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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와 26 사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42와 26 사이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1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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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와 26 사이 2 (완결)
    42와 26 사이 2 (완결)
    • 등록일 2017.10.27.
    • 글자수 약 17.5만 자
    • 3,500

  • 42와 26 사이 1
    42와 26 사이 1
    • 등록일 2017.10.27.
    • 글자수 약 18.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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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와 26 사이작품 소개

<42와 26 사이> 저명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숨 막힐 듯 답답한 삶을 살아온 수영.
남편과 후배의 실수로 인한 충격으로 상처를 받은 채 영국으로 떠난다.

1년 후, 귀국하여 플로리스트로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파란 눈을 가진 영국 혼혈3세 피터를 만나게 되고,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로 인해 수영은 잃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는데…….

“내 눈도, 입술도, 내 발길도, 그리고 내 심장도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어요. 사랑 앞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벌이 꽃을 쫓듯이 어쩌면 그렇게 당연하게 나는 당신에게 이끌린 것 같아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만 믿고 따라와 주면 좋겠어요. ……내 연인(戀人)이 되어줄래요?”

두 사람의 만남은 축복일까?
16살의 나이 차이, 수영은 이 사랑을 감당할 수 있을까?

숨이 멎을 듯한 치명적인 매력의 피터와
수줍은 작약 같은 수영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 어떤 편견 없이 제 자신을 봐주는 따뜻하고 한결같은 마음에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어느새 저도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제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피터를 사랑한다면…… 포기해줘요. 부탁해요.”

밀어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운명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어느새 그에게 빠져 있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앞에 이별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그렇게 수영은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다.

과연 피터는 수영을 찾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옐로피쉬

2017.10.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박숙진(옐로피쉬)

-출간작-
「아슬아슬 신혼일기」

-연재작-
「짓밟힌 꽃잎」

디자이너 겸 글을 쓰는 유쾌한 작가.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을 통해 내가 상상한 이야기가 글로 나올 때면
굉장한 두근거림을 느낀다.
눈부신 맑은 날도 좋지만 만들어낼 수 없는 빗소리도 좋다.

여운이 남는 향기 같은 글을 쓰는 행복한 글쟁이가 되고자
오늘도 즐거운 상상을 위해 모니터와 마주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앞으로 내가 쓴 종이책으로 예쁜 책장을 채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

http://blog.naver.com/2482126

목차

<1권>

Chapter 1. 실수라는 가랑비에 난 옷이 젖었고
Chapter 2. 가슴에 내려앉은 입술의 온기도
Chapter 3. 사랑 안에 사는 꽃
Chapter 4. 스물여섯. 16살 차이
Chapter 5. 찾았다. 이수영
Chapter 6. 내 여자를 아프게 한 최소한의 벌
Chapter 7. 그의 손길과 입술이 내려앉는 곳마다
Chapter 8. 핏빛 같은 빨간 와인이

<2권>

Chapter 1. 내 감정은 아직도 녹는점을 찾지 못해
Chapter 2. 틈도 차단하며 전부…… 받아마셨다
Chapter 3. 사랑의 절실함을 그 소중함을 알고 있기에
Chapter 4. 유혹적인 선혈(鮮血)이 흘러내렸다
Chapter 5. 수백 번 수천 번을 물어도 변하지 않을 대답 앞에
Chapter 6. 소중한 내 사랑
Chapter 7. 제 행복은…… 이수영이에요. 제발!
Chapter 8. 눈부시도록 찬란하게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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