 8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편역_ 이건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 지식재산연구원 교수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 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바이블》, 《월가의 영웅》, 《증권분석》 3판·6판, 《투자철학》,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초과수익 바이블》 등 약 50권이 있다.

감수_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워런 버핏은 이미 알고 있었다 _ 홍춘욱
역자 서문 | 버핏이 직접 쓴 ‘워런 버핏 책’은? _ 이건
서문 | 주주총회에서 듣는 버핏과 멍거의 이야기 _ 대니얼 피컷

1986년 거시 경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1987년 근사한 그래프의 유혹
1988년 터무니없는 지수 옵션
1989년 과거 사례만 공부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1990년 전문가에게만 유효한 담배꽁초 투자
1991년 주가가 오르면 우울합니다
1992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방법은 이제 없습니다
1993년 평생 8~10개 기업에만 투자해도 충분합니다
1994년 효율적인 비상장 회사 거래 시장
1995년 회계가 복잡한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1996년 내재 가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것
1997년 변동성은 위험이 아닙니다
1998년 잘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 않으면 그만입니다
1999년 플로트에 좌우되는 기업의 성장
2000년 가치투자는 좋은 주식을 끈질기게 보유하는 것입니다
2001년 고평가 종목 배후의 작전 세력
2002년 공매도는 위험합니다
2003년 아무 의미 없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2004년 시장 예측은 미친 짓입니다
2005년 기업 평가 척도는 가격 결정력
2006년 소규모 투자조합을 시작한다면 한국에 100% 투자하겠습니다
2007년 원자재보다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08년 비전문가를 위한 인덱스 펀드
2009년 어제 치른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0년 주가는 주식의 가치에 대해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2011년 주식 투자는 최선의 선택
2012년 신규 상장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2013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4~5회의 투자 기회
2014년 수익보다 중요한 마음의 평화
2015년 생각만큼 쉽지 않은 가치투자

부록
2016년 주가를 5년 동안 확인하지 마십시오
2017년 가장 좋은 해자는 경쟁력 우위
2018년 | 주주는 동업자입니다

감수 후기 | 버핏과 멍거가 함께 진행한 ‘투자 특강’ _ 신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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