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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쉬어가세요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천천히 쉬어가세요

행복한 나무늘보로 사는 법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9,100(30%)
판매가9,100
천천히 쉬어가세요

책 소개

<천천히 쉬어가세요>

나무늘보에게 배우는 행복 명상법!

“느려도 괜찮으니 걱정 말아요!”

행복한 마음으로 천천히, 나무늘보의 시간으로 살아요!

좀 천천히 가면 어때?

가끔 멈추어 나에게 휴식을 주어요.

느리게 산다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가끔은 일상을 멈추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사가 귀찮아질 때라면, 침대에서 빠져나오기조차 힘든 날이 있다면, 한 번쯤은 자신에게 휴식을 주자. 차 한 잔으로도 행복을 음미할 수 있다. 머릿속에 넘쳐나는 온갖 생각들이 시원한 샤워 한 번에 훌훌 씻겨 내려가는 상상을 하고, 자연의 품에 안겨도 보자. 햇빛 아래서 산책을 하고 나무그늘 아래서 쉬어가는 것도 좋겠다.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보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마음속의 나무늘보가 말을 걸어올지도 모른다. “느려도 괜찮으니 걱정 말아요. 서두들 것 하나 없어요. 남들 속도에 맞추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무늘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걷다 보면 내 안의 행복이 보인다고 가르쳐준다. 나무늘보가 전하는 메시지에는 간결하고도 독특한 명상법이 실려 있다.


출판사 서평

나무늘보의 ‘소확행’ 가이드!
그 어떤 전문 명상법보다도 현명한 ‘느림’의 미학!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린 속도로 가도 괜찮다!
바쁜 오후의 차 한 잔이 작은 행복의 시작!

우리는 종종 작은 행복을 잊고 산다. 나무늘보가 우리 주변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법을 소개한다. ‘힐링’이라는 말에서 이제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뜻하는 말이다. 나무늘보는 이 간결한 책에서 작은 기쁨에 만족하는 삶을 말해준다. 사소한 친절을 베풀어보는 것도 생활 속 작은 기쁨이 되고 바쁜 오후 시간의 차 한 잔도 나 자신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삶 속에서 때때로 우리들 마음속의 나무늘보를 소환해보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에 파묻혀 바로 옆의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나무늘보가 전하는 말이 있다. 꿈을 크게 갖고 노력은 꾸준히 하되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것을 잊지 말라고. 차도 한 잔 마시면서 흥얼흥얼 노래도 불러보고 상상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라고. 좋은 경치를 만나면 잠시 발걸음을 멈춰보라고. 스스로의 감정을 바라보고 다독일 줄 알아야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해준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자신을 억누르지 않는다면
인생은 멋진 모험이 될 거예요. (본문 중에서)

유쾌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 플랩젝스가 새롭게 소개하는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아름다운 삶의 철학!

플랩젝스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톤 막은 올해 초 서울을 방문해 전시회를 열었다. 그녀의 작품세계는 늘 특이하면서도 매우 따뜻하고 친절한 창조물을 선사한다. 홍콩 출신의 화가이자 명상 애호가 톤 막이 그리고 쓴 이 책은, 동글동글하고 오동통통한 나무늘보의 느릿느릿한 행보를 따라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으면서도 그의 진지한 목소리를 따라 명상을 실천할 수 있다.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감서로, 매일매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톤 막은 둥글납작하고 통통한 몸뚱이에 이상야릇한 얼굴, 또 제각각의 성격을 지닌 주인공들을 만들어내지만 그 안에는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이 녹아들어 있다.

나무늘보에게 배우는 행복 명상법.

“느려도 괜찮으니 걱정 말아요!”
행복한 마음으로 천천히......
나무늘보의 시간으로 살아요!

장난기 많은 그녀의 작품들 속에는 기쁨과 불안, 흥분, 분노와 같은 온갖 감정이 표현되어 있으며, 또한 자유로운 영혼의 메시지가 흐르고 있다. 『천천히 쉬어가세요』는 작가가 나무늘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깨우쳐주는 가이드북으로, 독특한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느림’에 대한 위안과 용기를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작가가 소개하는 소소한 명상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모두가 각자 마음속의 나무늘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무늘보의 경쾌한 조언을 통해 느리게 사는 삶의 철학을 배우고, 작가의 매력적인 그림에 빠져 미소 짓게 하는 달콤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우리는 종종 작은 행복을 잊고 살죠.
행복은 이미 우리 안에 있는데 말이에요.

마음을 기울여보면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게 될 거예요.

걸을 땐 걷는 것만 생각하세요.

잘 안 돼도 괜찮아요. 늘 좋은 결과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요.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톤 막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작가. 플랩젝스FLABJACKS로 더 잘 알려진 홍콩 출신의 작가 톤 막은 뉴질랜드와 영국을 오가며 성장하였고 대학에서는 인류학을 공부했다. 나무늘보를 좋아하고, 고구마와 핫 티를 좋아하는 그녀의 특별함은 톡톡 튀며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들, 또 둥글둥글하고 토실토실한 동물들 시리즈를 그리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톤 막의 세계, 더 많은 행복한 일들이 벌어지는 작품세계를 보고 싶다면 WWW.FLABJACKS.COM으로 오시라.

역자 : 이병률
시를 쓰는 여행자로 산다. 책을 읽고, 책을 만들기 위해 꾸며놓은 파주의 카페 작업실에서 커피를 볶고 내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 비, 바람에 반응한다. 일 년 사계절, 나무가 변화하는 풍경에 마음을 자주 빼앗긴다. 가끔 사람들로부터 명상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한 달에 열흘은 나무늘보로 변신해서 산다. 『찬란』, 『바람의 사생활』,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의 시집과 여행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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