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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상세페이지

종교 가톨릭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소장전자책 정가8,300
판매가8,300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표지 이미지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작품 소개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성 호세마리아는 일상생활 안에서, 특별히 직업 활동을 성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성인입니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 호세마리아는 모세처럼 하느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문을 열어 현존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이루시고 변화시키십니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 호세마리아는 보편적 성화 소명을 강조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선구자였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저자 소개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는 1902년 1월 9일 스페인 북부 바르바스트로에서 출생했다. 1925년 3월 28일 사제품을 받았고 1928년 오푸스데이(Opus Dei)를 설립하였다. 1982년 11월 28일 교황청은 오푸스데이를 성직 자치단으로 설정하였다.
스페인 사라고사 교구의 벽촌인 페르디게라에서 사목을 시작하였던 그는 도시 빈민, 불치병 환자들, 죽어가는 사람 등 각계각층의 사람을 위해 사도직을 수행하였다. 수많은 평신도와 사제, 수도자들의 피정 지도를 맡아 모든 사람이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도직으로 부르심을 받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거룩함을 추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는 1975년 6월 26일 선종하였다. 1992년 5월 17일 시복되었고, 2002년 10월 6일 시성되었다. 시성식에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성인이 일상생활과 일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 거룩함을 추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았다고 강론하였다.

옮긴이 홍지영
홍지영 신부는 서울 출생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로마 교황청립 성십자가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스페인 나바라 대학에서 성서신학 박사학위를 수료하였다.
2004년 사제서품을 받았고 2009년부터 한국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사제로 사목하였고 2017년부터는 아르헨티나의 아우스트랄(Austral) 대학에서 윤리와 심리 영성 교수직을 맡고 있다.

목차

강론 … 7
매일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만남 / 15
일상에 계시는 하느님 / 21
그리스도교적 물질주의 / 27
평이한 글로 쓰는 영웅적 서사시 / 33
평신도의 청원 / 39
책임 있는 자유 / 45
일을 통한 연대 / 51
현저하게 세속적 / 57
귀족적인 인간애 / 65
일상생활에서 거룩함 / 73

부속… 81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생애 / 83
오푸스데이의 정신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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