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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의 한국사 여행1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   인문/사회/역사 역사

36시간의 한국사 여행1

도전과 응전, 새 길을 열다
소장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40%8,700
판매가8,700

36시간의 한국사 여행1작품 소개

<36시간의 한국사 여행1> 한국사 교과서의 함축된 의미를 담아내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은 한국사 개설서이다. 학교와 수업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한 과거로의 한국사 여행은 오랫동안 한국사를 가르쳐온 현직 교사의 생생한 가이드로 이루어진다. 한국사 수업과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역사의 현장에서 만나게 될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듣게 될 것이다.
‘도전과 응전, 새 길을 열다’는 선사 시대부터 고려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대부분 역사 개념은 한자어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한자어의 뜻풀이를 통해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쉽게 해석하여, 역사적 사실과 문맥 속에서 개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 교과서의 압축된 내용을 풀어 설명함으로써 소소한 역사적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출판사 서평

쉽게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_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교과서는 제한된 쪽수 안에서 역사를 다루어, 압축과 요약이 필수이다. 즉 핵심 위주의 서술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만 다루다보니 역사의 흐름이 단절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교과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풀어 해설하였고, 사건과 사건의 인과 관계를 서술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은 교과서의 정석을 바탕으로, 핵심적 내용을 쉽게 풀어쓴 역사 이야기이다. 마치 귀로 듣는 것처럼 옛 사람들의 이야기가 술술 머리와 가슴으로 스며올 것이다.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의 묘미는 바로 생생한 설명에 있다.

교과서에서 다하지 못한 해석의 묘미가 담겨 있다. 고려 시대 일반 백성을 백정이라고 부른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히 설명하였다.
“고려 시대 양민(良 어질 양, 民 백성 민: 착한 일반 백성)의 대부분은 농민이었다. 이 시대의 농민은 백정이라고 불렸다. 백(白 흰 백)은 아니다, 없다는 뜻이고, 정(丁 장정 정)은 군역을 진 사람(직업 군인의 성격)을 가리킨다. 즉, 백정은 군역을 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당시 군역은 군사로서의 의무를 비롯해서 귀족들이 관직에 나아갈 의무, 향리의 기인역(향리의 자제가 중앙 관청에서 10년 정도 머무르며 잡역에 종사하는 의무) 등의 직역을 뜻한다. 이런 직역에는 응당 나라에서 대가를 지급한다. 대개 군인전, 전시과, 기인전 등이 지급됐다. 백정은 이런 직역이 없는 일반 백성을 뜻했고, 이들은 직무가 없는 대신 조세의 의무가 있었다.”

역사는 다양한 사료를 통해 생성된다고 볼 수 있다. 유물, 유적, 문서 등등 그런 것을 통틀어 사료라고 한다. 그 사료에는 많은 사람의 증언도 담겨 있고, 신화나 전설 등 입으로 전해지는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있다. 이러한 사료를 해석하여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다음은 주몽의 고구려 건국 신화에 대한 해석이다.
“주몽은 누구인가? 주몽의 어머니 유화는 하백의 딸이다. 하백의 하(河)는 강 이름을, 유화의 유(柳)는 버드나무를 나타낸다. 버드나무는 강가에서 많이 자란다. 이러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주몽의 외가 쪽은 강(우발수-압록강 추정)을 무대로 세력을 떨치던 집단으로 추정된다. 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이다. 태양을 의미하는 해와 발음이 같은 해(解)씨 성의 해모수는 하늘의 자손이라고 여기는 북부여의 우두머리였다. 하백이 해모수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유화를 버렸다는 것은 하백과 해모수 간에 영토를 놓고 다툼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런데 아무리 재밌는 역사이야기라 하더라도 이야기만 지속되면 지루할 수 있다. 이러한 지루함을 막기 위해 이야기 속에 담긴 궁금증을 찾아 그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며 역사의 재미를 돋우었다.
“왜 첨단 기술을 이용한 청동제 농기구는 만들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청동의 특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청동은 높은 열이 필요하지 않아 철보다 먼저 발견되긴 했으나, 청동에 사용되는 구리와 주석이 귀하다 보니 청동을 많이 만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청동제품은 대개 지배층의 소유였다. 게다가 청동제가 단단하지 않아 돌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 굳이 비싼 청동으로 농기구를 만들 필요가 없었다. 또한 농사지어 얻은 소득보다 전쟁을 통해 획득한 소득이 더 많다면, 지배층은 농기구 개발보다 성능 좋은 무기를 개발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힘쓸 것이다.”
“말이 거울이지 정확하게 모습이 보이지 않는 이러한 청동 거울은 왜 만든 것일까? 당시 청동 거울은 거울의 기능보다는 족장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물이었다. 청동 거울 고리에 끈을 끼워 목에 걸고 거울 부분을 태양 쪽으로 비추면 빛이 반사됐다. 마치 족장의 가슴팍에서 태양빛이 쏟아져 나오듯이 보였을 것이다. 태양을 숭배한 청동기인들의 눈에는 족장이 태양의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이처럼 청동 거울은 정치적 지배자의 권위를 표현하는 데 쓰인 도구였다.”

그리고 해석은 해석으로 끝내지 않았다. 바로 역사적 사실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유도했다. 묻고 답하고 다시 물으며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던져 주었다.
“그렇다면 도구를 제작하고 사용하는 것은 사람만의 문화일까? 영국의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박사가 관찰한 침팬지는 길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개미굴에 넣어 개미낚시를 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까마귀류나 해달 등 여러 동물도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목격되기도 했다. 그러나 동물들은 인간처럼 목적에 알맞게 도구를 가공하여 사용하지는 못한다. 인간만이 목적에 따라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기에 문화를 이룩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또한 상식처럼 알고 있는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유물과 유적에 붙여진 명칭은 그저 암기로 습득한 것이었을 뿐 어떤 연유로 붙여진 명칭인지 확실히 아는 바가 별로 없다. 이런 역사적 상식에 대한 깊이를 더해 지식의 솔솔한 재미를 알게 하였다. 다음은 탑이란 명칭의 유래와 신앙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담겨 있다.
“탑은 석가모니의 무덤이다. 원래 인도에서 무덤을 이르는 말인 ‘스투파’가 중국에 들어와서 ‘탑파’가 됐고, 이 말이 줄어들어 ‘탑’이 됐다. 탑 안에는 석가모니의 사리(시신을 화장할 때 나오는 좁쌀만 한 크기의 구슬)가 들어 있다. 이를 진신사리(眞 참 진, 身 몸 신: 진짜 석가모니 몸에서 나온 사리)라고 한다. 이외에 법신사리도 있다. 법신은 진리[法 법 법, 진리를 나타냄]의 몸[身 몸 신]이라는 뜻으로, 법신사리는 석가모니를 상징하는 것들이다. 탑에는 법신사리를 대신 넣기도 했다. 예를 들어 석가모니의 가르침인 불경, 석가모니가 쓰던 물건, 금․은․옥과 같이 귀중한 것들을 진신사리 대신 넣었다. 따라서 탑은 부처를 상징하는 것이기에 사찰의 중심에 위치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된다.”
또한 많은 유물을 토해낸 옛 무덤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저 상식적으로 들어왔던 그 명칭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알려준다.
“무덤과 관련해서 진흥왕릉, 무용총, 김유신묘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능(陵 언덕 릉, 언덕처럼 꾸민 무덤)은 무덤의 주인공이 확인된 경우 붙이는 명칭이고, 총(塚 무덤 총, 산꼭대기 총)은 무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벽화 등 특징적인 것이 있는 무덤일 때 붙인다. 묘(墓 무덤 묘)는 신분이 임금이 아닌 일반 신하들의 무덤을 나타낸다.”

알고는 있으나 분명하지 않았던 유물, 유적의 명칭이나 유래, 역사적 사실의 깊이 있는 설명이 역사의 재미를 이끌 것이다.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한자풀이로 해석_ 아하~ 그런 거구나!

1980년대 이후 세대는 한자를 잘 모른다. 물론 2000년대 이후는 더욱 그럴 것이고, 그렇다고 1960~70년대 세대라고 한자를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생활에서 한자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게 되면서 한자는 그저 어려운 글자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옛 사람들은 한자를 주로 사용해왔다. 물론 지식층에 한해서만. 역사가 대체로 그들이 남긴 자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할 때 한자는 아주 중요한 역사 지식의 하나인 셈이다. 더욱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려면 수많은 역사적 용어를 접하게 된다. 그 용어가 한자이다. 한자 표기 없이 한글로만 제시되어 있어 역사에 대한 이해는 더욱 어렵다. 그것은 교과서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한자식 용어의 나열로 인해 앞뒤 맥락을 찾거나 역사적 사실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역사적 용어에 대해 한자어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한자를 뜻풀이함으로써 그 용어가 가지는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면 역사적 개념을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이러한 한자풀이를 통한 역사적 개념에 대한 이해는 중학교, 더 나아가 고등학교 한국사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단순히 용어로만 외우던 것을 한자풀이를 통해 보면 그 개념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간단한 예로 진대법과 식읍, 녹읍의 풀이에서 찾을 수 있다.
“진대법은 봄에 끼니를 잇지 못하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賑 구휼할 진] 나라의 곡식을 빌려 주는[貸 빌릴 대] 제도[法 법 법]이다.”
“식읍은 왕족이나 공신이 먹고[食 먹을 식] 살기 위해 주는 고을[邑 고을 읍]이고, 녹읍은 귀족 관료에게 봉급[祿 녹봉 녹]으로 지급한 고을[邑 고을 읍]이다.”

역사적 용어 외에도 책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에 대한 한자풀이를 통해 내용뿐만 아니라 당시 상황까지 유추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원 간섭기에 이암이 원나라의 농업 서적인 “농상집요”를 들여와 소개했다. 이 책은 농사[農 농사 농]와 뽕나무[桑 뽕나무 상]를 짓는 데 중요한 농사법[要 중요할 요]을 모아 놓은[輯 모을 집] 것이다. 당시 중국과 고려에서 농사와 양잠(養 기를 양, 蠶 누에 잠: 누에를 기름)에 관심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역사적 용어의 특징을 찾아 당시 역사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서 잠깐! 무신 정권의 권력 기구를 보면 중방, 도방, 정방, 서방 등, 모두 ‘방’(房 관아 방) 자가 붙었다. 왜 무신 정권의 권력 기구에 ‘방’ 자가 붙은 걸까? 원래 ‘방’은 관리들이 회의하던 공간을 뜻한다. 무신 정권기에 나라의 주요 관청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의하던 공간에서 나라의 주요 사항이 모두 결정된 것이다.”

역사적 용어에 대한 한자의 뜻풀이는, 용어에 대한 명확한 내용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실의 전후 관계와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역사적 흐름을 암기로써가 아니라 이해함으로써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 소개

김정남 : 서울 영동중학교와 경문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여자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일방적 강의식 수업에서 TV의 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스페셜 등을 수업 목적에 맞게 재편집해 교실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느낌과 감동이 있는 수업을 실시하고자 직접 역사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나 서울특별시 교육방송 연구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관하는 학교 단위 수업방법 개선팀 연구 활동을 세 차례 진행하면서 모두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지금은 교실에서 역사토론이나 독서토론 수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습자 중심 역사 체험 학습 모형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제1시 한반도에서 석기를 사용한 사람들:
1. 최초의 인류는 누구였을까?/2. 구석기 시대에 일본을 걸어서 갔다?/3. 한반도에 살았던 구석기인들은 누구였을까?/4. 구석기인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5. 신석기 혁명을 일군 새로운 사람들......
제2시 청동기와 최초의 나라 고조선:
1. 먹고 남은 식량이 어떻게 계급 사회를 만든 것일까?/2. 청동제품이 지배층의 전유물이 된 까닭은? /3. 정복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력이 아닌 권위?/4. 청동기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제3시 철과 함께 탄생한 여러 나라들:
1. 고조선 이후 등장한 군장 국가와 연맹 왕국/ 2. 건국 신화에 담긴 초기 국가의 역사적 상황은 어떠했을까?/3. 제가들에게 죽임도 당하는 허약한 왕의 시대, 연맹 왕국 4. 부여의 목축 생활에서 윷놀이가 유래되다...
제4시 한강을 둘러싸고 숨가쁘게 전개된 외교와 전쟁들:
1. 왕권 강화와 중앙 집권 체제의 강화는 어떤 관계인가?/2. 왜 왕권의 강화가 국력의 증대로 나타났을까? /3. 철의 나라, 가야의 시작과 끝......
제5시 고구려 ‧ 백제의 마지막 전쟁과 신라의 삼국 통일:
1. 중국 세력도 정복하지 못한 대제국 고구려/2. 삼국 통일의 성과는 신라의 외교술인가?/3. 고대 국가의 성곽과 궁궐은 어떠했을까?
제6시 신라와 발해의 남북국 시대:
1. 왕권이 강해야 나라가 발전하는 걸까?/ 2. 만주를 차지한 발해 제국, 고구려 부흥을 꿈꾸다!/3. 왕을 죽이고 차지한 왕위, 결국 죽임을 당해 내려오다/4. 진골 귀족 VS 호족, 역사의 승자는?
제7시 신분에 따라 사는 세상이 다르다:
1. 신분제는 지배층의 권력 유지용 제도?/2. 고대 국가의 살림법/3. 고대 사회의 경제 생활은 어떠했을까? /4. 통치 조직은 귀족의 신분 유지를 위한 제도인가?/5. 아름다운 남자들의 모임, 화랑도
제8시 고대로 떠나는 문화 여행:
1. 고대 사회에서 최고의 지식인층은 유학자?/2. 신선이 사는 땅, 그곳이 명당/3. 교종은 안정기, 선종은 혼란기에 성행했다?/4. 현실 세계와 부처의 세계가 어우러진 곳, 사찰......
제9시 동터 오는 제국, 고려:
1. 왕건은 어떻게 통일 왕조를 열었나?/2. 호족이 세운 나라 고려, 태조 왕건의 선택은?/3. 빛나거나[光], 미치거나[狂], 그 광종이 일군 황제국 고려/4. 성종이 일군 어진 정치의 근본은 백성? 귀족?......
제10시 몽골 지배와 새로운 정치 세력이 나타나다:
1. 몽골이 고려를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2. 혼혈인 왕이 등장한 원 간섭기/3. 원나라의 줄을 타고 오른 권문세족, 그 탐욕의 끝은?/4. 개혁 군주에서 비운의 군주로 전락하기까지, 공민왕의 행보......
제11시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고려 피지배층은 어떻게 살았나?/2. 고려 지배층은 어떻게 살았나?/3. 이혼도 재혼도 비교적 자유로웠던 고려의 여성들/4. 전시과 체제는 왜 마련됐나?/5. 백성이 살아야 나라 경제도 산다......
제12시 유교와 불교 속에 꽃핀 고려 문화:
1. 고려의 보수적 유학과 혁신적 유학은?/2. 유교적 역사관과 민족적 역사관의 차이는? /3. 백성의 정신을 지배한 불교, 불교를 지배한 국가/4. 지눌이 개혁 운동을 통해 창시한 불교 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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