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를 안고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를 안고

가정폭력의 상처와 치유를 그린 우리 시대의 아픈 서사시

구매전자책 정가7,250
판매가7,250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를 안고

책 소개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를 안고>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삶은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답다!
이민 가는 날, 부모 몰래 달아난 자매의 운명을 추적한 실화 같은 소설

이 소설은 길가에 버려진 자매가 맞서야 하는 가혹한 운명에 관한 이야기다. 아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만, 어린 자매가 견디기에 인생의 파고는 너무도 높고 파도가 남기고 간 상처는 깊기만 하다. 두손 맞잡고 파도 앞에 섰던 자매조차 운명이 엇갈리고 마니, 인생은 참으로 ‘괴로움의 바다’가 아닐 수 없다.

민숙 자매는 어려서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계모에게서 모진 학대를 당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가족이 미국 이민을 떠나기로 한 날, 민숙 자매는 부모 몰래 달아나지만, 부모는 사라진 자식을 찾지 않고 비행기에 오른다. 결국 이들 자매는 두 번째 버려진 채 의지처가 없는 고아 신세가 되고 만다. 천만다행으로 과거에 자매를 돌봐주던 마음씨 좋은 아저씨의 주선으로 고아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아저씨와 그 부인은 자매를 친자식처럼 정성껏 돌봐주고, 두 분의 딸 민아도 피붙이나 다를 바 없이 자매를 대해준 덕분에 자매는 예의 바르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자란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의 파도가 다시 한 번 민숙 자매를 덮치고 마는데….

먼 훗날, 민숙은 미국 보스턴 행 비행기에 오른다. 자신과 동생을 버리고 떠난 부모가 사는 나라를 향해 가지만, 뒤늦게 그들을 찾아가는 길은 아니다. 버려진 삶이 아닌, 온전한 삶을 향해, 혼자가 아닌 누군가의 동반자가 되어 떠나는 길. 이날을 맞기까지 민숙이 감당해야 했던 고난을 뒤로하고 동생의 못다 이룬 삶까지 짊어진 채 그녀는 새로운 삶속으로 표표히 떠난다.

고난을 피해가는 삶은 없다. 고난은 선택하는 것도 아니고, 거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삶은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답다. 이 소설은, 우리에게 고난에 맞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감동적이며, 산업화 시대 우리 부모 세대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온 것만 같아서 서사적이고 또한 유장하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