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언제나 타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언제나 타인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5,000
판매가15,000
언제나 타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언제나 타인 5권 (완결)
    언제나 타인 5권 (완결)
    • 등록일 2017.07.2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 언제나 타인 4권
    언제나 타인 4권
    • 등록일 2017.07.28.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언제나 타인 3권
    언제나 타인 3권
    • 등록일 2017.07.2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언제나 타인 2권
    언제나 타인 2권
    • 등록일 2017.07.28.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언제나 타인 1권
    언제나 타인 1권
    • 등록일 2017.07.2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재벌물, 재회물
* 작품 키워드: 후회공, 재벌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무심수, 일공일수
* 공: 한지혁 - “윤태이 씨, 나랑 연애해요?”
태어날 때부터 원하는 것을 너무도 쉽게 가질 수 있었던 남자. 다른 재벌 2세들과는 다르게 무게감있고, 실수하지 않는다. 꾸미지 않아도 몸에 맨 기품은 누구도 그를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만든다. 인생에 있어 제법 최악의 사건을 맞이한 그 날, 윤태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꾸 기우는 신경과 함께 윤태이를 손에 넣게 된다. 태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지만 철저히 숨기라 말한다. 누군가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게 싫었다. 무언가 이름으로 생성된 관계는 깨지기 마련이니까. 그렇게 태이에게 상처를 내고야 만다.
* 수: 윤태이 - “그저… 서로에게… 언제나 타인이었다는 거…….”
바르다. 다정하고 착하다. 유일한 가족인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 대출에 밀린 병원비도 한가득이지만 명문대를 다니는 덕분에 과외를 해서 돈을 번다. 단정하고 예쁜 얼굴과 분위기에 친절하게 대하던 교수가 추파를 던지고, 도망쳐 나오던 자리에서 한지혁을 만나게 된다. 지혁에게 '도움'을 받았단 이유로 그에게 끌려가지만 어느 순간 진심이 되고야 만다. 눈을 뗄 수 없고 심장이 뛴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들은 철저히 그 감정을 숨기라는 말들 뿐. 상처 속에서도 그를 좋아했다. 하지만 더는 버틸 수 없는 순간이 오게 되고, 태이는 그렇게 달라지기로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섹시한 공이 후회와 반성을 거쳐 사랑까지 잘 하는 글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상무님과 저는… 한 번도 우리였던 적이 없고…”
우리 같이 밥 먹었어, 우리 같이 잤어, 우리 같이… 우리……. 평범하게 그냥 입버릇처럼 말을 할 수도 없는, 그런.
“그저… 서로에게… 언제나 타인이었다는 거…….”


언제나 타인작품 소개

<언제나 타인>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던 삶을 살아온 한지혁.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딱 하나 사랑을 가져본 적은 없다. 인생에 있어 최악의 일이 일어난 그 날, 윤태이라는 존재가 여느 때처럼 단지 '가벼운 존재'로 삶에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이제껏 느낀 감정들과는 다르게 자꾸만 태이의 모든 것이 심장을 누르게 되고, 자신을 향한 태이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름을 가진 관계는 결국 깨지고야 만다는 생각에 지혁은 저에게 찾아온 감정이 사랑임을 부정하게 되고 태이에게 거듭 상처를 주게 된다. 그 상처가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올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언제나 서로에게 타인이던 서로가 사랑이 되어가는 이야기.


“상무님….”
지혁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하지만 지혁이 그 자리에서 제 말을 듣고 있단 건 알 수 있었다. 태이는 다시 힘겹게 입을 열었다. 섹스보다 힘들었다. 이 말을 한다는 것이.
“…그거 아세요?”
무거운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가 떴다. 시트에서 지혁과 저의 냄새가 났다. 그 순간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처음 만난 그 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상무님과 저는… 한 번도 우리였던 적이 없고….”
우리 같이 밥 먹었어, 우리 같이 잤어, 우리 같이… 우리……. 평범하게 그냥 입버릇처럼 말을 할 수도 없는, 그런.
“그저… 서로에게… 언제나 타인이었다는 거…….”


저자 프로필

클레어

2021.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클리셰 클 씨
https://dearmyclare.postype.com/

대표 저서
밑바닥 소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10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친구 사이 고백 금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친구 사이 고백 금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내려다보는 시선 외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클레어
트위터: @dearmyclare

목차

1권
<1>
<2>
<3>

2권
<1>
<2>
<3>
<4>
<5>

3권
<1>
<2>
<3>
<4>
<5>

4권
<1>
<2>
<3>
<4>

5권
<1>
<2>
<3>
<에필로그>
<외전1. 언제나 연인>
<외전2. 끌어안아야 할 것>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72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