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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로스쿨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소설 영미소설

하버드 로스쿨

세계 최고 법대에서 보낸 첫 1년의 실제 기록

이벤트 기간 : 08월 31일 (목) 11시 ~ 09월 30일 (토)

  • 도서정보마음북스 출판 | 2017년 02월 10일 출간 | EPUB | 17.9 MB | 약 19.4만자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대여 5년 3,000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8,000(38%)
판매가7,200(10%)


  • 책소개

    <하버드 로스쿨>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

    세계적 작가가 그려낸
    청춘의 뜨거운 통과의례의 기록

    현대의 고전이 된 초장기 스테디셀러
    『하버드 로스쿨』
    정식완역본 출간!

    버락 오바마를 비롯한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와 인재를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명문 법대 하버드 로스쿨. 모두의 동경과 선망의 대상인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내밀한 실제 이야기를 그려낸 체험기 『하버드 로스쿨』(원제 : One L)이 정식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가장 힘겹다고 알려진 미국 로스쿨의 첫 1년. 끊임없이 쏟아지는 벅찬 과제와 생소한 법률용어의 압박에, 취업의 향배를 결정짓는 학년 말 기말고사까지.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은 시기이다. 『하버드 로스쿨』은 이 치열했던 로스쿨 1년차의 나날을 하버드 법대 재학생의 눈으로 직접 기록한 실화 에세이로, 출간 당시 큰 화제를 부르며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로스쿨 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읽는 필독서이자 하버드 학생들의 생활에 대한 가장 정확한 보고서로서 끊임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현대의 고전이 되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최고의 수재들이 모여 펼쳐지는 인간적 갈등과 반목, 그리고 화해와 우정의 드라마. 화려한 학문적 업적을 자랑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적 면모를 노출하면서 학생들과 부대끼는 교수들의 면면. 최고의 명성에 걸맞은 진면목을 보여주면서도 혹독하고 비인간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을 압박하는 하버드 로스쿨 당국. 그리고 치열한 통과의례의 시간을 겪으면서 얻게 되는 인생에 대한 깨달음까지. 하버드 캠퍼스라는 소우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사건과 인간 군상의 이야기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흡인력을 내뿜는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의 저자가 법정스릴러의 세계적 대가인 스콧 터로라는 사실이다. 『무죄추정』 등의 베스트셀러로 2,500만 권의 판매고를 올린 특급 작가 스콧 터로가 스물아홉에 하버드 법대를 졸업하고 쓴 책이 바로 『하버드 로스쿨』이다. 로스쿨 진학 전 스탠퍼드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쳤던 스콧 터로의 격조 높고 생생한 문장은 하버드 로스쿨의 교실, 기숙사, 잔디밭을 거니는 듯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로스쿨 생활에 대한 치밀한 르포이자 젊은 지성들의 분투를 담아낸 실존적 에세이 『하버드 로스쿨』은 전통적인 ‘읽기’의 재미와 더불어 강렬한 지적 자극을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적을 만난다. 그게 내가 원하던 일이다.
    그저 모든 것을 잘해나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하버드 로스쿨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그 신화적인 첫해의 이야기, [One L]

    법정소설의 대가 스콧 터로가 그려낸
    로스쿨 체험담의 현대적 고전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로스쿨 체험기 [One L]이 [하버드 로스쿨]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법정소설의 대가 스콧 터로가 하버드 로스쿨에서 겪은 체험을 일기 형식으로 그려낸 이 에세이는 미국에서는 로스쿨 지망생의 필독서로 꼽히는 스테디셀러다. 1977년 출간 이래, 힘겨운 “로스쿨 1년차(One L)”에 관한 보고서이자 명문 하버드 로스쿨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기록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간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연간 3만 권씩 팔리는(월스트리트 저널) 인기 서적이다.

    1975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던 스물여섯의 강사 스콧 터로는, 작품을 위해 법 관련 조사를 하던 중 흥미를 느껴 안정적인 전임강사 지위를 버리고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한다. 명문 하버드 로스쿨의 일원이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화려한 경력과 우수한 두뇌를 자랑하는 동료들에 기가 죽고, 난생 처음 겪는 막대한 공부량과 법의 난해함에 매일이 괴롭기만 하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판례(CASE), 외국어와 같은 각종 법률용어들.

    설상가상으로 공포의 계약법 교수 루돌프 페리니가 있다. 계약법의 최고 권위자인 그는 하버드 로스쿨의 엄격한 아카데미즘을 체현한 듯한 인물로, 로스쿨 특유의 억압적인 "문답식 강의법"을 휘두르며 강의실을 매번 공포에 빠트린다.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의 킹스필드 교수를 따다 놓은 듯한 이 교수는 실제 하버드 로스쿨 교수를 모델로 한 인물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그의 독재에 신음하며 불만을 터트리고, 급기야는 자그마한 반항까지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의 우수한 지적 능력과 뛰어난 강의에 매혹당하기도 한다. 페리니를 위시한 로스쿨 교수들의 다양한 개성과 그들이 담당한 개별 과목에 대한 설명은 책의 가장 흥미로운 요소다.

    그리고 최고의 우등생들이 펼치는 치열한 학점 경쟁도 빼놓을 수 없다. 졸업 후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면, 또 법조계 엘리트의 일원이 되는 데 필수적인 학술지 ‘법학평론’의 회원증을 얻으려면 반드시 좋은 학점을 따야 한다. 언제나 앞서가며 성공을 거두어 왔던 학생들은 서로의 우수함과 유능함에 겁먹고 기가 질린채 치열한 경쟁에 몰두한다. 매일 15시간씩 공부하고, 주말도 반납하고, 스터디 그룹을 조직해 판례요약을 교환한다.

    물론 청춘의 정거장이라 할 수 있는 로스쿨에 고통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배움의 기쁨이 있다. 법에 대한 호기심으로 로스쿨에 진학한 저자는 그 법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야와 통찰력을 얻게 된다. 얼핏 지루해 보였던 과목에서도 특유의 심도있는 접근법과 그 안에 담긴 철학을 발견하면서 지적인 개안을 경험한다. 학우들 역시 경쟁 대상인 동시에 인간적 매력이 넘치는 우정의 상대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다양한 개성의 학우들과 좌충우돌 부대끼는 가운데 하버드 로스쿨의 1년이 지나간다.

    정신없는 처음의 3개월과 학기말 시험, 모의법정, 봄방학이 끝나고, 이제 학년말 시험을 향해 달려가는 2학기가 시작된다. 단 한 번의 학년말 시험이 1학년 학점을 결정하고, 이 1학년 학점이 2년 뒤의 취직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미국의 로스쿨 시스템이다. 인생을 결정짓는 단판 승부를 앞둔 학생들은 시험의 무게에 짓눌린 채 서서히 경쟁의 광기에 젖어들게 되고, 로스쿨은 낭만과 동료애 없는 살벌한 생존경쟁의 장이 된다. 그러면서 저자는 생각한다. 스탠퍼드에서 어떤 친구가 해준 “적을 만난다”는 말의 의미를.

    “이봐, 내가 만약 로스쿨에 간다면 그건 적을 만나기 위해 가는 거야. 그리고 적을 만나려면, 나는 하버드에 갈거야. 거기서는 왠지 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거든.”

    원제 [ONE L]은 로스쿨에서 가장 힘들다는 1년차를 의미하는 용어다. 그 1년을 관통하는 학생들의 노력과 경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인 하버드 로스쿨의 다양한 면면을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 이 책이 끊임없이 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이유일 것이다. 로스쿨이라는 인생의 한 국면에서 젊은 지성들의 보여주는 고뇌와 갈등, 혼돈, 그리고 무엇보다 치열한 실존적 분투는 시대를 관통하여 지금 우리에게도 강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로스쿨 제도 도입 8년째를 맞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전범으로 확립된 이 로스쿨 체험담을 통해 로스쿨 교육에 관한 통찰력 혹은 개선을 위한 실마리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언론 평가

    로스쿨 지망생이라면, 그리고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 뉴욕타임즈

    로스쿨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완전하고, 균형잡힌 이야기 - 볼티모어 선

    전쟁같았던 체험에 관한 우아한 보고서 - 보스턴 선데이 글로브

    일반인이 읽어도 매혹적이고 긴장감이 넘치는, 흡인력 있는 책 - 비즈니스 위크

    여전히 로스쿨에 관한 최고의 기록 - 아마존 독자리뷰

    출간된 지 40년 된 이 책은 아직도 매년 3만권 씩 팔리고 있다 - 월스트리트 저널


    저자 프로필

    스콧 터로 Scott Turow

    • 국적 미국
    • 출생 1949년 4월 12일
    • 학력 1978년 하버드 로스쿨 박사
      1972년 스탠포드 대학 창작문학 석사
      앰허스트 대학 문학
    • 경력 로펌 조넨샤인, 내스 앤드 로젠탈

    2016.12.30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스콧 터로는 미국 최고의 법정소설 작가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다가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 졸업 뒤에는 시카고의 연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일했다. 재직 중 쓴 소설인 [무죄추정](1987)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약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다. 그 후 검사를 퇴직하고 변호사로 일하면서 일련의 법정소설을 출간했다.

    그의 작품은 특유의 지적이고 감성적인 문체와 더불어, 법정 내부의 양상을 밀도 있고 탁월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무죄추정] 외의 대표작으로는 [이노센트], [사형판결], [증명부담] 등이 있다. 2003년에는 사형제도를 다룬 논픽션인 [극단의 형벌]을 펴내기도 했다. 그의 책은 세계적으로 2,500만권이 팔렸으며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60세가 넘은 지금도 로펌에 재직하면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 [하버드 로스쿨](원제 : One L]은 그가 1977년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면서 펴낸 책으로, 엘리트의 산실 하버드 로스쿨의 내밀한 실제 이야기를 그려내어 큰 화제를 불렀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읽히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목차

    표지
    속표지
    75년 11월 17일
    프롤로그
    추천의 글
    등록
    9월과 10월/법을 사랑하기를 배우다
    10월과 11월/치욕
    12월과 1월/시험(1차)
    2월과 3월/버티기
    4월과 5월/시험(최종)
    에필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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