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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을 맛보다. 사랑에 눈뜨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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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그녀를 맛보다. 사랑을 깨닫다.」: 현성자동차 전무 이사이자 냉정하기로 소문난 '한재헌'과 그의 비서 '윤채희'의 화끈한 로맨스.
「입술을 맛보다. 사랑을 깨우다.」: '한재헌'의 이복형제이자 현성그룹 적자, 바람둥이 '한재석'이 친구의 동생 '유신우'에게 꽂혔다!
「순결을 맛보다, 사랑에 얽히다.」 :'한재헌'의 형이자 현성그룹의 장남인 '한재혁',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이서영'과 사업상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를 맛보다. 사랑에 물들다.」 : '한재헌'에게 실연당한 후 이탈리아로 떠난 '이세연'이 비스콘티 사의 총수, '엔조 비스콘티'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설렘을 맛보다. 사랑에 눈뜨다.」: '한재헌'의 친구 '유관우'와 '유신우'의 친구 '장혜린'이 여동생의 친구와 친구의 오빠, 제일호텔 이사와 신입사원으로 만나는 로맨스


정모란 <맛보다, 깨닫다> 연작


설렘을 맛보다. 사랑에 눈뜨다.작품 소개

<설렘을 맛보다. 사랑에 눈뜨다.>

천방지축 허당에 말괄량이 장혜린,
우연한 기회에 키스란 걸 해 보고는 음란마귀의 바다에 빠지다!
하지만 상대는 냉정하고 차갑기로 소문난 유관우 이사였으니…….
그렇다고 포기할 그녀가 아니다.

“나랑 키스 한 번만 해요.”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
“딱 한 번만이에요. 그것조차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밤이고 낮이고 이사님하고의 키스를 상상하느라 피골이 상접해지고
회의 때마다 다른 건 안 보고 이사님의 입술만 쳐다보느라
바보처럼 굴어도 좋다는 뜻이냐고요.”
·
·
·
“이제 만족이 되었나?”

실수투성이지만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장혜린의 유쾌, 발랄 사랑 쟁취기.


저자 프로필

정모란

2016.03.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정모란

‘긍정’을 삶의 모토로

목차

Prologue. 그 여자, 장혜린
제 1 장. 그 남자, 유관우
제 2 장. 동백꽃 프로젝트
제 3 장. 제발 사라져라, 음란마귀야
제 4 장. 키스 한 번만 더 하면 안 될까요?
제 5 장. 빌어먹을 러브 액츄얼리
제 6 장. 성격파탄자와 파티를
제 7 장. 오늘부터 1일, 그리고 두 번째 키스
제 8 장. 이 남자, 이렇게 뜨거웠나요
제 9 장. 황금별을 찾아서
제 10 장. 인생이 원래 이런가
제 11 장. 나한테 이러는 건 아니지
제 12 장. 사랑해, 혜린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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