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허생전 상세페이지

허생전작품 소개

<허생전> 괴짜 선비 허생과 함께 떠나는 별난 이야기 여행

아주 가난한 선비가 뛰어난 머리로 떼돈을 버는 색다른 이야기, 그 돈으로 도둑의 무리를 외딴 섬으로 몰아낸 기발한 이야기가 시대 풍자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생김새는 보잘것없지만 익살과 재치, 번뜩이는 지혜와 꾀로 한 시대를 날카롭게 꼬집는 그의 일생이 큰 감동을 줍니다.
선비에서 상인으로, 상인에서 가난한 선비로, 다시 되돌아가는 허생의 삶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활에 비친 정치, 경제, 사회와 역사의 미모저모도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이상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
    고려대학교 영문학 학사
  • 경력 국제PEN클럽 한국본부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서울 교통방송 편집국장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
  • 데뷔 196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요 '수레'
  • 수상 국제PEN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2014.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상현
이상현 선생님은 196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조선일보 기자, 서울 교통방송 편성국장, 숙명여대 및 인하대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국문학상, 국제펜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감사, 한국아동문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햇빛 마을 가는 길」, 동화집 「짝꿍」 등이 있습니다.

목차

남산골의 별난 선비
말 한마디로 만 냥을 빌리다
허생이 안성으로 간 까닭은?
싹쓸이 대소동
만 냥이 십만 냥이 되다
다시 제주도로 간 이유
말총 장사로 백만 냥 벌다
도둑의 소굴을 찾아서
돈벼락을 맞은 도둑들
무인도로 가는 길
두 처녀의 특별한 이야기
새로운 자유의 섬
변 진사네 빛, 열 배로 갚다
허생은 그 후 어디로 갔을까?
작품 해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