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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는 해외 리츠에 투자한다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   경영/경제 경제일반

전략가는 해외 리츠에 투자한다

저금리 시대를 이기는 성공투자
소장전자책 정가11,500
판매가11,500

전략가는 해외 리츠에 투자한다작품 소개

<전략가는 해외 리츠에 투자한다> 소액으로 꼬박꼬박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리츠’가 뜬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대안 ‘리츠’를 이해하고
‘해외 리츠’를 통해 투자의 폭을 넓혀주는 지침서

업계 최고 PB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와 경제기자가 전하는
가장 쉽고 안전한 해외 부동산 투자법!

우리나라 경제가 경기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유망한 투자처였던 부동산 시장에도 규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저금리·저성장으로 다른 투자처조차 마땅치 않다. 국내가 마땅치 않다면 해외로 눈을 돌리면 어떨까?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리츠’는 소액으로 ‘간접적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더욱이 월세처럼 ‘배당’을 받을 수도 있어 주식과 부동산 투자의 장점만을 취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리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시장이 작고 개념도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상품도 많고 시장도 성숙해 있어 배울 점이 많다. 이 책에서는 업계 최고 PB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경제기자가 힘을 합쳐 해외 리츠 시장과 유망 종목을 분석했다. 개인투자자, 활로를 모색하는 기업·기관 모두에게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금융IQ를 높일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저금리로 예금·적금·채권 등 안전자산의 수익률이 하락하고 국내경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일단 사놓으면 무조건 오르던 부동산 시장도 이제는 예전만큼의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오피스텔 수익률도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도 집값 잡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직접투자의 리스크가 커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리츠’다. 상장리츠는 대형 부동산을 유동화해 주식시장에 상장한 것으로, 이 방법이라면 개인도 주식에 투자하듯 대형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다. 대형 오피스 빌딩이나 쇼핑센터, 호텔 등을 소유한 법인이 건물을 관리하면서 생긴 임차수익이나 매각차익 등을 ‘배당’이라는 방식으로 주주들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보통 부동산을 사려면 큰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가진 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리츠를 통해서라면 누구나 적은 금액으로도 간접적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보유세, 소득세 등 세금 문제도 부동산 직접투자에 비해 자유롭다.

소액으로 꼬박꼬박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리츠,
우리보다 먼저 출발한 선진 시장에서 배우며 투자하자

우리나라에서도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리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4·4분기에는 롯데리츠, NH프라임리츠 등 대기업이 앵커로 참여하는 리츠가 상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폭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리츠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인 것이 사실이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자산운용시장이 발달한 선진국 개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는 해외주식, 해외채권, 상장지수펀드 등이 균형 있게 배분되어 있다. 당연히 상장리츠 또한 자산배분전략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으며, 투자 종목 또한 오피스, 호텔, 쇼핑센터, 주거용 건물, 요즘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에 펍과 농장까지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먼저 성숙한 선진 리츠 시장을 통해 리츠라는 상품의 특색과 장단점을 알아보고 리츠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특히 업계 최고 PB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경제기자가 전문성을 십분 살려 분석했는데, 단순히 유망 종목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진 시장을 분석하며 최근 경제흐름에 맞는 분야까지 짚어주는 등 투자자들이 해외 리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투자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고 있다.
내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는지가 중요해진 시대, ‘전략가’들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돈 문제를 고민하던 개인투자자, 더 큰 활로를 모색하는 기업·기관 모두에게 금융IQ를 높일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고병기
서울경제신문에서 10년 가까이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입사 후 국제부, 증권부, 건설부동산부를 거쳐 현재는 산업부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가전 사업을 취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애정을 가지고 취재한 곳은 부동산 시장이다. 특히 리츠(REITs)를 포함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해 많은 기사를 썼다. 현재 팟캐스트 ‘고병기 기자가 들려주는 상업용 부동산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오디오 콘텐츠를 퍼블리와 협업한 텍스트 콘텐츠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동산 시장과 업계가 발전하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저서로는《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그리고 부동산부 시절 힘을 보탠《도시를 짓는 사람들》,《디벨로퍼들》 등이 있다.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해외투자본부에서 리츠의 기초자산인 부동산 직간접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2010년 리서치센터를 시작으로 금융권과 연을 맺었고, 2015년 우리은행 자산배분전략위원회 연구원, 2016년 하나UBS자산운용에서 글로벌자산배분펀드를 맡아 해외 리츠 투자를 시작했다. 2017년에는 한화자산운용에서 리츠 펀드를 전담하는 책임운용역으로 활동했는데, 글로벌 리츠를 해외 운용사에 위탁하던 관행을 깨고 국내 최초로 글로벌 리츠 직접운용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2017~2019년 한화자산운용에서의 일본, 아시아 리츠펀드 운용은 비교지수 대비 +12.8%, +16.7%로 우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17.3%를 기록한 2018년에 한화재팬리츠펀드 +11.1%를 기록하며 일본 리츠에 투자하는 전 세계 펀드 중 1위를 달성, 해외 리츠 직접운용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리츠 투자를 목적으로 한 기관들의 위탁운용자금을 국내 최초로 유치했다.

이경자
삼성증권에서 국내외 리츠와 부동산 금융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신영증권에서 건설/유틸리티 애널리스트로 업계에 첫발을 디뎠고, 한국투자증권에서 건설/조선 애널리스트로 10년간 일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경/한경 건설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로 연속 선정되며 업계 최장기간 기록을 세웠다. 건설업종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국내 리츠를 비롯한 부동산 대체투자의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대체투자 애널리스트로 전향해 지금에 이르렀다.

전래훈
KB증권 본사에서 해외주식 콘텐츠 제작, PB교육 및 세일즈지원을 총괄하는 해외주식컨설팅 팀장을 맡고 있다.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공채로 입사한 후 개포지점 PB를 거쳐 본사 해외주식부에서 미들백, 리테일영업컨설팅, 기획, 사내외 방송 출연, 해외기업 탐방, 홀세일 영업, FX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프론트미들백을 아우르는 해외주식 전문가 육성과정을 거쳤다. 2017년 KB증권에 스카우트된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재테크 현장인 대치지점에서 해외주식 전문 PB로 근무, 6개월 만에 최우수PB가 됐다. 한국경제TV에 꾸준히 출연하여 해외주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다시 본사로 발령받아 KB증권과 KB국민은행 PB들의 해외주식, 글로벌ETF, 글로벌상장리츠 교육 및 고객 컨설팅 등을 맡아 해외주식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 리츠와 가까워지고 싶은 이들에게

PART 1. 해외 부동산으로 눈 돌리는 투자자들
▶부러운 미국 주식시장
▶꿈이 사라진 한국 주식시장
▶강남 아파트 불패신화는 과연 계속될까
▶성장동력이 사라진 한국경제
▶해외로 답을 찾아나선 투자자들
▶뉴욕에 있는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할까
▶영토 넓혀가는 해외 부동산 투자
▶개인에게도 열리는 해외 부동산 투자 기회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를 주목하자
▶싱가포르 사례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가장 손쉬운 해외 부동산 투자법 ‘리츠’

PART 2. How? 상장리츠로 해외 부동산 손쉽게 투자하기
▶개인도 대형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해외 상장리츠 투자 사례
- 사례 1. 오피스텔 대신 미국 상장리츠를 매수하다
- 사례 2. 장기 분할 매수의 효과를 톡톡히 누린 글로벌 리츠
- 사례 3. 유학 간 자녀를 위한 월지급식 배당 리츠
▶해외 상장리츠, 어떻게 투자할까
- 첫째, 해외 상장리츠 직접 매수하기
- 둘째, ETF와 ETN으로 해외 상장리츠에 분산투자하기
- 셋째, 펀드로 해외 상장리츠 간접투자하기

PART 3. 각 국가별 리츠 시장
▶다변화된 투자처를 가진 미국 리츠 시장
▶미국과 닮은 듯 다른 캐나다 리츠 시장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는 일본 리츠 시장
▶글로벌에 투자하는 리츠를 사고 싶다면, 싱가포르 리츠 시장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발달한 호주 리츠 시장

PART 4. 일본부터 미국까지, 해외 리츠 종목별로 살펴보기
▶미국 리츠: 물류센터부터 월지급식 리츠, 데이터센터까지
- 미국 최대 물류센터 리츠 ‘프롤로지스’
- 미국 최대 월지급식 리테일 종합 리츠 ‘리얼티인컴’
- 5G시대 대표 통신시설 리츠 ‘아메리칸타워’
- 데이터센터 대표 리츠, ‘에퀴닉스’와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 세일즈앤리스백 리츠 ‘글로벌 넷 리스’
- 글로벌 대표 헬스케어?요양시설 리츠 ‘벤타스’
- 미국 대학 기숙사에 투자하는 ‘아메리칸 캠퍼스 커뮤니티’
- 미국 대표 오피스 빌딩 리츠 ‘보스턴 프로퍼티스’
▶캐나다 리츠: 임대주택에서 헬스케어 리츠까지
- 캐나다 공모리츠와 역사를 함께한 대표주 ‘리오캔 리츠’
- 캐나다 임대주택 리츠의 대장주 ‘CAPREIT’
- 캐나다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리츠 ‘차트웰’
▶일본 리츠: 안정적인 오피스부터 호텔까지
- 일본 오피스 리츠의 대장주 ‘니폰빌딩’
- 일본 중소형 오피스의 강자 ‘케네딕스 오피스’
- 오사카 대표 오피스 리츠 ‘MCUBS 미드시티’
- 일본 최대 규모의 주거용 리츠 ‘어드밴스 레지던스’
- 도쿄에 집중한다, 주거용 리츠 ‘컴포리아 레지덴셜’
- 일본 리테일 리츠의 대장주 ‘JRF’
-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다각화 리츠 ‘FRC’
- 일본 호텔 리츠의 대장주 ‘재팬호텔리츠’
- 일본 물류창고 리츠의 선두주자 ‘JLF’
▶싱가포르 리츠: 오피스, 리테일, 물류센터까지
- 싱가포르 리츠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캐피탈랜드몰트러스트’
- 싱가포르 오피스에 투자하는 ‘캐피탈랜드 커머셜 트러스트’
- 안정성을 중시하는 ‘선텍 리츠’
- 처음으로 한국 오피스 시장에 투자한 ‘케펠 리츠’
- 미국 테크 시티에 집중 투자하는 ‘케펠 퍼시픽 오크 US 리츠’
- 싱가포르 대표 물류 리츠 ‘메이플트리로지스틱스트러스트’
- 4차 산업혁명에 투자하는 ‘아센다스 리츠’
- 싱가포르 유일의 데이터센터 투자 리츠 ‘케펠 DC 리츠’
- 전 세계 호텔에 투자하는 ‘애스콧 레지던스 트러스트’
- 고령화 시대에 투자하는 ‘파크웨이라이프 리츠’
▶호주 리츠: 셀프 스토리지부터 펍과 농장까지
- 호주 퇴직연금 시장과 함께 성장한 ‘차터홀 그룹’
- 사회 인프라 시설에 투자하는 ‘아레나 리츠’
- 친숙한 리테일 시설에 투자하는 ‘센터 그룹’
- 펍과 농장에도 투자하는 호주 리츠 시장의 매력
-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투자하는 ‘내셔널 스토리지 리츠’

PART 5. 황금기를 맞은 한국 리츠 시장에 던지는 질문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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