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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솜씨 있는 늘솜캘리그라피 상세페이지

늘 솜씨 있는 늘솜캘리그라피작품 소개

<늘 솜씨 있는 늘솜캘리그라피> 늘솜 신창숙의 캘리그라피 첫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공감’과 ‘소통’의 마음을 담은 늘솜캘리그라피 작품 30여 편!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한 글과 그림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는 같은 사람이 쓰더라도 그날 그날 감정에 따라서 작품의 느낌이 달라진다.
그래서 ‘감성 캘리그라피’라고도 하는 것이다. 각각의 작품 특징과 설명을 읽으면 핵심을 알 수 있고, 작품 의도에 대한 이해가 더욱 쉽다.
뿐만 아니라 엽서, 손거울, 화선지 보관통 등 ‘소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캘리그라피 꿀팁까지 들어 있어 직접 만들어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그녀만의 특별한 작품 세계부터 캘리그라피 실전 노하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우연한 계기와 함께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시작한 늘솜 신창숙 저자는, 캘리그라피를 시작하자마자 푹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 달쯤 되었을 때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게 되는데, 곧바로 또 다른 공모전에서도 연속 수상을 하며 캘리그라퍼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글자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포함하여, 캘리그라피 시서화(詩書畵)에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녀는 그때부터 취미 생활이 아닌 ‘업(業)’으로 한걸음 내딛게 되었다. 현재 여러 곳에서 강사로 초청을 받고, 다양한 전시회에 작품을 선보이며, 캘리그라피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는 진정으로 ‘취미’와 ‘능력’과 ‘직업’을 일치시킨 사람이다.
늘솜 신창숙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면 마음이 따듯해짐과 동시에 힘을 얻게 된다. 한 획, 한 획마다 진심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확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녀의 작품이 전자책으로 나옴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감상할 수 있으며, 캘리그라피와 수묵화를 보며 임서(臨書)도 할 수 있다.지금부터 늘솜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저자 소개

저자_늘솜 신창숙

1970년 충남 보령 출생.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로 직장 생활을 해오면서도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가끔은 ‘오롯이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배우던 중 직업인으로서 캘리그라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에게 돈과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녀는 캘리그라피 강사로서 강의도 하고 있지만, 항상 취미생활을 하듯이 캘리그라피 작업을 즐기면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동행하는 삶을 꿈꾼다. 그 꿈의 일환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감캘리그라피 밴드’ 모임을 운영하고 있고,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하는 분들과 새로운 정보에 대한 공유도 하고 서로의 재능을 알려주는 재능나눔 시간도 자주 가지고 있다.


*늘솜 신창숙의 특별한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ak115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eople/신창숙/100026257451387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neul_som_calli
밴드| http://band.us/@gonggamcalli



● 수상 경력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작품 캘리그라피 공모전 우수상(2018)
여성가족부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콘텐츠 캘리그라피 공모전 장려상(캘리그라피부문 단독수상)(2018)
부산광역시 클린에너지 캘리그라피공모전 장려상(2018)
교산허균 400주기 추모 캘리그라피 공모전 입선(2018)
중소기업진흥청 캘리그라피공모전 우수상(2017)
여성인권진흥원 성매매방지콘텐츠공모전 은상(2017)
여성인권진흥원 성매매방지콘텐츠공모전 금상(2016)
방송통신위원회 윤리문화 창작콘텐츠공모전 장려상(2016)
윤보영 시인 캘리그라피공모전 은상(2016) 등 다수 수상

● 강의 이력
페이펄 목동점|캘리그라피강좌(2019.6.~현재)
중구자원봉사센터|캘리봉사단 나르샤 캘리그라피전문교육(2019.6.~2019.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천구지부|캘리그라피 강의(2019.4.~현재)
양천문화원|캘리그라피강좌(2019.3.~2019.6.)
명지대학교|캘리그라피 특강(2018)
양강초등학교|캘리그라피 방과후 수업(2018.3.~현재)
양강초등학교|자유학기제 캘리그라피 수업(2017.3.~현재)
양천자원봉사센터|찾아가는 프로보노 캘리그라피강좌(2017)
금옥중학교|자유학기제 캘리그라피 강의(2017)
신도림중학교|마음을 담아 쓰는 캘리그라피교실(2017)
양강초등학교|학부모평생교육 캘리그라피강좌(2017)

● 상품 및 간판 작업
빛그리다로고(기획사) / 네코라멘간판(퓨전일식집) / 봉스시(퓨전일식집 입간판 및 일식집쉼터간판) / 봉스시(마곡점 간판) / 전자담배 간판 / J화실 로고 / 미즈비새싹삼 상품박스 및 컵 인터넷 로고 / 육백마지기 황태 상품박스 작업 등 다수

목차

프롤로그
- 늘솜 캘리그라피를 감상하시는 분들께

제1장.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
- 한 살 더 먹어도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다
- 밤새 피운 꽃 한 송이
- 나랑 커피 마시러 갈래?
- 결국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이다
- 오래된 집 담벼락에 스며든
- 엄마라는 이름의 항아리

제2장. 사랑하는 너에게 보내는 이야기
- 휴식이 필요한 오늘
-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너
- 정말 이런 날은 널 만났으면 좋겠다
- 구름 속 흘러 흘러 달빛 머무는 곳
- 그리움이 하도 깊어
- 취하고 싶은 밤 너는
- 지난번 놓고 간 우산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
- 너는 내게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 그립다 말하면 더 그리워질까 봐

제3장. 우리, 함께하는 시간
- 인생은 곱셈이다
- 그냥 그렇게 둥글둥글
-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마라
- 내 손 잡고 우리 같이
- 진관사 전통찻집에서
- 그리움이 밀려 오면
- 고양이를 부탁해
- 집집마다 해 저물녘 피어오르는
- 재너머 성권롱 집에

제4장. 소품을 활용한 특별한 캘리그라피 선물
- 수묵엽서
- 화선지 보관통
- 손거울
- 젠탱글 부채
- 크리스마스 카드

에필로그
- 공감 그리고 소통을 위하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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